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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브리핑
2026-06-22

최근 곡성 물놀이 소식으로 본 여름철 계곡 안전 수칙과 후회 없는 곡성 여행 가이드

최근 곡성 물놀이 소식으로 본 여름철 계곡 안전 수칙과 후회 없는 곡성 여행 가이드

최근 뉴스를 통해 전해진 곡성 물놀이 사고 소식에 많은 분들이 가슴을 쓸어내리셨을 것 같습니다.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기도 전에 들려온 안타까운 소식에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서도 안타까움과 함께 계곡이나 강가 물놀이 안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곡성은 섬진강과 보성강이 흐르고 아름다운 계곡이 많아 매년 수많은 피서객이 찾는 대표적인 여름 휴양지이기에 이번 소식은 더욱 남다르게 다가옵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최근 발생한 이슈의 맥락을 짚어보고, 앞으로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 휴가를 보내기 위해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실전 정보들을 차분하게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여름철 계곡이나 강가는 겉보기에는 잔잔하고 평화로워 보이지만, 바다와 달리 수심이 급격하게 변하는 지형이 많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번에 주목받은 사고 역시 물속 지형의 위험성을 간과했거나 갑작스러운 와류 현상 등으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계곡물은 상류에서 내려오는 물살 때문에 특정 구간에서 소용돌이가 치거나, 눈으로 보기에는 무릎 정도 깊이처럼 보여도 발을 한 걸음만 잘못 디디면 어른 키를 훌쩍 넘기는 깊은 웅덩이를 마주하게 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최근 지자체와 공공기관에서도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와 안전요원 배치를 대폭 강화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당장 이번 주말에라도 교외로 나들이를 계획하고 계신다면, 뉴스에서 지적하는 안전 불감증의 요인들을 타산지석으로 삼아 철저한 준비를 해야 합니다.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가장 먼저 선행되어야 할 것은 바로 장소의 선택과 날씨 확인입니다. 곡성군을 비롯한 여러 지역의 계곡을 방문할 때는 반드시 지정된 안전 물놀이 구역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안전요원이 상주하고 인명구조 장비가 잘 갖춰진 곳을 선택하는 것만으로도 사고 위험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출발 전날과 당일 아침에는 기상청의 실시간 날씨 예보를 반드시 체크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현지에는 비가 오지 않더라도 계곡 상류 지역에 국지성 호우가 내리면 불과 몇 분 사이에 계곡물이 무서운 속도로 불어나기 때문입니다. 물의 색이 갑자기 탁해지거나 나뭇가지 등이 떠내려온다면 이는 상류에서 물이 불어나고 있다는 위험 신호이므로 즉시 물 밖으로 나와 안전한 고지대로 대피해야 합니다. 관련해서 실시간 기상 정보와 재난 안전 지침은 국민재난안전포털 공식 홈페이지에서 상시 확인할 수 있으니 방문 전에 미리 즐겨찾기 해두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또한 현장에서 지켜야 할 가장 기본적인 장비는 단연 구명조끼입니다. 많은 분들이 수영을 잘한다는 자신감이나 튜브가 있다는 안일한 생각으로 구명조끼를 생략하곤 하지만, 갑작스러운 다리 쥐남이나 심장마비 상황에서는 튜브가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특히 어린아이들과 함께하는 가족 단위 피서객이라면 아이의 몸에 꼭 맞는 유아용 구명조끼를 반드시 착용시키고, 보호자가 시선을 단 1초도 떼지 않는 집중이 필요합니다. 물놀이 전 충분한 준비운동과 심장에서 먼 부분부터 물을 적시는 과정도 필수적입니다. 계곡물은 한여름에도 기온보다 훨씬 낮기 때문에 급격한 체온 저하로 인한 위험이 큽니다. 이러한 행정안전부의 공식 물놀이 안전 수칙과 대처 요령은 유튜브 영상을 통해 직관적으로 배워둘 수 있으니, 아이들과 함께 시청하며 안전 교육을 진행해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가이드 영상을 참고하시면 위급 상황 시 행동 요령을 쉽게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물놀이 외에 곡성을 안전하고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곡성은 단순히 물놀이만 하기에는 너무나 매력적인 관광 자원이 풍부한 곳입니다. 대표적으로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은 남녀노소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최고의 코스입니다. 옛 곡성역을 그대로 보존해 만든 이곳에서는 실제 증기기관차와 레일바이크를 탑승하며 섬진강의 수려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특히 주말이나 성수기에는 인파가 몰려 혼잡할 수 있으므로, 오전 9시에서 10시 사이의 이른 오전에 방문하시면 여유롭게 관람하고 멋진 사진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기차마을 내부에는 장미공원과 생태학습관 등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해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안성맞춤입니다.


만약 자연 속에서 힐링을 원하신다면 도림사 계곡 주변의 산책로나 청계동 솔바람숲을 추천해 드립니다. 이곳은 물속 깊이 들어가지 않더라도 맑은 공기를 마시며 숲길을 걷는 것만으로도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는 명소입니다. 굳이 수영을 하지 않더라도 그늘막 아래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발만 살짝 담그는 정도로도 충분히 여름의 정취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이때 챙기면 좋은 실용적인 준비물로는 바위 이끼에 미끄러지는 것을 방지해 주는 아쿠아슈즈, 땀과 물기를 닦아줄 긴 타월, 그리고 갑작스러운 체온 저하를 막아줄 겉옷이 있습니다. 휴대용 구급함에 해열제와 소독약, 밴드를 챙기는 것도 잊지 마세요.


곡성 여행을 계획할 때의 예산 포인트도 살짝 짚어드리겠습니다. 기차마을의 입장료는 성인 기준 저렴하게 책정되어 있으며, 입장권 구매 시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심청상품권을 일부 환급해 주기 때문에 이를 활용해 주변 전통시장이나 식당에서 맛있는 은어회나 참게탕을 맛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점심시간인 12시부터 2시 사이에는 유명 식당들의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으므로, 조금 이른 11시 반이나 아침 겸 점심 형태로 일정을 조정하시면 훨씬 쾌적한 식사가 가능합니다.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자연의 품에서 보내는 시간인 만큼, 철저한 안전 의식과 여유로운 마음가짐만 있다면 그 어떤 여행보다 완벽한 추억을 만드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 곡성 물놀이 사고는 우리 모두에게 다시 한번 안전의 중요성을 일깨워준 경종이 되었습니다. 즐거운 휴가의 완성은 화려한 명소나 맛있는 음식을 넘어, 결국 모두가 다치지 않고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자연이 주는 즐거움을 만끽하되 동시에 자연에 대한 경외심을 가지고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성숙한 피서 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랍니다. 오늘 소개해 드린 안전 가이드와 여행 팁을 참고하셔서 올여름에는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안전하고 행복한 추억만 가득 쌓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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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2

무관의 신인왕에서 2주 만에 다승왕 후보로, 서교림 선수가 보여준 짜릿한 와이어 투 와이어 반전 드라마

무관의 신인왕에서 2주 만에 다승왕 후보로, 서교림 선수가 보여준 짜릿한 와이어 투 와이어 반전 드라마

어제 막을 내린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에서 가장 뜨거웠던 이름은 단연 서교림 선수였습니다.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에 위치한 더헤븐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인카금융 더헤븐 마스터즈 최종 라운드에서 서교림 선수는 마지막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명승부 끝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습니다. 지난 6월 초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에서 생애 첫 우승을 기록한 지 불과 2주 만에 거둔 시즌 두 번째 우승입니다. 이번 우승이 더욱 특별하고 위대하게 다가오는 이유는 첫날 1라운드부터 마지막 3라운드까지 단 한 번도 선두 자리를 내어주지 않은 완벽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서교림 선수는 지난해 큰 기대를 모으며 데뷔해 KLPGA 신인왕을 차지하긴 했지만, 단 1승도 거두지 못해 반쪽짜리 신인왕이라는 다소 아쉬운 평가를 가슴에 안아야 했습니다. 뛰어난 실력과 피지컬에도 불구하고 승부처인 최종 라운드 챔피언조에서 매번 준우승에 머무는 등 뒷심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꼬리표처럼 따라붙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2년 차를 맞이한 올해는 완전히 다른 선수가 되어 필드를 지배하고 있습니다. 첫 우승을 달성하기까지는 데뷔 후 무려 42경기를 치러야 했지만, 두 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리는 데는 단 3경기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첫 우승 바로 다음 주에 열린 메이저 대회 메르세데스 벤츠 한국여자오픈에서 컷 탈락하며 잠시 피로감에 무너지는 듯했으나, 주말 동안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멘탈을 다잡고 곧바로 다음 대회에서 완벽한 우승을 일궈내는 놀라운 회복탄력성을 증명했습니다.


현재 국내 여자 골프계는 2006년생 동갑내기인 서교림 선수와 김민솔 선수의 강력한 양강 구도로 뜨겁게 재편되는 흐름입니다. 두 선수는 매 대회 결과에 따라 대상 포인트와 상금 랭킹 1, 2위 자리를 엎치락뒤치락 바꾸며 역대급 타이틀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서교림 선수는 이번 마스터즈 대회 우승 상금인 1억 8000만 원을 확보하며 상금 랭킹 2위로 올라섰고, 지난주 잠시 내주었던 대상 포인트 1위 자리도 멋지게 탈환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스무 살이라는 어린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과감하고 공격적인 플레이가 두 선수의 공통된 매력인데, 골프 팬들 사이에서는 이들의 불꽃 튀는 라이벌 매치를 직관하기 위해 주말 필드를 찾는 재미가 최고라는 평이 자자합니다.


서교림 선수의 가장 큰 무기는 173cm의 탄탄한 체격 조건에서 뿜어져 나오는 시원한 롱게임과 정교함의 극치를 달리는 그린 플레이의 조화입니다. 티샷 평균 비거리가 전체 5위에 달할 만큼 압도적인 장타를 날리면서도, 평균 퍼트 수는 전체 1위를 기록할 정도로 섬세한 반전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 최종 라운드 중반에도 장은수 선수의 매서운 추격에 1타 차까지 쫓기고 11번 홀에서 쓰리 퍼트 보기를 범하며 공동 선두를 허용하는 최대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그러나 서교림 선수는 흔들리기는커녕 오히려 공동 선두가 되었을 때 정신이 바짝 들고 긴장감이 조여져 플레이에 더 몰입할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승부사 기질을 발휘한 그녀는 15번과 16번 홀에서 신들린 듯한 연속 버디를 낚아채며 상대의 추격 의지를 완벽히 꺾어놓았습니다. 스코어를 지키기 위해 방어하는 골프보다 과감하게 몰아쳐 타수를 줄이고 역전하는 골프가 훨씬 짜릿하고 재미있다고 말하는 챔피언의 모습에서 차세대 골프 여제의 면모가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이렇게 매주 각본 없는 드라마가 펼쳐지는 KLPGA 대회를 직접 눈으로 담기 위해 주말 갤러리 참여를 고민하시는 분들이 늘고 있습니다. 만약 서교림 선수의 기세를 직접 확인하러 필드 직관을 가실 계획이라면 몇 가지 실용적인 현장 방문 팁을 꼭 기억해 두세요. 대회가 열리는 골프장은 그늘을 피할 수 있는 곳이 거의 없기 때문에 한여름 못지않은 강한 자외선에 대비해야 합니다.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는 것은 물론이고, 넓은 챙 모자와 선글라스, 그리고 얼린 생수를 챙기는 것이 필수입니다. 또한 대부분의 골프 대회는 외부 외부 갤러리 주차장을 운영하며 경기장 내부까지는 셔틀버스로 이동해야 하므로, 본인이 응원하는 선수의 티오프 시간보다 최소 1시간에서 1시간 반 정도 일찍 도착해야 주차 혼잡과 셔틀 대기 시간을 피해 여유롭게 입장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필드 위에서는 선수들이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해야 하므로 스마트폰은 무조건 무음이나 진동 모드로 전환하고, 선수가 샷을 하기 위해 어드레스 자세에 들어가면 움직임과 소음을 완벽히 멈추어 주는 매너가 갤러리의 기본 매너입니다. 현장의 생생한 열기와 감동적인 명장면을 영상으로 먼저 만나보고 싶으시다면 관련 플랫폼을 이용해 보세요. KLPGA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이번 대회의 짜릿했던 최종 라운드 하이라이트와 서교림 선수의 완벽한 퍼팅 분석 영상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실시간 스코어보드와 다음 대회 조 편성이 궁금하시다면 SBS골프 공식 페이지를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실시간 투어 데이터를 확인하실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올해 목표를 다승왕으로 삼았고, 최소 4승은 거두어야 그 목표를 이룰 수 있을 것 같다고 당당하게 외친 서교림 선수의 전성기는 이제 막 막을 올렸습니다. 작년의 아쉬운 무관 타이틀을 단 2주 만에 완벽한 다승 타이틀로 치환해 버린 그녀가 남은 시즌 동안 또 얼마나 대단한 이정표를 세우며 골프계를 뒤흔들지 벌써부터 가슴이 웅장해집니다. 다가오는 주말에는 소중한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탁 트인 초록빛 필드의 싱그러움을 만끽하며, 대한민국 여자 골프의 새로운 역사가 써 내려지는 감동의 순간을 직접 함께 감상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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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2

장마 시작도 전에 찾아온 7호 태풍 메칼라, 한반도 미칠 영향과 실시간 경로 총정리

장마 시작도 전에 찾아온 7호 태풍 메칼라, 한반도 미칠 영향과 실시간 경로 총정리

안녕하세요. 매일 달라지는 날씨와 최신 트렌드를 발 빠르게 전해드리는 에디터입니다. 어느덧 6월 말로 접어들면서 본격적인 여름휴가 계획도 세우고 장마 소식에도 귀를 기울이게 되는 시기입니다. 그런데 본격적인 장마가 채 시작되기도 전에 남쪽 해상에서 심상치 않은 기상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바로 올해 제7호 태풍 메칼라가 발생해 북상 중이라는 뉴스입니다. 이번 태풍은 천둥의 천사라는 뜻을 가진 태국어 이름이지만, 동반하는 비바람의 위력은 결코 가볍지 않아 보입니다. 현재 필리핀 동쪽 해상에서 세력을 키우며 이동 중인 태풍 메칼라의 실시간 경로와 한반도에 미칠 영향, 그리고 이번 주 우리가 꼭 챙겨야 할 실용적인 대처법까지 사람이 직접 취재하듯 꼼꼼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기상청의 최신 발표에 따르면 제7호 태풍 메칼라는 괌 서쪽 해상에서 발생한 이후 필리핀 마닐라 동쪽 해상을 거쳐 서북서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중심기압은 970에서 980 헥토파스칼 안팎으로, 중심 부근 최대풍속이 초속 30미터를 넘나드는 강한 태풍으로 발달한 상태입니다. 주 초반에는 필리핀 북동쪽 바다를 지나며 세력이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 보이며, 주 중반인 24일과 25일 사이에는 대만 동쪽 해상까지 진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후 대만 동북동쪽 해상으로 이동하면서 세력이 다소 약화될 가능성이 있지만, 워낙 유동성이 큰 초기 단계라 기상 당국도 진로를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정확한 수치와 이동 궤적을 확인하시려면 기상청 날씨누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상시 업데이트되는 통보문을 참고하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많은 분들이 가장 궁금해하시는 점은 역시 한반도 직접 영향 여부일 것입니다. 다행히 현재 예보된 컴퓨터 예측 모델들을 보면 태풍의 중심이 우리나라를 향해 곧장 돌진하는 형태는 아닙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마음을 놓기에는 이릅니다. 지금 시기가 하필이면 한반도의 여름 장마 전선이 형성되고 활성화되는 시점과 딱 맞물려 있기 때문입니다. 태풍이 북상하면서 남쪽의 거대하고 뜨거운 수증기를 우리나라 부근으로 강하게 밀어 올리게 되는데, 이 수증기가 장마전선과 충돌하면 상상 이상의 집중호우를 쏟아낼 수 있습니다. 실제로 과거에도 태풍이 직접 상륙하지 않고 먼바다를 지나갔음에도 불구하고 수증기 유입으로 인해 남부 지방이나 제주도에 기록적인 폭우가 내린 사례가 많습니다. 따라서 이번 주 중반 이후 출퇴근길이나 외출 계획이 있다면 단순히 비가 오나 보다 하고 넘길 것이 아니라 날씨 변화에 촉각을 곤두세워야 합니다. 생생한 기상 브리핑과 전문가 분석은 종합 뉴스 실시간 유튜브 채널에서 중계되는 날씨 특보 영상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런 기상 상황 속에서 우리가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안전 행동 가이드와 여행 꿀팁도 함께 전해드립니다. 먼저 이번 주에 제주도나 남해안 지역으로 여름 나들이나 출장을 계획하신 분들은 항공기와 여객선 운항 여부를 수시로 조회하셔야 합니다. 태풍의 간접 영향으로 먼바다부터 파도가 높아지고 강풍이 불기 시작하면 예고 없이 결항되거나 지연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특히 제주공항의 경우 윈드시어 같은 갑작스러운 돌풍 현상으로 발이 묶이는 경우가 많으니, 항공사 알림 문자를 반드시 켜두시고 출발 전 고객센터를 통해 운항 현황을 확인하세요. 만약 이미 현지에 계시거나 일정을 취소하기 어렵다면, 야외 활동보다는 안전한 실내 코스로 일정을 과감히 변경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탁 트인 바다나 해안도로 드라이브 대신 지역의 유명 미술관, 대형 복합 쇼핑몰, 아쿠아리움 같은 실내 시설을 방문하는 동선을 짜는 것이 안전과 즐거움을 모두 잡는 방법입니다.


또한 가정과 야외 활동에서의 안전 예방도 필수적입니다. 주말을 맞아 캠핑이나 차박을 즐기시는 분들은 이번 주만큼은 계곡이나 강가 주변의 야영을 절대 피하셔야 합니다. 수증기 유입으로 인한 게릴라성 호우는 예보에 없던 지역에 순식간에 물을 불려 고립 사고를 유발하기 때문입니다. 도심에 계신 분들도 집 주변의 하수구나 배수구가 낙엽이나 쓰레기로 막혀있지 않은지 미리 점검해 주시고, 바람에 날아갈 수 있는 베란다의 화분이나 물건들은 집 안으로 들여놓는 것이 좋습니다. 외출 시에는 쉽게 뒤집히는 약한 우산 대신 튼튼한 장우산이나 레인코트를 준비하시고, 방수 기능이 있는 신발을 착용하시면 한결 쾌적한 이동이 가능합니다. 자연의 변화를 막을 수는 없지만 철저한 준비와 빠른 정보 파악이 있다면 어떤 위험도 안전하게 비껴갈 수 있습니다. 이 글을 저장해 두시고 가족이나 주변 지인들과 공유하셔서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한 주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새로운 날씨 정보가 업데이트되는 대로 다시 생생한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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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오늘
시스템 2026-06-21

[오래전 오늘]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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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농지개혁법 제정 (1949년)
📝 사건 설명
1949년 6월 21일, 대한민국 현대사의 경제적 기초를 다진 '농지개혁법'이 제정 및 공포되었습니다. 당시 인구의 절대다수를 차지하던 농민들의 핵심 요구는 일제강점기부터 이어져 온 지주 중심의 식민지적 토지 소유 구조를 타파하는 것이었습니다. 이승만 정부는 '경자유전(농사짓는 사람이 땅을 가진다)'의 원칙 체통 아래, 지주에게는 지가증권을 발급하여 토지를 매수하고 농민에게는 유상으로 분배하는 '유상매수 유상분배' 방식의 개혁을 단행했습니다.
이 개혁은 수백 년간 이어져 온 전통적인 지주-소작인 관계를 완전히 해체하고 대다수의 소작농을 자작농으로 전환하는 역사적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비록 지주들이 받은 지가증권이 한국전쟁을 거치며 가치가 폭락해 산업자본으로 온전히 전환되지 못했다는 한계가 있으나, 북한의 무상몰수·무상분배 개혁에 맞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수호하는 결정적 계기가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신분제적 토지 결박에서 해방된 농민들의 교육열이 분출되면서, 향후 한강의 기적이라 불리는 대한민국의 고도 경제성장과 민주화를 이끈 인적 자원의 토대가 마련되었다는 점에서 중대한 역사적 의의를 지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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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선생님] 대한민국 현대사의 기적, 농지개혁 완벽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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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오늘] 202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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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영삼 의원 초산 테러 사건 (1969년)
📝 사건 설명
1969년 6월 20일 밤 10시경, 당시 야당이었던 신민당의 원내총무 김영삼 의원이 서울 동작구 상도동 자택 근처에서 괴한 3명에게 초산(아세트산) 병 투척 테러를 당한 사건입니다.
당시 박정희 정권과 여당인 민주공화당은 대통령의 3선 연임을 허용하는 '3선 개헌'을 전격 추진하고 있었습니다. 김영삼 의원은 국회 본회의 등에서 이를 "제2의 쿠데타"라고 강도 높게 비판하며 개헌 반대 투쟁의 최선봉에 서 있던 인물이었습니다. 사건 당일 괴한들은 김 의원이 탄 차량의 문을 강제로 열려고 시도했으나, 문이 잠겨 있어 실패하자 차량 뒷유리를 향해 강력한 부식성 물질인 초산이 든 병을 던지고 도주했습니다. 차량 표면의 페인트가 하얗게 녹아내릴 정도로 치명적인 테러였으나, 다행히 차 문이 잠겨 있었던 덕분에 김 의원은 화를 면할 수 있었습니다.
김영삼 의원과 야당은 이 사건을 야당 공작을 획책하던 중앙정보부(부장 김형욱)가 배후에서 지휘한 명백한 정치 테러로 규정하고 정부를 강하게 압박했습니다. 비록 이 사건의 범인과 명확한 배후는 끝내 밝혀지지 않은 채 미제로 남았으나, 김영삼 의원이 정권의 압박에 굴하지 않고 야권의 대권 주자이자 '40대 기수론'의 주역으로 급부상하게 만드는 결정적 계기가 된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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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6월항쟁의 기억 (KBS_2007.06.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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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오늘]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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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리 원자력 발전소 1호기 점화 (1977년)
📝 사건 설명
1977년 6월 19일, 대한민국 최초의 원자력 발전소인 고리원전 1호기가 시험 운전을 마치고 마침내 첫 불꽃을 당겼습니다. 이는 석유를 비롯한 화석 연료에 전적으로 의존하던 대한민국 에너지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대전환이었습니다. 1970년대 두 차례의 오일쇼크를 겪으며 독자적인 에너지원 확보가 국가적 생존 과제였던 상황에서, 고리 1호기의 가동은 산업화를 위한 안정적인 전력 공급원 역할을 훌륭히 해냈습니다. 이후 대한민국이 세계적인 원전 기술 강국으로 성장하는 발판이 되었으며, 40년간의 임무를 완수하고 2017년 영구 정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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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다시보기 - 고리원자력발전소 1호기 점화
2. 연천 530GP 총기 난사 사건 (2005년)
📝 사건 설명
2005년 6월 19일 새벽, 경기도 연천군에 위치한 육군 제28보병사단 최전방 경계초소(GP)에서 가혹행위를 견디지 못한 김동민 일병이 내무반에 수류탄을 던지고 총기를 난사해 장병 8명이 사망하고 4명이 부상을 입은 참사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건은 폐쇄적인 군대 내부의 고질적인 언어폭력과 내리갈굼, 병영 부조리의 민낯을 세상에 고스란히 드러내며 대한민국 사회에 엄청난 충격을 안겼습니다. 사건 이후 국방부는 대대적인 병영문화혁신 운동을 추진하며 군 인권 개선에 나서게 되었고, 가해자 김 일병은 사형이 확정되어 현재까지 국군교도소에 수감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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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군대 잔혹사 - 연천 530GP 사건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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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시스템 2026-06-21

[오늘의 운세] 2026-06-21

오늘의 운세 인포그래픽

2026년 6월 21일, 12지신에 따른 정밀 하루 운세입니다. 동양 철학의 음양오행 흐름을 바탕으로 당신의 하루를 길하게 이끌어줄 조언을 담았습니다.
쥐띠 (子)
총운: 주변 사람들과의 조화가 빛을 발하는 날입니다. 고집을 부리기보다는 타인의 의견을 수용할 때 더 큰 행운이 따릅니다.
애정운: 연인이나 배우자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가 큰 감동을 줍니다. 싱글이라면 뜻밖의 장소에서 좋은 인연을 만날 수 있습니다.
금전운: 자금의 흐름이 원활해지는 시기입니다. 다만 충동구매는 피하고, 계획적인 지출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직장운: 그동안 동료들과 쌓아온 신뢰가 빛을 발합니다. 협업 프로젝트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맡아 성과를 낼 수 있습니다.
학업운: 집중력이 높은 날입니다. 까다로운 과제나 막혔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유리한 흐름입니다.
건강운: 가벼운 산책이나 스트레칭으로 몸의 긴장을 풀어주십시오. 하체 관절 건강에 유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소띠 (丑)
총운: 끈기와 성실함이 보상받는 날입니다. 당장 눈앞의 성과가 없더라도 묵묵히 나아가면 오후 늦게 좋은 소식이 찾아옵니다.
애정운: 서운한 감정이 있다면 감추지 말고 차분하게 대화로 푸십시오. 진솔한 태도가 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만듭니다.
금전운: 투자나 문서 계약에 유리한 기운이 있습니다. 꼼꼼히 검토한 뒤 움직인다면 이득이 따를 것입니다.
직장운: 책임감이 막중해지는 날입니다. 다소 부담스럽더라도 맡은 바를 완수하면 윗사람에게 능력을 인정받습니다.
학업운: 장기적인 목표를 재점검하기에 좋은 날입니다. 기초를 튼튼히 다지는 공부가 장래에 큰 도움이 됩니다.
건강운: 소화기 계통이 다소 약해질 수 있으니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고 규칙적인 식사를 하십시오.
호랑이띠 (寅)
총운: 열정과 에너지가 넘쳐나는 날입니다. 새로운 일을 시작하거나 도전하기에 최적의 타이밍이니 자신감을 가지십시오.
애정운: 대담한 고백이나 적극적인 표현이 상대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커플은 교외로 드라이브를 떠나기에 좋은 날입니다.
금전운: 지출이 다소 생길 수 있으나, 미래를 위한 생산적인 투자라면 아까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직장운: 주도적으로 업무를 이끌어갈 기회가 생깁니다. 당신의 리더십이 돋보여 동료들의 지지를 얻게 됩니다.
학업운: 경쟁심이 긍정적으로 작용하여 모의고사나 시험에서 평소보다 좋은 성적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건강운: 에너지가 넘치는 만큼 과로하기 쉽습니다. 충분한 수분 섭취와 함께 밤에는 숙면을 취하십시오.
토끼띠 (卯)
총운: 차분하고 정적인 흐름이 유리한 날입니다. 서두르면 일을 그르치기 쉬우니, 매사에 한 템포 쉬어가는 여유가 필요합니다.
애정운: 상대방의 이야기를 경청해 주는 것만으로도 갈등이 해소됩니다. 싱글은 편안한 친구 같은 이성에게 매력을 느낍니다.
금전운: 돈의 출입이 잦은 날이니 충동적인 소비를 단단히 단속해야 합니다. 가계부를 점검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직장운: 실수하기 쉬운 날이므로 서류 확인이나 이메일 발송 전, 최소 두 번 이상 검토하는 꼼꼼함이 필요합니다.
학업운: 암기 과목이나 세부적인 이론을 정리하는 데 효율이 좋습니다. 조용한 환경에서 공부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건강운: 눈의 피로가 심해질 수 있으니 모니터나 스마트폰 화면을 보는 시간을 줄이고 휴식을 취하십시오.
용띠 (辰)
총운: 변화와 이동의 기운이 강하게 들어옵니다. 급작스러운 상황 변화에도 유연하게 대처한다면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습니다.
애정운: 새로운 만남의 기회가 열려 있습니다. 적극적으로 모임에 참석해 보십시오. 커플은 작은 이벤트를 준비하면 좋습니다.
금전운: 횡재수가 살짝 엿보이는 날입니다. 작은 복권을 사거나 뜻밖의 보너스를 기대해 보아도 좋습니다.
직장운: 새로운 아이디어가 샘솟는 날입니다. 회의에서 당신의 의견을 당당하게 개진하면 좋은 평가를 받습니다.
학업운: 새로운 분야에 대한 호기심이 생겨 공부의 외연을 넓히기에 좋습니다. 자격증 시험 준비를 시작하기에 길합니다.
건강운: 야외 활동 시 가벼운 타박상이나 안전사고에 주의하십시오. 무리한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뱀띠 (巳)
총운: 내면의 지혜가 빛을 발하는 날입니다.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면 직관을 믿고 굳건하게 밀고 나가십시오.
애정운: 오해가 풀리고 서로의 소중함을 다시금 확인하게 됩니다. 혼자만의 시간보다는 연인과 함께하는 시간이 길합니다.
금전운: 빌려주었던 돈을 돌려받거나, 잊고 있던 재물이 들어오는 등 금전적 안정을 찾을 수 있습니다.
직장운: 어려운 난제를 본인의 노하우로 깔끔하게 해결하여 상사로부터 두터운 신임을 얻게 됩니다.
학업운: 고도의 집중력이 발휘되어 단시간에 많은 양의 학습을 소화해 낼 수 있는 날입니다.
건강운: 편두통이나 스트레스성 불면증이 올 수 있으니, 따뜻한 차를 마시며 마인드 컨트롤을 하십시오.
말띠 (午)
총운: 대인관계가 확장되고 역동적인 하루가 예상됩니다. 밝은 미소와 긍정적인 태도가 행운을 불러오는 열쇠입니다.
애정운: 인기가 상승하는 날입니다. 주변에서 당신을 찾는 이들이 많아지며, 연인과는 한층 더 달콤한 시간을 보냅니다.
금전운: 사람을 만나는 과정에서 지출이 다소 발생할 수 있으나, 이는 향후 더 큰 인적 자산으로 돌아옵니다.
직장운: 대외적인 영업이나 미팅, 계약 건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습니다. 당당하게 협상에 임하십시오.
학업운: 스터디 모임이나 동료들과 함께 정보를 공유하며 공부할 때 시너지 효과가 크게 나타납니다.
건강운: 혈액순환에 신경 써야 하는 날입니다. 가벼운 족욕이나 반신욕이 피로 해소에 큰 도움이 됩니다.
양띠 (未)
총운: 마음의 평온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날입니다. 주변의 소음에 흔들리지 말고 본인의 페이스를 지키십시오.
애정운: 가벼운 말 한마디가 오해를 부를 수 있으니 언행에 신중해야 합니다.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이 최선입니다.
금전운: 큰 투자나 지출은 뒤로 미루고, 현재의 자산을 안정적으로 지키는 방어적인 태도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직장운: 독단적인 처리보다는 동료나 상사에게 조언을 구하고 협조를 요청하는 것이 일을 매끄럽게 만듭니다.
학업운: 슬럼프가 찾아올 수 있으니 무리하게 진도를 나가기보다, 가볍게 복습하며 컨디션을 조절하십시오.
건강운: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날입니다. 영양가 있는 음식을 섭취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해 건강을 챙기십시오.
원숭이띠 (申)
총운: 임기응변 능력이 빛을 발하는 날입니다. 갑작스러운 문제 앞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재치를 발휘해 극복하게 됩니다.
애정운: 연인 사이에 신선한 자극이 필요한 때입니다. 평소 가보지 않은 새로운 명소나 맛집을 찾아 데이트를 즐겨보십시오.
금전운: 정보력이 곧 돈이 되는 날입니다. 유용한 재테크 소식을 접할 수 있으니 주변 귀인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십시오.
직장운: 능숙한 일 처리로 주변의 부러움을 삽니다. 다만 지나친 자만은 시기를 부를 수 있으니 겸손함을 유지하십시오.
학업운: 두뇌 회전이 빠르고 응용력이 좋아 복잡한 수학이나 논리적인 문제를 풀기에 아주 좋은 날입니다.
건강운: 어깨나 목 등 근육이 뭉치기 쉬우니 틈틈이 스트레칭을 하여 몸을 이완시켜 주십시오.
닭띠 (酉)
총운: 공과 사를 명확히 구분해야 행운이 따르는 날입니다. 감정에 치우치지 않고 이성적으로 판단할 때 결과가 좋습니다.
애정운: 서로의 사생활을 존중해 줄 때 신뢰가 깊어집니다. 싱글이라면 첫인상보다 내면이 깊은 사람에게 끌리게 됩니다.
금전운: 들어오는 돈보다 나가는 돈 관리에 집중해야 합니다. 불필요한 구독 서비스나 고정 지출을 정리해 보십시오.
직장운: 원칙대로 업무를 처리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요령을 피우다가는 오히려 일을 두 번 하게 될 수 있습니다.
학업운: 계획표를 철저히 짜서 움직여야 능률이 오릅니다. 목표를 세분화하여 하나씩 지워나가는 방식을 추천합니다.
건강운: 호흡기나 목 건강에 유의하십시오. 실내 환기를 자주 시키고 미지근한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개띠 (戌)
총운: 대인관계에서 진심이 통하는 따뜻한 하루입니다. 평소 고마웠던 사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기에 아주 좋은 날입니다.
애정운: 깊은 유대감이 형성되는 날입니다. 연인과 미래에 대한 진지한 이야기를 나누기에 적합하며, 관계가 한 단계 발전합니다.
금전운: 재물운이 상승 곡선을 그립니다. 정당한 노력의 대가 외에도 소소한 이익이나 선물이 들어올 수 있습니다.
직장운: 동료들과의 팀워크가 최고조에 달합니다. 혼자 해결하기 어렵던 프로젝트도 함께 힘을 합쳐 성공적으로 완수합니다.
학업운: 이해도가 높아져 평소 어려워하던 개념이 명쾌하게 이해되는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건강운: 신체 컨디션은 좋은 편입니다. 저녁 시간에 가벼운 운동을 곁들이면 체력 증진에 더욱 효과적입니다.
돼지띠 (亥)
총운: 서두르지 않고 묵묵히 기다릴 때 원하는 것을 얻는 날입니다. '진인사대천명'의 자세로 결과를 차분히 기다리십시오.
애정운: 상대방에게 지나친 기대감을 갖기보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인정해 줄 때 관계가 평화롭고 행복해집니다.
금전운: 충동적인 소비 유혹이 강해질 수 있으니 지갑을 열기 전 그것이 정말 필요한지 한 번 더 생각하십시오.
직장운: 드러나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서포트하는 역할이 길합니다. 당신의 숨은 노력을 알아주는 이가 반드시 나타납니다.
학업운: 기초를 다지는 데 주력하십시오. 조급하게 진도만 빼는 공부는 모래성을 쌓는 것과 같으니 꼼꼼함이 제일입니다.
건강운: 허리나 척추 건강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의자에 앉을 때 바른 자세를 유지하도록 노력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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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시스템 2026-06-20

[오늘의 운세] 2026-06-20

오늘의 운세 인포그래픽

2026년 6월 20일, 12지신에 따른 정밀한 하루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동양 철학의 흐름에 맞추어 오늘 하루를 지혜롭게 지내실 수 있도록 길잡이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 쥐띠
총운: 뜻밖의 귀인을 만나 어려운 난관을 순조롭게 헤쳐나갈 수 있는 상서로운 날입니다. 긍정적인 마음가짐이 행운을 배가시킵니다.
애정운: 서운했던 감정이 눈 녹듯 사라지고 서로에 대한 신뢰가 깊어집니다. 싱글이라면 가까운 곳에서 인연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금전운: 재물운이 상승 곡선을 그립니다. 과거에 투자했던 곳에서 작은 이득이 발생하거나 생각지 못한 부수입이 생길 수 있습니다.
직장운: 주도적으로 추진하던 프로젝트가 상사나 동료들에게 능력을 인정받는 계기가 됩니다. 자신감을 가지셔도 좋습니다.
학업운: 집중력이 최고조에 달하는 날입니다. 난이도가 높아 미뤄두었던 과목이나 자격증 공부에 도전하기에 최적의 시기입니다.
건강운: 전반적인 컨디션은 좋으나, 장시간 같은 자세로 앉아 있으면 허리에 무리가 올 수 있으니 가벼운 스트레칭을 자주 해주십시오.
👉 소띠
총운: 성실함이 빛을 발하는 날입니다. 당장 눈앞의 성과가 없더라도 묵묵히 나아가면 오후 늦게 좋은 결실을 맺게 됩니다.
애정운: 연인이나 배우자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네보십시오. 작은 배려가 상대방에게 큰 감동으로 다가갈 것입니다.
금전운: 들어오는 돈보다 나가는 돈의 관리가 중요한 날입니다. 충동구매를 줄이고 지출 계획을 다시 한번 점검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직장운: 책임감이 막중해지는 날입니다. 혼자 모든 짐을 지려 하지 말고, 주변 동료들과 업무를 분담하면 효율이 극대화됩니다.
학업운: 암기 과목이나 반복 학습에 유리한 흐름입니다. 기초를 튼튼히 다진다는 생각으로 복습에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운: 소화기 계통이 다소 약해질 수 있는 날입니다. 자극적이거나 기름진 음식을 피하고 담백한 식단을 유지하십시오.
👉 호랑이띠
총운: 새로운 변화의 기운이 감도는 날입니다. 두려워하기보다는 과감하게 도전하는 자세가 당신을 더 높은 곳으로 이끌어줄 것입니다.
애정운: 평소와 다른 과감한 표현이 애정 전선에 활력을 불어넣어 줍니다. 솔로는 마음에 두고 있던 사람에게 솔직하게 다가가 보십시오.
금전운: 과감한 투자보다는 안정적인 자산 관리가 유리합니다. 귀가 얇아져 주변의 근거 없는 정보에 흔들리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직장운: 이직이나 부서 이동 등 변화의 제안이 들어올 수 있습니다. 당장의 이익보다는 장기적인 비전을 보고 판단하시는 것이 이롭습니다.
학업운: 새로운 분야에 대한 호기심이 왕성해집니다. 시야를 넓혀 다양한 학문이나 분야의 서적을 접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건강운: 에너지가 넘치는 날이지만, 그만큼 부상의 위험도 따릅니다. 운동 전후로 충분한 준비 운동과 정리 운동을 잊지 마십시오.
👉 토끼띠
총운: 마음의 평온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날입니다. 주변의 사소한 시비나 소음에 흔들리지 말고 본인의 페이스를 지키십시오.
애정운: 대인관계에서 오해가 생길 수 있으니 언행에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상대방의 말을 끝까지 경청하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금전운: 금전 흐름은 평탄한 편입니다. 다만, 가까운 지인과의 금전 거래는 우정과 재물을 모두 잃을 수 있으니 정중히 거절하십시오.
직장운: 겉화려함보다는 내실을 기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진행 중인 업무의 마무리에 신경 쓰고, 서류상 오류가 없는지 재차 확인하십시오.
학업운: 슬럼프가 찾아올 수 있으나 이는 잠시 쉬어가는 타이밍일 뿐입니다. 너무 조급해하지 말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페이스를 조절하십시오.
건강운: 스트레스로 인한 두통이나 안구 건조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주기적으로 먼 곳을 바라보며 눈과 마음에 휴식을 주십시오.
👉 용띠
총운: 에너지가 최고조에 달하여 무엇을 해도 흐름이 좋은 날입니다. 다만 넘치는 의욕으로 인해 주변 사람들을 지치게 하지 않도록 조율하십시오.
애정운: 연인과의 데이트에서 대화가 부드럽게 이어집니다. 싱글이라면 본인의 매력이 돋보이는 날이니 적극적으로 모임에 참석해 보십시오.
금전운: 횡재수가 따르는 날입니다. 작은 이벤트에 당첨되거나 뜻밖의 선물을 받을 수 있으며, 투자에서도 긍정적인 신호가 보입니다.
직장운: 당신의 아이디어가 채택되어 프로젝트의 중심에 서게 될 수 있습니다. 리더십을 발휘하여 팀을 이끌기에 아주 좋은 날입니다.
학업운: 이해력이 빨라져 복잡한 이론도 쉽게 습득할 수 있습니다. 모의고사나 시험이 있다면 평소보다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건강운: 활력이 넘치지만 늦은 시간까지 무리하게 활동하면 면역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충분한 수면으로 에너지를 충전하십시오.
👉 뱀띠
총운: 매사 침착하고 신중하게 행동해야 이로운 날입니다. 감정적인 대처보다는 이성적인 판단이 당신의 자존감을 지켜줄 것입니다.
애정운: 상대방에게 너무 많은 것을 요구하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볼 때입니다. 집착보다는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애정을 오래 지키는 길입니다.
금전운: 지출이 늘어날 수 있는 흐름입니다. 꼭 필요한 소비인지 두 번 생각하고 결정하십시오. 충동적인 쇼핑은 후회를 남깁니다.
직장운: 동료 간의 의견 대립이 있을 수 있습니다. 내 주장만 고집하기보다는 상대의 의견에서 타협점을 찾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학업운: 엉덩이를 무겁게 하고 집중해야 하는 날입니다. 주변의 유혹(스마트폰 등)을 멀리하고 공부 환경을 정돈하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건강운: 환절기성 질환이나 호흡기 건강에 유의해야 합니다. 따뜻한 물을 자주 마시고 실내 습도를 적절하게 유지해 주십시오.
👉 말띠
총운: 활기찬 기운이 가득하여 발걸음이 가벼운 하루입니다. 긍정적인 에너지가 주변 사람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미쳐 인기가 상승합니다.
애정운: 연인 관계에 신선한 자극이 필요한 때입니다. 늘 가던 곳 대신 새로운 장소에서의 데이트가 서로의 설렘을 다시 깨워줄 것입니다.
금전운: 노력을 기울인 만큼 경제적인 보상이 따르는 날입니다. 보너스나 인센티브 등 노력의 대가가 눈에 보이게 들어옵니다.
직장운: 업무 처리 속도가 빨라져 밀린 일들을 깔끔하게 해결하게 됩니다. 상사로부터 일 잘한다는 칭찬을 듣게 되는 하루입니다.
학업운: 경쟁심이 긍정적인 자극으로 작용합니다. 라이벌이 있다면 선의의 경쟁을 통해 서로의 실력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건강운: 가벼운 유산소 운동이나 산책이 신체 리듬을 깨우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다만 무릎이나 발목 관절 부상에 주의하십시오.
👉 양띠
총운: 대인관계에서 배려와 포용력이 빛을 발하는 날입니다. 양보하는 미덕을 발휘하면 결국 더 큰 복이 나에게 돌아오게 됩니다.
애정운: 서로를 향한 깊은 배려로 다툼이 없는 평화로운 하루가 지속됩니다. 싱글은 편안한 친구 같은 이성에게서 묘한 감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금전운: 큰 재물이 들어오는 것은 아니지만 지출이 안정적으로 통제되어 마음이 편안합니다. 소소한 저축 계획을 세우기에 좋습니다.
직장운: 협업 능력이 돋보이는 날입니다. 독단적으로 일을 처리하기보다는 팀원들의 의견을 조율하는 윤활유 역할을 자처해 보십시오.
학업운: 혼자 공부하는 것보다 스터디 그룹이나 친구와 서로 질문을 주고받으며 공부하는 방식이 학습 효과를 배가시킵니다.
건강운: 전반적으로 안정적입니다. 마음의 평온이 신체 건강으로 이어지니, 명상이나 가벼운 음악 감상으로 힐링의 시간을 가지십시오.
👉 원숭이띠
총운: 재치와 융통성이 빛을 발해 어떤 위기 상황도 유연하게 넘길 수 있는 날입니다. 머리 회전이 빠르고 직관력이 뛰어납니다.
애정운: 유머 감각이 빛을 발하여 대화의 분위기를 주도하게 됩니다. 호감이 있는 이성에게 가벼운 농담으로 긴장을 풀어주면 좋습니다.
금전운: 순간적인 판단력으로 이득을 취할 수 있는 기회가 생깁니다. 단, 지나친 욕심은 화를 부르니 적당한 선에서 만족하십시오.
직장운: 임기응변 능력이 탁월하여 갑작스러운 업무 변경이나 돌발 상황에도 당황하지 않고 완벽하게 수습해 낼 것입니다.
학업운: 두뇌 회전이 빨라 수학이나 과학, 논리적 사고를 요하는 과목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입니다. 시험 효율이 좋은 날입니다.
건강운: 신경이 다소 예민해질 수 있으니 카페인 섭취를 줄이십시오. 저녁 시간에는 따뜻한 우유나 차를 마셔 숙면을 유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 닭띠
총운: 계획했던 일들이 차근차근 순리에 따라 진행되는 안정적인 날입니다. 서두르지 않고 원칙을 지키면 실패가 없습니다.
애정운: 오랜 인연일수록 서로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닫게 되는 계기가 생깁니다. 따뜻한 포옹이나 손을 잡는 등 스킨십이 길합니다.
금전운: 고정 지출 외에 불필요한 지출이 통제되어 자금 회전에 숨통이 트입니다. 장기적인 재테크 계획을 구상해 보기에 좋은 타이밍입니다.
직장운: 꼼꼼하고 완벽한 일 처리로 주변의 두터운 신뢰를 받게 됩니다. 맡은 바 책임을 다하는 모습이 조용히 점수를 따게 만듭니다.
학업운: 오답 노트를 정리하거나 취약한 부분을 점검하기에 가장 좋은 날입니다. 실수를 줄이는 과정이 성적 향상의 지름길입니다.
건강운: 목이나 어깨 근육이 뭉치기 쉬운 날입니다. 틈틈이 스트레칭을 해주거나 따뜻한 찜질로 근육을 이완시켜 주십시오.
👉 개띠
총운: 주변 사람들과의 의리와 신뢰가 돈독해지는 하루입니다. 당신의 진심 어린 태도가 타인에게 큰 위로와 신뢰감을 주게 됩니다.
애정운: 연인 사이에 믿음이 한층 더 굳건해집니다. 싱글이라면 오랜 친구나 아는 지인이 이성으로 보이기 시작하는 변화가 생길 수 있습니다.
금전운: 정직한 노력의 대가로 재물이 들어오는 운입니다. 일확천금을 노리기보다는 정기적인 수입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는 날입니다.
직장운: 동료나 부하 직원의 고충을 들어주고 해결책을 제시해 주는 멘토의 역할을 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 평판이 크게 올라갑니다.
학업운: 엉덩이를 진득하게 붙이고 공부하는 인내심이 돋보이는 날입니다. 계획한 분량을 모두 채우고 큰 성취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건강운: 체력이 다소 떨어질 수 있으니 단백질 위주의 보양식을 섭취해 주십시오. 충분한 영양 공급이 필요한 하루입니다.
👉 돼지띠
총운: 마음이 너그럽고 풍요로워지는 날입니다. 사소한 일에 연연하지 않는 대범함을 보여주면 주변에 사람들이 모여들고 행운도 따릅니다.
애정운: 연인과 맛있는 음식을 나누며 소소한 행복을 누리기에 좋은 날입니다. 싱글은 편안하고 푸근한 매력으로 이성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금전운: 식복과 재물운이 함께 따르는 날입니다. 생각지 못한 식사 대접을 받거나 생활에 유용한 선물을 받게 될 확률이 높습니다.
직장운: 다소 정체되었던 업무가 원만하게 풀려나갑니다. 주변 사람들의 협조를 구하기 쉬운 날이니 어려운 협상이 있다면 오늘 시도해 보십시오.
학업운: 긴장감이 풀려 집중력이 흐려질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공부 중간중간 적절한 휴식 시간을 섞어 집중도를 유지하십시오.
건강운: 과식이나 과음으로 인해 속이 더부룩해질 수 있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즐기되, 적당한 양을 조절하여 위장을 보호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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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시스템 2026-06-19

[오늘의 운세] 2026-06-19

오늘의 운세 인포그래픽

2026년 6월 19일, 12지신에 따른 정밀 운세 풀이입니다. 오늘 하루도 지혜롭고 희망찬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 자 (쥐띠)
총운: 뜻밖의 귀인을 만나 어려운 난제가 해결되는 길한 하루입니다. 주변의 조언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면 더 큰 행운이 따를 것입니다.
애정운: 상대방과의 사소한 오해가 풀리고 신뢰가 두터워집니다. 싱글이라면 가까운 모임에서 좋은 인연을 만날 기회가 생깁니다.
금전운: 그동안 정체되었던 자금 흐름이 원활해집니다. 다만 충동적인 소비는 피하고 계획적인 지출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직장운: 동료들과의 협업이 빛을 발하는 날입니다. 당신의 아이디어가 상사에게 좋은 평가를 받아 중요한 프로젝트를 맡게 될 수 있습니다.
학업운: 집중력이 최고조에 달하는 날입니다. 막혔던 문제의 해법을 찾게 되며, 시험 준비나 자격증 공부에 아주 유리한 흐름입니다.
건강운: 전반적인 컨디션은 양호하나, 장시간 컴퓨터 사용으로 인한 목과 어깨의 결림을 주의하십시오. 가벼운 스트레칭이 도움이 됩니다.
🐮 축 (소띠)
총운: 서두르지 않고 묵묵히 자신의 길을 갈 때 성과가 나타나는 날입니다. 인내심이 오늘의 가장 큰 무기입니다.
애정운: 연인이나 부부 사이에 평온함이 가득합니다. 거창한 이벤트보다는 진심 어린 말 한마디가 서로에게 큰 위로가 됩니다.
금전운: 횡재수를 노리기보다는 안정적인 저축과 자산 관리에 집중해야 할 때입니다. 투자 관련 제안이 온다면 신중히 검토하십시오.
직장운: 맡은 바 책임을 다하여 주위의 신뢰를 얻습니다. 당장의 큰 성과보다는 내실을 다지는 데 집중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유리합니다.
학업운: 끈기 있게 책상 앞에 앉아 있는 시간이 실력으로 이어집니다. 어려운 과목도 포기하지 않고 반복하면 이해의 문이 열릴 것입니다.
건강운: 소화기 계통의 기능이 다소 떨어질 수 있습니다. 자극적이거나 기름진 음식을 피하고 규칙적인 식사를 유지하십시오.
🐯 인 (호랑이띠)
총운: 에너지가 넘치고 자신감이 상승하는 날입니다. 과감하게 도전에 나선다면 원하는 바를 성취할 수 있는 역동적인 하루입니다.
애정운: 솔직하고 당당한 매력이 이성에게 크게 어필하는 날입니다. 커플이라면 상대방에게 리더십을 발휘해 데이트를 이끌어보세요.
금전운: 적극적인 투자나 사업적 확장에서 좋은 성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수입이 늘어날 기회가 보이지만, 그만큼 지출도 커질 수 있으니 조율이 필요합니다.
직장운: 주도적으로 업무를 이끌어갈 기회가 주어집니다. 당신의 결단력이 빛을 발하여 프로젝트를 성공 궤도에 올려놓을 수 있습니다.
학업운: 경쟁심이 긍정적인 자극으로 작용하여 학업 능률이 오릅니다. 모의고사나 테스트에서 평소보다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습니다.
건강운: 활력이 넘치지만 그만큼 과로하기 쉽습니다.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격렬한 운동을 할 때는 부상을 입지 않도록 준비운동을 철저히 하십시오.
🐰 묘 (토끼띠)
총운: 주변 사람들과의 조화와 소통이 중요한 하루입니다. 다툼이 생기더라도 한 걸음 물러서는 지혜를 발휘하면 오히려 전화위복이 됩니다.
애정운: 상대방의 마음을 세심하게 헤아려주는 배려가 필요한 날입니다. 싱글이라면 부드럽고 따뜻한 이미지가 상대의 호감을 사게 됩니다.
금전운: 큰돈이 들어오는 시기는 아니지만, 소소한 소득이나 선물을 받을 수 있는 운입니다. 지출 관리를 철저히 하여 새는 돈을 막으십시오.
직장운: 대인관계 스트레스가 다소 발생할 수 있으니 감정적인 대응은 삼가야 합니다. 중재자 역할을 차분히 해낸다면 평판이 올라갈 것입니다.
학업운: 혼자 공부하는 것보다 스터디 그룹이나 친구와의 정보 교환을 통해 더 큰 학습 효과를 볼 수 있는 날입니다.
건강운: 스트레스로 인한 두통이나 편두통이 생길 수 있습니다. 따뜻한 차를 마시거나 조용한 음악을 들으며 마음의 안정을 취하십시오.
🐉 진 (용띠)
총운: 변화와 혁신의 기운이 강하게 들어오는 날입니다. 과거의 구태의연한 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임할 때 행운이 따릅니다.
애정운: 관계에 새로운 변화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늘 가던 곳이 아닌 새로운 장소에서의 데이트가 서로에게 신선한 설렘을 줄 것입니다.
금전운: 과감한 투자보다는 기존의 자산을 지키는 방어적인 태도가 유리합니다. 계약서를 작성할 일이 있다면 문구를 꼼꼼히 확인하십시오.
직장운: 새로운 부서로의 이동이나 새로운 업무 지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낯설 수 있으나 곧 당신의 역량을 발휘할 무대가 될 것입니다.
학업운: 새로운 공부 방법이나 인터넷 강의 등을 도입해보기에 좋은 날입니다. 매너리즘에 빠져 있었다면 전환점을 맞이하게 됩니다.
건강운: 무릎이나 발목 등 관절 부위의 무리가 올 수 있으니 주의하십시오.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격한 움직임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사 (뱀띠)
총운: 직관력과 통찰력이 날카로워지는 하루입니다.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면 자신의 첫 느낌과 이성적인 판단을 믿고 추진하십시오.
애정운: 말하지 않아도 서로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깊은 교감이 이루어집니다. 싱글이라면 지적이고 세련된 대화가 통하는 상대와 인연이 닿습니다.
금전운: 정보력이 곧 돈이 되는 날입니다. 유용한 재테크 정보를 얻게 되거나 신중하게 분석했던 투자처에서 긍정적인 신호가 오게 됩니다.
직장운: 기획력과 분석력이 돋보여 까다로운 문제를 깔끔하게 해결하게 됩니다. 상사나 동료들에게 당신의 전문성을 확실히 각인시킬 기회입니다.
학업운: 암기 과목이나 정밀한 분석이 필요한 학문에서 두각을 나타냅니다. 오답 노트를 정리하며 취약점을 보완하기에 가장 좋은 날입니다.
건강운: 신경이 다소 날카로워져 불면증이나 피로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잠들기 전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고 편안한 환경을 조성하십시오.
🐴 오 (말띠)
총운: 발 빠르게 움직일수록 얻는 것이 많은 역동적인 하루입니다. 주저하기보다는 즉각적인 행동으로 실천에 옮기는 것이 성공의 열쇠입니다.
애정운: 연인과의 관계에 활력이 넘칩니다. 야외 활동이나 여행 계획을 세우며 함께 미래를 그려보기에 좋은 날입니다.
금전운: 빠른 판단력 덕분에 좋은 기회를 선점하여 이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다만, 과도한 욕심은 화를 부를 수 있으니 적정 선에서 만족하십시오.
직장운: 업무 추진력이 돋보여 밀려있던 일들을 속전속결로 처리하게 됩니다. 출장이나 외부 미팅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확률이 높습니다.
학업운: 단기 집중력이 좋아 시험 직전의 마무리 공부나 벼락치기에 효과적입니다. 넓게 보는 것보다 핵심 위주로 파고드는 것이 유리합니다.
건강운: 활동량이 많아 체력 소모가 큰 날입니다.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하고, 비타민 등 영양 공급에 신경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 미 (양띠)
총운: 마음의 평화와 안정이 찾아오는 따뜻한 하루입니다. 주변 사람들을 포용하는 당신의 넓은 마음이 결국 자신에게 복으로 돌아옵니다.
애정운: 연인 사이에 따뜻한 온기가 감돕니다. 서로의 허물을 감싸 안아주고 깊은 유대감을 확인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금전운: 안정적인 흐름 속에 소소한 재물운이 따릅니다. 빌려주었던 돈을 돌려받거나 예기치 않은 보너스를 기대해볼 만한 날입니다.
직장운: 협조적인 분위기 속에서 업무가 순탄하게 진행됩니다. 갈등이 있던 동료와 극적인 화해가 이루어지거나 팀워크가 한층 단단해집니다.
학업운: 마음이 차분해져 이해력과 깊이 있는 사색이 가능해집니다. 인문학이나 예술 관련 분야의 공부에 깊은 진전이 있을 것입니다.
건강운: 전반적인 신체 밸런스가 아주 좋습니다. 가벼운 산책이나 명상을 통해 정신적인 힐링을 병행하면 최상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 신 (원숭이띠)
총운: 임기응변과 재치가 빛을 발하여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날입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유연한 태도를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애정운: 유머러스한 말솜씨로 연인에게 큰 웃음을 줄 수 있는 날입니다. 싱글이라면 미팅이나 소개팅에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마칩니다.
금전운: 머전적인 아이디어가 돈으로 연결되는 운입니다. 부업이나 취미 생활을 통해 부가적인 수입을 올릴 수 있는 기회를 포착하게 됩니다.
직장운: 돌발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특유의 기지로 빠르게 수습하여 능력을 인정받습니다. 고정관념에서 벗어난 발상의 전환이 필요한 때입니다.
학업운: 암기나 단순 반복 학습보다는 창의적인 문제 풀이에서 두각을 나타냅니다. 새로운 시각으로 문제를 바라보면 쉽게 답이 보입니다.
건강운: 눈의 피로가 쉽게 쌓일 수 있는 날입니다. 먼 곳을 자주 바라보거나 눈 주위 마사지를 통해 피로를 풀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 유 (닭띠)
총운: 원칙을 지키고 정직하게 행동할 때 가장 안전하고 행운이 따르는 날입니다. 편법을 쓰기보다는 정도를 걷는 것이 장기적으로 이롭습니다.
애정운: 상대방에게 신뢰감을 주는 행동이 관계를 더욱 견고하게 만듭니다. 약속을 철저히 지키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점수를 따는 비결입니다.
금전운: 지출을 꼼꼼하게 점검하고 가계부를 정리하기에 좋은 날입니다. 충동구매의 유혹이 있을 수 있으나 이성적으로 잘 제어할 수 있습니다.
직장운: 맡은 업무의 완성도가 매우 높아 상사로부터 두터운 신임을 얻게 됩니다. 문서 작성이나 검토 시 실수가 없도록 한 번 더 확인하십시오.
학업운: 계획했던 진도를 차질 없이 마무리할 수 있는 성실함이 빛나는 날입니다. 기본기를 다지는 복습 위주의 학습이 큰 도움이 됩니다.
건강운: 규칙적인 생활 습관이 건강을 지키는 핵심입니다. 면역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제때 식사를 챙기고 비타민을 섭취해 주십시오.
🐕 술 (개띠)
총운: 대인관계에서 의리와 신의가 돋보여 주위 사람들로부터 칭송을 받는 날입니다. 당신의 진심이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이게 됩니다.
애정운: 오랜 연인이라면 결혼 등 구체적인 미래를 논의하기에 좋은 시기입니다. 싱글은 평소 알고 지내던 이성 친구가 이성으로 보이기 시작할 수 있습니다.
금전운: 동업이나 협력을 통한 재물 상승 운이 있습니다. 혼자 이익을 독점하려 하기보다는 함께 나누는 마음을 가질 때 더 큰 풍요가 찾아옵니다.
직장운: 팀원들과의 결속력이 강해져 공동의 목표를 쉽게 달성합니다. 리더십을 발휘하여 후배들을 이끌어주면 신망이 더욱 두터워질 것입니다.
학업운: 함께 토론하고 가르쳐주며 공부할 때 학습 효율이 배가 됩니다. 스터디 모임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맡아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건강운: 허리나 척추 건강에 신경을 써야 하는 날입니다. 바른 자세를 유지하도록 노력하고, 틈틈이 스트레칭을 해주십시오.
🐖 해 (돼지띠)
총운: 마음이 풍요롭고 매사에 긍정적인 에너지가 가득한 하루입니다. 베푼 만큼 돌아오는 운세이니 주변에 따뜻한 정을 나누어 보십시오.
애정운: 서로에 대한 애정이 깊어지고 평온한 행복을 누리는 날입니다. 맛있는 음식을 함께 나누어 먹으며 소소한 행복을 만끽하기에 좋습니다.
금전운: 전반적으로 재물운이 상승 곡선을 그립니다.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작은 수입이 생기거나 기분 좋은 소비를 통해 삶의 만족도가 올라갑니다.
직장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업무 효율이 극대화됩니다. 그동안 노력했던 일들이 결실을 맺어 보람을 느끼게 되는 조화로운 하루입니다.
학업운: 긴장감이 풀려 마음 편하게 공부에 임할 수 있습니다. 부담감을 내려놓으니 오히려 어려운 개념이 더 잘 이해되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건강운: 전반적인 신체 상태가 매우 훌륭합니다. 다만 과식이나 과음으로 인해 내일의 컨디션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적당히 조절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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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
시스템 2026-06-21

[오늘의 정치] 2026-06-21

오늘의 정치 인포그래픽

🏆 오늘의 핫 이슈 정치 키워드 1위: 선관위 개혁 및 원포인트 개헌 논란
1. 상세 내용 설명
최근 치러진 선거의 총체적 부실 관리 의혹과 관련해 선관위 진상규명위원회가 노태악 선관위원장 등을 수사의뢰 권고하면서 여야 간의 정쟁이 최고조에 달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 대통령은 "견제 없는 선관위는 방종"이라며 강력한 선관위 개혁을 촉구하는 동시에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원포인트 개헌'을 전격 제안했습니다. 국민의힘 당권파 측은 일부 지역 또는 전국 단위의 '재선거'까지 주장하며 올림픽공원 등에 집결해 장외 여론전을 펼치고 있으며, 야당은 이를 현 정권의 선관위 장악 시도이자 국면 전환용 헌법 개정 카드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2. 1위 선정 이유
이번 이슈는 헌법상 독립기구인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중립성 및 신뢰도와 직결된 사안으로, 대통령이 직접 '개헌'이라는 초강수를 두면서 정치권 전체를 뒤흔들고 있습니다. 특히 여당 내 당권파의 장외 시위와 '재선거' 요구가 분출되는 한편, 야당은 정치적 의도가 다분한 선관위 무력화 조치라며 맞서고 있어 향후 전개될 정국 주도권 싸움의 핵심 분수령이 되었기에 1위로 선정되었습니다.
3. 팩트체크
온라인 일각에서 제기되는 "정부가 선관위를 강제 해산하고 선거 결과를 임의로 무효화했다"는 주장은 가짜뉴스입니다. 팩트 확인 결과, 선관위 진상규명위원회의 수사의뢰 권고와 대통령의 개헌 제안은 법적·헌법적 절차에 따른 제도 개선 요구일 뿐, 행정부가 독단적으로 선관위를 해산하거나 선거 결과를 취소할 법적 권한은 없습니다. 재선거 및 개헌 역시 국회의 의결과 국민투표 등 엄격한 헌법적 합의 절차를 거쳐야만 가능하므로, 강제 해산 루머는 사실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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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
시스템 2026-06-20

[오늘의 정치] 2026-06-20

오늘의 정치 인포그래픽

🏆 오늘의 핫 이슈 정치 키워드 1위: 이화영 국민참여재판 결과 및 검찰 '쪼개기 기소' 공소기각
1. 상세 내용 설명
수원지방법원은 2026년 6월 20일 새벽,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술파티 위증 혐의' 등과 관련한 국민참여재판에서 마라톤 평의 끝에 판결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국회에서의 '술파티' 위증 혐의에 대해서는 배심원단의 유죄 평결(4대 3)을 수용하여 징역 4개월을 선고했습니다. 반면, 대북 지원 관련 직권남용 등 혐의에 대해서는 검찰이 별건 기소를 남발하여 피고인의 방어권을 침해했다며 재판부 직권으로 '공소기각' 결정을 내렸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는 배심원 만장일치로 무죄가 선고되었습니다. 이 재판은 주말을 제외하고 10일 연속 진행되어 국민참여재판 도입 이래 최장 연속 재판 기록을 세웠습니다.
2. 1위 선정 이유
이번 판결은 법원이 검찰의 고질적인 수사 관행인 '쪼개기 기소(별건 기소를 통해 피의자를 압박하는 방식)'에 대해 구체적인 법리를 들어 공소권 남용으로 제동을 건 최초의 법적 판례이기 때문입니다. 배심원단과 재판부가 검찰의 무리한 기소에 경종을 울렸다는 평가와 함께, 위증 혐의에 대해서는 유죄가 인정되어 여야 및 지지층 사이에서 사법 정의와 정치적 함의를 두고 매우 뜨거운 설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3. 팩트체크
온라인 일각에서는 "이화영 전 부지사의 모든 대북 관련 혐의에 대해 완전한 무죄가 나왔다"거나 반대로 "위증 처벌로 인해 모든 진술이 거짓임이 증명되었다"는 식의 가짜뉴스와 왜곡된 주장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팩트체크 결과, 법원은 국회에서의 위증 혐의만 유죄(징역 4개월)로 인정했을 뿐, 대북 지원 직권남용 혐의는 실체 판단이 아닌 검찰의 공소권 남용을 이유로 형식을 갖추지 못했다며 '공소기각(재판 절차 종료)'한 것이고 정치자금법은 '무죄'를 선고한 것이므로, 전면 무죄나 전체 유죄라는 주장은 모두 가짜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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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
시스템 2026-06-19

[오늘의 정치] 2026-06-19

오늘의 정치 인포그래픽

🏆 오늘의 핫 이슈 정치 키워드 1위: [6·3 지방선거 투표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
1. 상세 내용 설명
2026년 6월 3일 치러진 지방선거에서 일부 투표소의 투표용지가 부족해 유권자들이 발을 동동 구르거나 투표를 포기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이에 국회는 6월 18일 본회의를 열고 재석 의원 251명 중 찬성 250명이라는 압도적인 표차로 선거관리위원회를 대상으로 한 국정조사계획서를 통과시켰습니다. 여야는 앞으로 45일간 특별위원회를 가동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NEC)의 부실했던 투표지 인쇄·배부 체계와 늑장 대응 등 선거 행정 전반의 부실 원인을 규명하고 책임자를 문책할 방침입니다. 사태 직후 노태악 선관위원장이 사퇴한 데 이어, 경찰과 검찰의 선관위 서버 압수수색 등 강제수사도 본격화되었습니다.
2. 1위 선정 이유
이번 이슈는 민주주의의 가장 기본권인 '투표권'이 선거관리기관의 행정 미숙으로 침해당했다는 점에서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특히 야당인 국민의힘이 수도권 외 지역에서 상당한 손실을 본 뒤 서울을 포함한 7개 지역에 대해 공식 이의신청을 제기하면서, 정치적 쟁점으로 급부상했습니다. 일부 극단적인 성향의 커뮤니티와 유튜브를 중심으로 선거 조작설 및 음모론이 빠르게 확산하는 등 선거 불복 프레임과 여론 분열 조짐이 보여 정치권 전체가 초긴장 상태에 놓여 있습니다.
3. 팩트체크
온라인 일각에서 제기되는 "특정 정당을 낙선시키기 위해 고의로 투표지를 누락했다"는 '기획 선거조작설'은 현재로서는 전혀 근거가 없는 거짓(가짜뉴스)입니다. 수사 당국의 중간 조사와 선관위 내부 모니터링 결과에 따르면, 이번 사태는 사전투표율 예측 실패와 투표용지 발급기 배분 오류, 그리고 현장 관리관들의 매뉴얼 숙지 미숙 등 '시스템적 행정 부실'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파악됩니다. 국회 국정조사와 검경의 압수수색 데이터 분석을 통해 고의성 여부에 대한 최종 결론이 내려질 예정이므로, 확인되지 않은 음모론적 가짜뉴스 확산은 경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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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만평
2026-06-21

[20년차 짬바] 2026년 하지(夏至)에 전하는 여름휴가 트렌드와 AI의 역설 (feat. 인간의 직감을 믿어봐!)

[20년차 짬바] 2026년 하지(夏至)에 전하는 여름휴가 트렌드와 AI의 역설 (feat. 인간의 직감을 믿어봐!)

이웃님들, 방문자님들! 모두 해피한 일요일 보내고 계신가요? 20년 동안 이 자리를 묵묵히 지켜온 프로 소통러, 방구석 철학자 블로거 인사드립니다. (꾸벅)


아니, 벌써 오늘이 2026년 6월 21일... 네, 일 년 중 낮이 가장 길다는 '하지(夏至)'라네요? 어쩐지 새벽부터 해가 중천에 떠서 눈이 번쩍 뜨이더라니... 날씨는 또 왜 이리 후끈한지, 벌써부터 에어컨 밑을 벗어나기가 무서운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입니다.


제가 처음 이 블로그에 글을 끄적이기 시작했던 게 2006년이니까... 와, 강산이 두 번이나 변했네요. 그때는 독일 월드컵 응원하느라 길거리 나가고, 피처폰으로 자판 꾹꾹 누르며 감성 챙기던 시절이었는데 말이죠. 지금은 인공지능이니 가상현실이니 하는 것들이 세상을 지배하는 2026년이라니, 참 세월 빠릅니다. 제 블로그 초창기 글들을 보면 진짜 오글거려서 못 봐줄 지경이에요. '방가방가~ 오늘 날씨 넘 조아효 크큭' 같은 외계어를 남발했더라고요. (흑역사 박제 완료...) 그때는 사진 한 장 업로드하는 데도 한 세월 걸렸는데, 이제는 AI가 글도 고쳐주고 이미지도 뚝딱 만들어내는 시대가 되었으니 그야말로 격세지감입니다.


최근 제 주변 이웃님들도 그렇고, 다들 벌써부터 '여름휴가 어디로 갈까?'가 최대 화두더라고요. 요즘 트렌드가 뭡니까? 스마트폰 앱 열고 '야, 나한테 딱 맞는 3박 4일 가성비 휴가 코스 좀 짜줘' 하면 AI가 1초 만에 완벽한 스케줄을 대령하는 세상 아닙니까. 맛집 동선부터 숙소 동선, 심지어 예산 최적화까지 완벽하게 짜주니 참 세상 편해졌죠.


하지만! 여기서 20년 차 블로거의 짬밥에서 나오는 날카로운 팩트 폭행(?) 하나 들어갑니다. 저도 얼마 전에 이 '똑똑한 AI 비서' 녀석이 추천해 준 '숨은 로컬 감성 맛집' 코스로 주말여행을 다녀거든요? 결과가 어땠을 것 같습니까?


숨은 맛집은 무슨... 전국의 모든 AI가 똑같은 데이터를 학습했는지, 대한민국에 있는 '트렌디한 현대인들'은 거기 다 모여 있더라고요! 주차장 진입하는 데만 1시간, 웨이팅 2시간... 결국 뙤약볕 아래서 땀만 한 바가지 흘리고 왔습니다. 이게 바로 '인공지능의 역설' 아니겠습니까? 모두에게 최적화된 경로는 결국 모두를 한곳으로 모이게 만드는 대참사를 낳는 법이죠.


여기서 우리 아재 블로거의 철학 한 스푼 들어갑니다. 세상이 아무리 데이터와 알고리즘으로 돌아가도, 진짜 '여행의 맛'은 우연에서 오는 법입니다. 20년 전 우리가 길 잃어 가며 우연히 발견한 허름한 기사식당에서 인생 제육볶음을 만났던 것처럼 말이죠. 요즘 보면 너무 '효율성'만 따지다가 삶의 진짜 재미를 놓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 살짝 안타까워요. 맛집 별점이 4.9점이 아니면 절대 안 가고, 남들이 검증한 코스만 밟아가려는 그 마음, 저도 이해는 합니다. 실패하기 싫으니까요. 돈과 시간은 소중하니까!


하지만 가끔은 AI 비서의 전원을 잠시 끄고, 발길 닿는 대로 걸어보는 건 어떨까요? 가다가 냄새가 기가 막힌 동네 빵집을 발견할 수도 있고, 아무도 없는 조용한 계곡 그늘에서 매미 소리를 독점하는 호사를 누릴 수도 있으니까요. 완벽하게 짜인 각본보다 가끔은 삐걱거리는 애드리브가 더 기억에 남는 법이랍니다.


오늘 하지(夏至)를 맞아, 낮이 기니까 그만큼 우리가 행복해질 시간도 길다는 뜻 아니겠습니까? 이웃님들도 이번 여름휴가는 AI에게 영혼을 통째로 맡기지 마시고, 본인의 '동물적 직감'과 '인간미'를 딱 20%만 섞어서 계획해 보세요. 의외의 곳에서 인생 최고의 순간을 만날지도 모릅니다.


자, 오늘 제 뜬금없는 라떼 토크가 공감되셨다면? 공감 꾹! 댓글 작성! 이웃 추가는 사랑입니다~ (서이추는 기본 매너 아시죠? 광고성 블로그는 정중히 사양합니다 읍읍...) 다들 시원한 수박 한 조각 드시면서 건강한 일요일 마무리하세요. 이상, 20년 차 짬바를 자랑하는 여러분의 랜선 삼촌이었습니다!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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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만평
2026-06-20

스마트폰 던져버린 2026년 힙스터들, 20년 차 블로거가 본 찐 속사정

스마트폰 던져버린 2026년 힙스터들, 20년 차 블로거가 본 찐 속사정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이웃님들! 오늘도 어김없이 동네 삼촌... 아니, 이 바닥에서 무려 20년 동안 키보드 두들겨온 베테랑 블로거 인사드립니다. 다들 오늘 아침에 눈 뜨자마자 무슨 행동 하셨나요? 열에 아홉은 베개 옆에 뒹굴던 스마트폰부터 집어 들고 밤새 새로 올라온 SNS 피드나 세상 돌아가는 뉴스 확인하셨을 텐데, 제 말이 맞죠? 맞으면 조용히 공감 버튼 꾹 눌러주기 약속입니다! 허허.


근데 말입니다. 이 테크랑 라이프스타일 바닥에서 강산이 두 번 바뀌는 동안 온갖 유행이 피고 지는 걸 실시간으로 지켜본 이 늙은 블로거의 레이더에 아주 흥미진진한 뉴스가 하나 포착됐습니다. 지금이 바야흐로 2026년 6월 20일, 날씨도 아주 후끈후끈한 여름의 초입인데요. 요즘 날씨만큼이나 아주 뜨겁게 달아오르는 트렌드가 있더라고요. 테크 판 좀 아시거나 트렌드에 민감한 분들은 벌써 무릎을 탁 치셨을 텐데, 바로 '디지털 디톡스'를 넘어선 '찐 아날로그 피처폰 회귀 현상'입니다. 요즘 파릇파릇한 Z세대나 알파 세대 어린 친구들이 글쎄, 그 비싸고 좋은 최신형 폴더블 스마트폰을 던져버리고 2000년대 초반에나 쓰던 자판 꾹꾹 누르는 폴더폰을 들고 다닌다지 뭡니까? 세상에나 마상에나, 이게 대체 무슨 일인가 싶죠?


처음에는 저도 그냥 '아이고, 또 Y2K 복고 바람이 잠깐 부나 보네. 한두 달 유행하다가 장롱 구석으로 들어가겠지~' 했습니다. 이 블로그 판에서 20년 구르다 보면 유행이라는 게 그냥 스쳐 지나가는 지하철 같은 거라는 걸 잘 알거든요. 근데 이번엔 결이 완전히 다릅니다. 단순히 패션 아이템으로 들고 다니며 감성 사진 찍는 용도가 아니라, 진짜로 카카오톡 지우고, 인스타그램 비활성화하고, 오직 문자랑 전화만 되는 일명 '멍청이 폰(Dumb Phone)'을 메인 폰으로 개통해서 쓰는 애들이 눈에 띄게 급증했다는 겁니다. 오늘 아침 통계 뉴스를 보니까 올해 상반기 피처폰 판매량이 작년 대비 무려 250%나 폭증했다 하더라고요. 진짜 제 눈을 의심했습니다. 세상이 거꾸로 돌아가나 싶기도 하고, 라떼 시절로 타임머신 탄 기분도 들고요.


라떼는 말이죠... (아, 벌써 아재 냄새 난다고 뒤로가기 누르시면 안 됩니다! 20년 짬바 선배님의 피가 되고 살이 되는 통찰이 이어지니까요!) 고등학교 때 수업 시간에 책상 밑으로 폴더폰 자판 안 보고 천지인으로 문자 보내던 게 나름 최고의 고급 기술이었습니다. 'ㅇㅇ', 'ㄴㄴ', '갈비(갈수록 비호감)' 같은 줄임말 치던 그 시절 감성... 그때는 스마트폰이 세상에 없어서 어쩔 수 없이 피처폰을 썼던 건데, 다 가진 요즘 애들이 오히려 그 좁아터진 액정과 세상 불편한 자판을 자처해서 선택한다니, 참 아이러니의 극치 아닙니까? 편리함의 끝판왕을 달리는 2026년에 왜 이런 '자발적 불편함'을 선택하는 걸까요?


20년 블로그 짬밥으로 내린 제 날카로운 분석은 딱 하나, 바로 현대인들의 '뇌의 비명'입니다. 요즘 알고리즘이라는 놈이 얼마나 무섭고 정교합니까? 유튜브 숏츠나 인스타 릴스 좀 볼까 하고 잠깐 켰다가, 정신 차려보면 손가락만 무한으로 위로 올리면서 3시간이 훌쩍 지나가 있는 경험 다들 있으시죠? 남들의 화려한 오마카세, 해외여행 피드를 보면서 내 좁은 방구석과 비교하며 왠지 모를 자괴감 들고... 이 끝없는 도파민 중독과 감정 소모에 현대인들이, 특히 어릴 때부터 스마트폰에 절여져 살던 젊은 세대들이 먼저 '뇌 과부하' SOS를 치기 시작한 겁니다. "나 좀 살려줘, 내 집중력 돌려내!" 하면서 말이죠.


사실 저 같은 고인물 블로거도 예외는 아닙니다. 노트북 앞에 앉아 진중하게 정보성 글을 쓰다가도, 스마트폰 알림이 '징~' 하고 울리면 나도 모르게 손이 가요. 이웃님들 댓글 달고, 조회수 확인하다 보면 정작 써야 할 영양가 있는 글은 안 쓰고 엉뚱한 연예 기사나 인터넷 쇼핑몰 장바구니를 채우고 있단 말입니다. (이웃님들께는 비밀입니다...😂) 스마트폰은 이제 우리의 편리한 도구가 아니라, 우리를 지배하는 인공지능 주인의 모습에 가까워졌어요. 그러니까 요즘 젊은 친구들이 폴더폰을 쓰는 건, 단순한 멋 부리기가 아니라 일종의 '정신적 생존 전략'이자 현대판 '지성인들의 반란'인 셈이죠.


여기에 아주 묘하고 흥미로운 인간관계의 변화도 숨어 있습니다. 폴더폰을 쓰면 연락이 즉각즉각 안 되잖아요? 카톡의 '1'이 왜 안 사라지냐며 연인끼리 피 말리며 싸울 일도 없고, 부장님이 주말에 툭 던지는 눈치 없는 업무 톡에 심장이 덜컥 내려앉을 일도 없습니다. 주변 사람들도 '아, 걔 폴더폰 쓰지? 급한 일 있으면 전화하겠네' 하고 서로 포기 섞인 인정을 하게 되면서, 역설적으로 엄청난 마음의 평화가 찾아온다는 겁니다. 실시간 연결이라는 거대한 감옥에서 탈출해, 인간관계의 적당한 거리감과 완급 조절을 기술의 불편함을 빌려 성취하는 것이죠. 참 눈물겹고도 똑똑한 처사 아닙니까?


그렇다고 제가 우리 이웃님들께 "자, 다들 내일 당장 대리점 가서 폴더폰으로 바꾸고 스마트폰은 한강에 던지세요!"라고 극단적인 선동을 하는 건 절대 아닙니다. 솔직히 저도 당장 모바일 뱅킹 안 되고, 배달 앱 안 뜨고, 네이버 지도 네비게이션 안 되면 반나절도 못 버티고 대성통곡하며 최신형 스마트폰 찾을 게 뻔하거든요. 우리는 이미 스마트한 세상의 달콤한 편리함에 중독될 대로 중독된 현대인이니까요.


하지만 이번 폴더폰 유행이 우리에게 던지는 메시지만큼은 확실하고 묵직합니다. '내 삶의 주도권을 누가 쥐고 있는가'입니다. 스마트폰이 나를 조종하게 둘 것인가, 내가 스마트폰을 필요할 때만 주체적으로 쓸 것인가. 오늘 토요일 주말인데, 우리 이웃님들도 딱 반나절만 스마트폰을 저기 안 보이는 서랍 깊숙한 곳에 처박아두는 '미니 디지털 디톡스'를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처음 한두 시간은 손이 달달 떨리고 세상으로부터 나만 소외된 것 같은 불안감이 엄습하겠지만, 그 고비를 딱 넘기고 나면 신기하게도 머릿속이 맑아지는 신세계를 경험하실 겁니다. 눈앞에 있는 초록초록한 풍경도 눈에 들어오고, 소중한 가족의 얼굴을 찬찬히 뜯어보며 대화도 나누는 진짜 행복 말이죠.


오늘의 20년 차 블로거 요약 한 줄평: 2026년 가장 힙한 인간은, 가장 스마트한 시대에 가장 멍청한 폰을 들고 유유자적 삶을 즐기는 사람이다! 자, 오늘도 이 아재의 넋두리 같은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너무나 감사하고요. 글이 조금이라도 가슴에 와닿으셨거나 피식 하셨다면 서이추(서로이웃추가) 환영인 거 아시죠? 댓글로 이웃님들의 솔직한 생각도 타다닥 남겨주세요. 공감 꾹은 사랑입니다! 그럼 저는 이만 물러갑니다. 다들 편안하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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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만평
2026-06-19

2026년 여름, 우리가 자진해서 '사서 고생'하는 진짜 이유 (feat. 20년 차 블로거의 눈물겨운 아날로그 생존기)

2026년 여름, 우리가 자진해서 '사서 고생'하는 진짜 이유 (feat. 20년 차 블로거의 눈물겨운 아날로그 생존기)

이웃님들, 방문자님들! 다들 무더운 2026년 6월, 건강히 잘 버티고 계시나요? 에어컨 밑에서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 때리며 노트북 앞에 앉아 있는, 오늘도 여전히 쌩쌩한(?) 20년 차 베테랑 블로거 '고인물 감성러' 인사드립니다. 뿜뿜! 👍


와, 진짜 세월 매정하게 빠릅니다. 제가 처음 이 네모난 블로그 창에 글을 쓰기 시작한 게 무려 2006년이었는데, 정신 차려보니 벌써 2026년이네요. 강산이 두 번 바뀌는 동안 제 이마의 주름도 깊어졌고, 세상은 그야말로 상전벽해(桑田碧海)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뒤집어졌습니다. 요즘은 뭐 눈만 뜨면 하루가 멀다고 새로운 생성형 AI 기술이 쏟아져 나오고, 길거리엔 자율주행차가 자연스럽게 굴러다니며, 스마트 가전들이 "주인님, 지금 세탁기 돌릴 시간입니다"라며 말을 거는 그야말로 '초(超)첨단' 판타지 시대잖아요?


그런데 말입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 김상중 아저씨 톤으로) 요즘 제 노련한 블로거 레이더망에 걸린 아주 흥미진진하고 묘한 트렌드가 하나 있어요. 바로 경제, 테크,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관통하며 급부상 중인 '자발적 불편함', 즉 '아날로그의 역습'입니다. 최신 뉴스를 보거나 힙하다는 핫플레이스만 가봐도 참 기가 막힌 현상이 벌어지고 있더라고요. 온갖 인공지능과 자동화 시스템으로 무장한 이 편리한 2026년에, 역설적으로 2000년대 초반 감성의 Y2K 아이템들이나 몸을 직접 써야 하는 고전적인 취미들이 품귀 현상을 빚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이거 참 아이러니하지 않나요?


예를 들면 이런 겁니다. 화소 수가 기가 막히게 높은 최신형 스마트폰 카메라를 주머니에 놔두고, 일부러 화질이 지질하게 뭉개지고 초점도 제멋대로인 20년 전 똑딱이 디지털카메라(일명 옛날 CCD 디카)를 중고 시장에서 몇십만 원씩 프리미엄까지 줘가며 산대요. 심지어 제 주변의 새파란 젊은 친구는 음악을 편리한 스트리밍으로 안 듣고, 카세트테이프가 늘어질 때까지 돌려 가며 듣는 레트로 청음 매장에 줄을 선다지 뭡니까? 제가 하도 신기해서 "아니, 그 음질 구리고 귀찮은 걸 왜 돈 주고 사서 고생하냐?"라고 물었더니, 돌아오는 대답이 아주 명품이었습니다. "선배님, 이 지질거리는 소음과 먼지 낀 감성이 진짜 '힙'한 거거든요. 그리고 테이프가 카세트에 탁- 하고 들어갈 때 그 손맛이 찌릿해요!" 라더군요. 아... 순간 제가 진짜 옛날 사람이 된 것 같아 씁쓸했지만, 가만히 곱씹어 보니 묘하게 고개가 끄덕여지더라고요. 😅


여기서 20년 짬바에서 나오는 이 블로거의 날카롭고도 유머러스한 통찰 한 스푼 얹어볼까요? 왜 인류는 모든 것이 완벽하고 초고속인 2026년에, 굳이 '불편함'을 비싼 돈 주고 소비하는 걸까요?


첫째는 바로 현대인들의 심각한 '도파민 피로증' 때문입니다. 지금 우리는 정보의 홍수를 넘어 정보의 쓰나미 속에 살고 있어요. 알고리즘이 내가 좋아할 만한 영상을 알아서 대령하고, 인공지능이 내 업무를 뚝딱 대신해 주는 세상이죠. 뇌가 쉴 틈 없이 자극받다 보니 역설적으로 엄청난 피로감이 몰려오는 겁니다. 편리하긴 한데, 반대로 생각하면 내가 직접 '선택'하고 '기다리는' 인간 본연의 즐거움이 완전히 거세된 셈이니까요. 옛날엔 좋아하는 노래 한 곡 라디오에서 들으려면 카세트테이프 녹음 버튼 누를 타이밍만 몇 시간씩 숨죽여 기다리곤 했잖아요? (아, 여기서 제 나이가 너무 적나라하게 탄로나나요? 긁적...) 그 애타는 기다림의 미학, 그리고 마침내 내 손으로 무언가를 쟁취했을 때의 찌릿한 성취감을 지금의 터치 한 번, 마우스 클릭 한 번으로는 도저히 느낄 수가 없는 거죠. 즉, '결핍이 사라진 시대'가 되자, 인간이 역설적으로 '결핍의 손맛' 그 자체를 그리워하게 된 겁니다.


둘째는 '내 삶의 통제권 회복'입니다. 모든 것이 완벽하게 자동화된 세상에서 인간은 문득 소외감을 느낍니다. "내가 이 기계를 지배하는 건가, 아니면 기계가 짜놓은 판에 내가 부려지는 건가?" 하는 철학적인 현타가 오는 거죠. 하지만 커피 원두를 수동 그라인더에 넣고 팔이 빠져라 득득 갈아서 드리퍼에 뜨거운 물을 쪼르륵 따르는 그 순간만큼은, 이 세상의 정신없는 속도와 상관없이 온전히 '내가' 이 시간과 공간을 지배하고 있다는 안도감을 줍니다. 비록 손목은 좀 뻐근하고 시간은 한참 걸릴지언정, 그 불편한 과정 속에서 내가 살아있음을 온몸으로 체감하는 심리 작용인 것입니다. 인간은 로봇이 아니라 결국 체온을 가진 동물형 존재니까요. ☕


이 베테랑 블로거가 보기에, 지금의 현상은 일시적인 유행이 아니라 일종의 '인류적 생존 본능'입니다. 기술이 인간의 영역을 너무 가파르게 침범하려고 할 때, 인간은 본능적으로 멈춤 브레이크를 밟으며 자신의 인간다움을 확인하려는 버릇이 있거든요. 20년 전 제가 블로그를 처음 시작했을 때만 해도 "삭막한 인터넷 세상이 열리면 인간미가 다 사라질 것이다"라며 세상이 무너질 듯 걱정하는 목소리가 컸지만, 결국 우리는 이 디지털 공간 안에서도 댓글을 달고 공감을 누르며 누구보다 끈끈한 '사람 냄새'를 기어코 만들어냈잖아요? 마찬가지로 2026년의 아날로그 열풍도 차가운 첨단 기술에 우리 영혼을 통째로 뺏기지 않으려는, 인간들의 아주 귀엽고도 처절한 균형 잡기라고 봅니다. 😎


우리 소중한 이웃님들도 오늘만큼은 손가락 하나로 배달 앱 켜서 순식간에 배달되는 로봇 커피 마시지 말고, 집 앞 동네 골목길을 터덜터덜 걸어가서 작은 카페 사장님과 "오늘 날씨가 참 후끈하죠?" 하고 실데없는 말 한마디 건네며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 사 마셔보는 건 어떨까요? 가끔은 세상에서 가장 빠른 하이웨이보다, 조금은 덜컹거리고 삐딱한 흙길이 우리 마음의 배터리를 더 든든하게 충전해 주니까요.


오늘 저의 20년 짬바 섞인 꼰대(?) 같은 통찰이 마음에 쏙 드셨다면 공감 꾹, 댓글 탁! 이웃 추가는 사랑인 거 아시죠? 여러분의 따뜻한 발자국은 이 늙은 블로거를 밤새도록 춤추게 만듭니다. 다음에 더 찰지고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세상사 이야기로 찾아올게요. 다들 더위 먹지 않게 조심하시고, 오늘도 아날로그 하게 낭만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그럼 이만 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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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문제
이쑤신장군 2025-12-27

당뇨병의 원인과 증상 ✔ 궁금증 해결

이 자료는 가천대 길병원 김병준 교수가 당뇨병의 정의부터 진단 기준까지 질환 전반에 대해 설명한 영상 분석 보고서입니다. 본문은 당뇨병의 주요 징후인 다뇨, 다음, 다식 증상을 명확히 짚어주며, 환자들이 흔히 착각하는 잘못된 식습관과 운동 방식을 바로잡아줍니다. 특히 건강식으로 여겨지는 과일이나 구황작물이 혈당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경고하며 엄격한 식단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또한, 단순한 산책보다는 땀이 날 정도의 고강도 운동과 적극적인 체중 감량이 병행되어야 실질적인 치료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결론적으로 이 소스는 당뇨병에 대한 대중적인 오해를 해소하고, 병원 검진을 통한 정확한 진단과 철저한 자기 관리가 필수적이라는 통찰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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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문제
관리자

흉통

개요

흉통(Chest pain)은 가슴 부위에 느껴지는 통증, 혹은 불편한 증상을 통칭하는 용어입니다. 흉통의 증상과 일으키는 원인은 매우 다양합니다. 일시적이고 가벼운 질환부터 심근경색증이나 박리성 대동맥류처럼 신속한 치료가 뒤따르지 않으면 사망에 이르는 심각한 병까지 존재합니다

보통 성인들의 흉통을 유발하는 가장 흔한 원인은 가슴의 근육이나 인대가 늘어나기 때문이고, 그 다음은 심리적인 원인에 의한 것입니다. 가슴 부위 피부와 근육 및 근육막, 늑골, 늑막에서 생기는 통증은 대개 일시적이고 가벼운 병이 많습니다. 스트레스나 불안증과 같은 심리적인 문제도 흉통을 유발하지만 심각하지 않은 경우도 많습니다. 대부분 가볍게 지나가고 심각한 결과를 초래하지 않는 원인입니다. 

그러나 폐와 심장은 생명과 직결되는 기관이므로 이곳의 질병 때문에 생기는 흉통은 매우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급성 관상동맥 증후군이라고 하는 심장의 혈관에 발생한 문제, 대동맥이라는 큰 혈관에 손상이 생기는 대동맥박리 등은 매우 위험하기 때문에 즉각적인 치료를 요합니다. 따라서 가슴이 답답하고, 불편하다면 차근차근 증상을 살펴서 대처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개요-원인

1) 심장 및 혈관과 관련된 원인 

협심증은 심장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에 콜레스테롤 찌꺼기가 쌓여 혈관이 좁아지는 동맥경화로 인해, 심장으로의 혈액공급이 감소하면서 흉부 불편감이나 흉통이 생기는 질병입니다. 협심증 단계에서는 흉통이 있을 때도 있고 사라질 때도 있습니다. 앞가슴에서 왼쪽 가슴으로 발생하며, 쥐어짜거나 짓누르는 듯한, 혹은 무거운 느낌을 갖는 양상의 통증이 특징입니다. 운동 시 흉통이 생겼다가 쉬면 호전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심근경색증은 혈전(피떡)이라는 노폐물이 쌓여 결국 심장 동맥이 막힌 상태로, 막힌 부위 주변의 심장 근육이 혈액 공급을 받지 못해 심장 근육이 죽는 병입니다. 심근경색증은 흉통이 발생하는 것 뿐만 아니라, 증상이 발생하고 1시간 이내로 사망하는 돌연사의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15~20분 이상의 묵직한 통증, 식은땀, 안절부절못함 등을 동반하며 통증이 호전되지 않습니다.

가슴이 답답하고 조이는 듯한 흉통이 시작되면 일상생활을 하기 힘들고, 흉통이 목과 왼쪽 팔로 동시에 퍼지듯이 아픈 경우에는 급성 관상동맥 증후군이 강하게 의심됩니다.

대동맥박리는 심장에서부터 우리 몸으로 혈액을 운반하는 가장 큰 혈관인 대동맥 혈관 내부 파열로 인해 극심한 흉통 및 등 통증을 유발하며 생명을 위협하는 응급상황입니다.

심장막염은 심장을 싸고 있는 막에 염증이 생긴 것으로, 날카로운 통증이 숨을 깊게 들이마시거나 기침을 할 때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며, 때로는 묵직한 통증으로 나타나 협심증과 혼동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상체를 앞으로 기울이면 완화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감염에 의한 경우 열이 날 수 도 있습니다. 


2) 호흡기계 원인 

폐색전증은 폐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에 혈전이 생겨서 폐로 혈액공급이 안될 때 발생하며, 호흡곤란 및 흉통을 유발합니다. 흉막염(Pleurisy)은 폐를 둘러싼 막의 염증을 말하며, 숨을 들이마시거나, 기침을 할 때 통증이 더 심해집니다. 열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3) 소화기계 원인 

위식도역류병 혹은 역류식도염으로 인하여 흉통이 생길 수 있습니다. 강산성인 위산이 식도로 역류해 식도 점막에 염증을 일으키거나 식도 근육의 경련을 유발하는 병입니다. 명치부터 앞가슴 부위에 타는 듯한 양상의 통증이 특징적입니다. 과식, 야식, 복부 비만 등이 있는 경우 잘 발생하며, 식사 후 바로 눕는 습관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4) 근골격계 원인 

흉통을 일으키는 가장 흔한 원인은 근골격계 질환입니다. 가슴을 이루고 있는 근육이나 근육막이 늘어나면 숨을 깊게 쉬거나 몸을 움직일 때, 가슴을 누를 때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 흉부의 근골격계 질환은 가슴을 부딪히거나 갑자기 움직이다가 삐끗하거나 골프 연습을 과하게 하는 경우, 가슴 근육이 손상되는 염좌, 갈비연골염(costochondritis) 등이 가장 흔합니다. 교통 사고, 미끄러져 넘어지는 등의 큰 충격으로 인하여 갈비뼈에 금이 가거나 부러져서 아픈 경우도 있습니다. 


5) 기타 원인 

가슴이 답답하다고 느끼는 경우 심리적으로 압박감을 느끼고 있거나 스트레스 때문에 느끼는 흉통인 경우가 많습니다. 만일 갑자기 심한 흉통이 생겼는데 전에도 갑자기 놀라거나 불안하거나 크게 동요된 사건을 경험한 적이 있고, 아무 이유 없이 심장이 뛰고 어지럽고 숨이 멎을 것 같은 느낌을 경험한 적이 있다면 공황장애라는 심리적인 원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외에도 흉부의 신경계 이상이나 대상포진과 같은 피부병도 흉통을 일으킬 수 있지만 흉통의 원인을 밝힐 수 없는 경우도 20% 내외나 됩니다. 경험이 있는 의사가 환자의 증상을 살피고 필요한 검사를 해도 원인을 진단할 수 없는 경우입니다. 다행스럽게도 이런 경우 대개 수일에서 수주 지나면 증상이 사라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진단 및 검사

흉통의 원인을 정확히 진단하는 데 가장 중요한 방법은 환자의 설명을 중심으로 흉통의 부위, 발생 양상, 통증의 특징을 파악하는 것입니다.

만약 통증을 느끼는 부위가 국소적으로 한정되어 정확한 위치를 지적할 수 있으며, 피부 표면에서 통증을 느끼고 예민한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에는 근골격계 문제이거나 대상포진 등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상대적으로 통증 부위가 광범위하고, 심부의 통증으로 인식되고 둔통(압박감)을 호소하는 경우에는 심장과 같은 흉곽 내 장기에 질병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런 흉통이 매우 갑작스럽게 생기고 통증의 정도가 쪼그려 앉아야 하고 식은땀이 날 정도로 심각하다면 바로 주위의 도움을 요청하고 119를 불러야 합니다. 심근경색증, 폐색전증, 대동맥박리와 같이 생명과 직결되는 질병일 수 있으므로 빨리 응급실로 가야 하고, 매우 서둘러서 원인을 밝히고 치료를 시작해야 합니다.

간혹 심각한 흉통이 있다가 사라지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경우에도 빨리 큰 병원 응급실을 가야 합니다. 대동맥박리의 경우 증상이 사라졌다가 다시 올 때는 사망에 이르게 할 정도로 심각한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흉통이 지속되는 경우 의사의 상담과 진찰이 꼭 필요하고, 일상적인 활동이 어려울 정도로 심각하게 느껴지는 흉통인 경우에는 단 몇 분 증상이 있더라도 빨리 병원에 가야 합니다. 

흉통으로 병원에 내원하는 경우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심장, 폐와 관련된 질환을 감별하기 위하여, 심전도, 혈액검사, 흉부 X 선 검사 등을 시행하고, 환자 상태와 의심되는 상황에 따라서, 초음파, CT, MRI 혹은 내시경 검사 등을 이용해 진단하게 됩니다.

치료

협심증 혹은 심근경색으로 진단된 경우, 혈전 생성을 예방하기 위한 약물 복용을 즉시 시작하게 됩니다. 좁아진 혈관을 풍선으로 넓혀주거나, 스텐트라는 기구를 넣어 혈관을 넓혀주는 시술을 하거나, 다른 곳의 혈관을 떼어 심장 혈관을 새로 연결해주는 심장동맥우회술을 시행하기도 합니다. 대동맥박리는 생명을 다투는 위급상황으로 진단 즉시 수술을 받게 됩니다.


위식도역류질환으로 확인되면 위에서 산 분비를 억제하는 약(위산억제제)을 복용함으로써 증상이 호전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과음, 과식, 흡연, 스트레스 등의 습관을 개선하지 않으면 증상이 재발할 수 있습니다. 저녁 식사를 가볍게 하고 식후 2시간 이내에는 눕지 않는 습관이 매우 중요합니다. 


흉곽의 염좌나 기침에 의한 흉통은 통증이 가볍거나 심해도 수 초간 아팠다가 잠시 없어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몸을 움직이거나 기침할 때만 아프고 가만히 있으면 아프지 않습니다. 진통제를 복용하면 몇 시간 내에 증상이 가벼워지고, 수 일내지 길어도 3주 내에 증상이 사라집니다. 갈비뼈가 골절이 되더라도 합병증(기흉, 혈흉 등)이 없으면 저절로 낫습니다. 이 경우 3주까지 흉통이 지속될 수 있지만, 보통 진통제를 복용하면 1주 이내에 증상이 많이 좋아지고, 4주 이내에는 없어집니다.


대상포진은 고령자와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에게 특히 무서운 질환으로, 흉부에 가장 많이 발생하여 흉통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얼굴, 복부, 등, 허벅지 등에도 생길 수 있습니다.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항바이러스제를 신속하게 투여하는 것입니다. 단순히 진통제를 주사나 먹는 약으로 투여한다고 통증이 줄지 않습니다. 따라서 피부의 포진(물집)이 생기기 전이라도 대상포진이 강하게 의심되면 항바이러스제를 우선 투여하기도 합니다. 최근 상품화된 대상포진 예방 백신을 맞으면 대상포진 발병을 줄일 수 있다고 알려졌으며, 생기더라도 증상이 가볍습니다. 

자가 진단

병원을 찾는 환자 100명 중 1명이 흉통을 호소합니다. 흉통은 찌르는 듯한 통증, 압박하는 통증, 화끈거리는 느낌 등 다양한 형태로 통증이 느껴질 수 있으며, 원인도 심장질환, 폐질환, 식도질환, 근골격계질환, 정신질환 등 다양합니다. 

흉통 환자 100명 중 60명은 심리적 원인에 의한 것이거나, 원인을 알 수 없는 경우입니다. 흉통 환자 100명 중 35명이 근골격계 질환, 13명은 식도염이고, 11명 정도는 심장에 문제가 있는 경우(협심증)입니다. 심혈관질환이 흔한 미국에서도 흉통 환자 100명 중 불과 1~2명만이 불안정 협심증이나 심근경색입니다. 하지만 흉통은 증상만으로 정확하게 원인을 추정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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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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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막염과 농흉

개요-종류

흉막염은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주요 원인으로는 감염, 종양, 류마티스 질환, 석면과 같은 외부물질 등이 있습니다. 특히 감염에 의한 흉막염은 바이러스, 세균, 결핵균, 진균, 기생충 등 다양한 미생물이 원인이 됩니다.

농흉의 원인으로는 폐렴, 흉막염, 흉부 수술에 의한 이차감염, 전신 패혈증 등이 있습니다.

개요-경과 및 예후

세균에 의한 감염성 흉막염은 대부분 항생제로 잘 치유됩니다. 농흉은 흉막염보다 장기간 항생제 치료가 필요합니다. 항생제 치료로 좋아지지 않는 경우에는 흉막비후(흉막이 염증으로 인해 붓고 두꺼워짐), 석회화(흉막이 딱딱하게 굳음), 흉막유착(흉막이 서로 붙어 통증을 유발함) 등의 후유증이 생기기도 합니다.

개요-병태생리

흉막에 다양한 미생물이 침범하여 염증이 생기면 흉막염이 발생하게 됩니다. 인접한 폐에 발생한 폐렴이 원인이 되어 흉막염이 발생하기도 하지만, 폐렴 없이 흉막염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염증으로 인해 흉막이 손상되면 이로 인해 흉수가 증가하여 흉강 내에 고이게 됩니다. 이 흉수가 화농성(고름)이거나, 흉수에서 세균이 검출되는 경우를 농흉이라고 합니다.

역학 및 통계

농흉은 성인의 경우 35세에서 65세 사이에서 주로 발생하여, 여자보다 남자에서 많이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증상

흉막의 염증으로 인해 숨 쉴 때 날카롭거나 둔한 가슴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염증에 의해 흉수가 증가하면 호흡곤란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흉수의 양이 많아지면 흉막의 마찰이 감소하여 오히려 가슴통증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이유로 농흉에서 가슴통증이 없을 수 있습니다. 기침, 가래 등 일반적인 호흡기 증상 및 발열, 오한, 체중 감소, 권태감 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진단 및 검사

가슴통증,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 흉막염을 의심하여 검사를 받아보아야 합니다. 흉부 청진을 비롯한 신체 검진과 기본적인 흉부 X선 검사를 통해 진단할 수 있습니다.

또한 흉막염의 원인을 감별하기 위해 주삿바늘로 흉수를 직접 뽑아서 검사하는 흉수천자, 흉부 CT 등의 추가적인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치료-약물 치료

흉막염과 농흉을 유발한 원인 미생물에 대한 항생제 치료가 주된 치료이지만 염증의 정도에 따라 비약물 치료를 병행해야 할 수 있습니다. 

치료-비약물 치료

항생제 치료로 좋아지지 않는 흉막염과 농흉의 경우에는 흉관 삽입(흉강 내 관을 넣어 흉수를 배액하는 치료)이 필요합니다. 흉관 삽입 후에도 흉수 배출이 원활하지 않거나 흉막 유착 등의 합병증이 우려되는 경우에는 전신마취 후 가슴을 열어 흉강 내 고름을 제거하고 염증이 있는 흉막을 제거하는 흉막 박피 수술을 하기도 합니다.

자가 관리

다른 감염성 질환과 마찬가지로 충분한 휴식과 영양, 수분공급이 중요합니다.

정기 진찰

급성 감염성 질환이므로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정기 진찰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합병증

흉막염과 농흉을 적절히 치료하지 않을 경우 흉막 비후나 흉막 유착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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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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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메우기

치료의 적응증

1. 적용 시기

치면열구 전색제를 빨리 도포한다고 해서 우식 예방효과가 큰 것은 아닙니다. 너무 빨리 도포하여도 오히려 역효과가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적절한 시기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너무 빠른 홈메우기의 적용은 치아의 자연스러운 석회화 과정을 차단하게 됩니다.

치아는 정상적으로 구강내로 맹출하여 약 1-2년간의 시간동안 타액(침)의 영향으로 최종적인 석회화가 이루어지는 성숙의 단계를 거치게 됩니다. 이 시기에 치아 홈메우기를 하게 되면 전색제가 도포된 법랑질과 타액의 접촉이 차단됩니다. 따라서 정상적인 석회화 과정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또한 나오고 있는 치아에 홈메우기를 적용하게 될 경우 도포가 불완전하게 시행될 수 있습니다. 완전히 맹출되지 않은 부위의 하방에 재료가 넘치게 되면 음식물이 끼거나 치태가 생겨 우식이 더 쉽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치아가 충분히 나온 다음 도포해 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2. 적용대상과 비적용대상

1) 홈메우기 적용대상

치아 홈메우기는 눈으로 보거나 탐침으로 평가하여 아직 충치가 없고 소와 및 열구가 깊고 분명하여 우식발생의 가능성이 높은 치아를 대상으로 합니다. 일반적으로 홈메우기를 시행할 가장 중요한 치아는 제 1대구치입니다. 그 외에도 잇솔질이 잘되지 않는 제 2대구치, 교합면 소와 열구가 뚜렷한 소구치(작은 간니어금니), 깊은 설측 소와를 갖는 영구 전치(앞니), 그리고 제 2 유구치(젖니 어금니) 등도 우식 발생 가능성이 높으므로 치면열구 전색제의 대상으로 고려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맹출이 완료된 제 2 유구치 4개, 제 1, 2 대구치 8개 등 최소 12개 이상의 치아가 대상이 됩니다.

그러나 치면열구 전색의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서는 개인의 치아우식증 발생 위험도에 근거한 판단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이전에 우식이 있었는지, 불소를 사용하는지, 구강위생상태, 그리고 치아 교합면의 형태 등이 전반적으로 고려되어야 합니다.

대상 치아의 소와열구 형태나 충치 발생 여부에 대한 진단은 주로 시진이나 탐침 등의 기본적인 방법을 사용하는데, 시진은 주로 충치로 인해 파인 부분이 있는지, 변색이 있는지 등을 평가하며 탐침을 사용하였을 때 저항이 느껴지거나 걸리는 부분이 있으면 치아 우식증으로 판단합니다. 

소와열구 우식증의 방사선학적 진단은 부정확하고 효율성이 떨어진다. 최근에는 광섬유투사, 레이저 형광, 착색제, 초음파 형상, 전기저항 등을 이용한 여러 가지 진단법이 제시되고 있으나 진단학적 신뢰도와 효율성 면에서 아직 확실한 평가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2) 적용할 필요가 없거나 적용해서는 안 되는 치아

치아 홈메우기를 시행하기 전에 각 치아의 상태를 정확히 평가하여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치아홈메우기를 시행하지 않습니다. 

(1) 우식증이 이미 발생한 소와 및 열구

우식증 발생이 의심스러운 부분은 탐침이나 염색제 등을 이용하여 면밀하게 검사하여 결정합니다. 우식이 존재할 경우 이 부위는 제거하고 복합 레진을 충전한 후 주위 소와 및 열구는 치면열구 전색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소와 및 열구 우식증이 없어도 인접면 우식증이 있을 때는 전색제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나오고 있는 치아로 협측 혹은 설측의 소와나 열구가 충분히 드러나지 않은 경우나 잇몸의 일부분이 치아를 덮고 있는 경우는 잇솔질 교육과 함께 좀 더 나오도록 기다린 뒤 시행할 것을 권유합니다.

(2) 치아의 소와 및 열구가 근본적으로 얕거나 혹은 씹는면(교합면)이 어느 정도 마모가 되어 편평해지면서 소와 및 열구가 불분명해진 경우

이런 경우는 소와 열구 우식이 진행되기는 어려우므로 일반적인 잇솔질 교육과 정기적인 검사로 대체 할 수 있습니다.

(3) 16세 이상 청소년의 건전한 치아

이 경우 앞으로 충치 발생 가능성이 더 낮아지고 관리가 수월해지므로 전색제의 필요성이 감소합니다.

(4) 환자나 보호자가 필요성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여 지속적인 관리가 어려운 경우

치아 홈메우기는 예방치료이므로 전색제의 탈락이나 우식증 발생 등에 대하여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수행할 수 없는 경우는 홈메우기 시행을 재고하여야 합니다.

치료 방법

1. 전색제의 종류

전색제의 주성분은 크게 글라스 아이오노머 시멘트와 레진의 두 가지로 구분됩니다.

글라스 아이오노머 시멘트 전색제는 불소를 방출할 뿐 아니라 산부식이 필요 없어 소아들에게 사용상의 편의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미세누출이 많이 되어 이차적인 우식의 발생 가능성이 높고 재료가 잘 떨어지는 경향이 있어 최근에는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글라스 아이오노머 시멘트 전색제는 부분적으로 맹출 된 영구치(어금니)나 습기 조절이 어려운 경우 등에서 나중에 레진 전색제를 도포해 주는 것을 전제로 임시적인 목적으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레진 전색제는 주로 Bis-GMA와 TEGDMA계의 레진이 많이 사용됩니다.

종류로는 충전제(Filler)의 함유 여부에 따라 충전제를 포함한 치면열구 전색제와 충전제가 들어 있지 않은 치면열구 전색제로 구분됩니다.

전색제는 높은 강도가 요구되지 않으므로 일반적으로 충전제가 함유되어 있지 않지만, 전색제를 포함시키는 경우 다른 장점이 있어 충전제를 소량 혹은 50%정도까지 함유하기도 합니다. 충전제가 함유된 전색제는 마모가 잘 되지 않고 접착면에서의 미세누출이 적습니다. 그러나 흐름성이 떨어져 시술 시에 좁은 열구 내로의 침투력이 상대적으로 약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충전제를 함유했는지에 따라 침투력, 유지력, 그리고 미세누출의 차이에 대한 많은 연구 보고들이 있으나 현재로서는 어느 한쪽이 일방적으로 우세하다는 판단을 내리기는 어렵습니다.

불소가 함유된 전색제도 시판되고 있는데, 불소가 천천히 방출되면서 미세누출에 의한 이차우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초기 영구치의 맹출 후 성숙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불소를 함유하지 않은 전색제와 비교하여 미세누출이나 탈락률의 차이에 대해서는 아직 명확하지 않습니다.

색이 투명한 전색제와 전색제의 색은 투명한에 따라 투명한 경우와 색조가 들어간 경우가 있으며 투명한 경우는 심미적으로 좋으나 도포 부위의 확인이나 탈락 여부를 확인하기 어려우므로 불투명한 흰색의 전색제가 주로 사용됩니다. 근래에는 중합 전에는 색이 있다가 중합 후 흰색으로 변화되는 제품도 시판되고 있습니다. 치면열구 전색제의 중합전후의 색조 변화는 치면열구 전색재의 도포여부 및 심미성을 만족시키는 요소이며 전체적인 품질을 평가하는 중요한 사항입니다.


2. 시술 방법

치아를 전색하는 술식 자체는 비교적 간단하나 각 과정이 전색의 성공여부에 많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세심한 주의를 요합니다. 대상 치아의 선정, 소와 및 열구의 우식증 존재 여부의 전단. 환자와 보호자의 이해와 협조, 대상 치아의 교합면 세마(cleaning and polishing)방법, 건조환경의 유지, 재료에 대한 이해와 적용 방법, 침투도를 증진시키고 변연누출을 줄이기 위한 임상적 기술 등 여러 가지 단계와 절차가 모두 성공리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전색의 과정은 크게 치아 격리와 치면 세마 그리고 산부식과 전색제의 도포 및 중합, 교합조정으로 이루어집니다.


1) 치아격리

치면열구전색의 성패를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시술 부위의 오염은 실패를 초래하는 가장 치명적인 원인을 제공합니다. 러버댐을 장착하여 치아를 격리시키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방법입니다. 러버댐은 얇은 고무판을 덮고 작은 구멍으로 대상 치아만 노출시켜 해당 치아만 격리된 상태로 시술 할 수 있게 하는 도구입니다. 부분 맹출 등으로 러버댐 장착이 어려운 경우에는 면봉을 이용하여 격리를 시도합니다.

2) 치면세마

교합면 소와 및 열구 내의 이물질을 얼마나 잘 제거하여 깨끗이 하느냐가 치면열구전색제의 침투도를 증진시켜 전색제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형태학적으로 입구가 좁고 깊이가 깊어 그 내부의 이물질을 제거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과정입니다. 일반적으로 교합면의 소와나 열구 내의 이물질 혹은 유기물질을 제거하는 방법으로 러버컵퍼미스를 이용하는 방법, 소와 열구 성형용 치과용 버(bur)를 이용하는 법랑질성형술(enameloplasty), 공기 연마법(air polishing) 등 몇 가지 방법들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3) 산부식

주로 30~40%의 인산을 사용하며 20~30초 정도의 산부식을 시행한 후 끈끈한 산부식액이 떨어져 나가도록 10초 이상 흐르는 물에 충분히 세척합니다. 산부식과정은 법랑질 표면을 미세하게 거칠게 만들어 전색제가 더 잘 부착되도록 합니다.

4) 건조

산부식과 세척 후 열구나 소와에 수분이 남아 있을 경우 치면열구전색제의 침투가 잘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따라서 세척 후 열구 및 소와를 충분히 건조하는 것이 필수적이며, 이를 위해 보통 휘발성 제재를 소와나 열구내로 침투시킨 뒤 공기를 불어 건조시키는 과정을 거칩니다.

5) 전색제의 도포 및 중합

전색제를 모든 소와 및 열구에 얇게 도포합니다. 이때 최대한 전색제 내부에 기포가 포함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과도한 양이 도포되어 교합력을 받을 경우 파절될 수 있으므로 최소량만 적용되도록 합니다. 중합은 사용하는 광중합기에 따라 10~20초간 시행되며 중합 후 전색제가 모든 소와 및 열구에 매끄럽게 도포되었는지 기포가 존재하지 않는지 면밀하게 검사, 확인합니다.

6) 도포상태 및 교합검사

러버댐을 제거하기 전 도포 상태를 검사합니다. 확인은 육안검사와 탐침으로 기포가 있는지 혹은 매끄럽고 부드럽게 잘 도포 되었는지를 확인합니다. 러버댐을 제거한 후에는 교합 검사를 시행하는데, 특히 충전재가 포함된 종류의 전색제를 사용하였을 경우 마모가 잘되지 않으므로 먼저 닿는 부위가 있는지 잘 확인하여 교합을 조정해줍니다.

치료 후 관리

전색된 치아는 주기적으로 검사하여 전색제의 건재여부를 확인하여야 합니다. 확인은 육안 검사와 탐침으로 기포가 있는지 혹은 매끄럽고 부드럽게 잘 도포되었는지를 확인합니다. 교합검사 또한 필요한데, 특히 충전제가 포함되지 않은 전색재의 경우 더 주의를 요합니다. 정기검사 시 탈락된 부분이 있는 경우는 작은 둥근 버를 사용하여 전색제를 제거하고, 법랑질은 우식과 착색이 없는 부분까지 삭제한 후 위의 방법대로 다시 전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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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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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몬대체요법

치료의 적응증

 폐경으로 인한 문제는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결핍으로 발생하므로, 에스트로겐을 사용한 호르몬 대체요법은 폐경기 증상 및 질환 예방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호르몬 대체요법의 일반적인 적응(약제나 수술에 의해 치료가 기대되는 병이나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호르몬 대체요법의 일반적 적응증> 

- 안면 홍조를 포함한 혈관 운동성 증상 및 관련 증상 

- 비뇨 생식기 위축 증상 

- 폐경 후 골소실의 예방과 골다공증 골절의 감소 

- 골절 위험이 증가된 60세 이하의 폐경 여성

- 조기 폐경 여성 

호르몬 대체요법은 대부분의 여성에서 별다른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지만,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반드시 필요한 경우에는 담당 의사와의 상담 후 사용 여부를 결정합니다. 

호르몬대체요법 전 의사의 상담이 필요한 경우 

- 유방암의 병력이 있거나 의심되는 경우 

- 에스트로겐 의존성 종양이 있거나 의심되는 경우 

- 확진되지 않은 자궁출혈이 있는 경우 

- 심한 중증 간 질환이 있는 경우 

- 정맥 혈전증, 색전증이 있는 경우


<호르몬 대체요법의 이점> 

호르몬 대체요법은 에스트로겐 결핍과 관련된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으며, 다음과 같은 여러 가지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1) 폐경 증상 완화 및 삶의 질 향상 

호르몬 요법은 안면 홍조, 발한, 가슴 두근거림 등 혈관운동성 증상과 수면 장애를 완화합니다. 우울감, 관절 및 근육통 등의 증상에도 효과적이며, 성 생활 관련 문제에 도움을 주어 성적 만족도를 증가시킵니다. 결국 삶의 질이 향상됩니다. 치료에 대한 반응은 사람에 따라 다양하지만, 대개 복용 후 몇 주 이내에 증상이 호전됩니다. 

2) 비뇨 생식기 증상 완화 

여성 호르몬이 부족해 비뇨 생식기가 위축되면 질 건조, 작열감(타는 듯한 느낌), 성교 시 통증, 재발성 질염 및 방광염, 빈뇨, 절박뇨(참지 못할 정도로 강하고 급한 요의가 생기는 것) 등의 문제가 생기기 쉽습니다. 호르몬 대체요법은 이러한 증상을 예방 및 치료합니다. 

3) 골다공증의 예방 및 치료 

호르몬 요법은 골밀도를 증가시켜 골다공증을 예방하며, 골절도 감소시킵니다. 미국 국립보건원 연구에 따르면 척추 골절의 위험을 30% 이상 감소시키는 우수한 효과를 나타냈습니다. 

4) 직장-대장암의 예방 

호르몬 대체요법은 직장암 및 대장암을 감소시킵니다. 우리나라에서 유방암의 발생률은 직장-대장암보다 높지만, 암으로 인한 사망은 직장-대장암이 유방암보다 많습니다. 따라서 호르몬 대체요법에 의한 직장-대장암의 예방 효과는 매우 중요한 이점입니다. 

5) 인지 기능 감소 예방 

인지 기능은 주의력, 언어능력, 기억력, 학습능력 등 뇌의 종합적 기능입니다. 폐경 초기 여성에서 호르몬 대체요법을 적절하게 사용하면 인지 기능 보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알츠하이머 병의 발생을 예방해주지는 않습니다. 

6) 심혈관계 질환 예방 

폐경 초기에 호르몬 대체요법을 시행한 경우 에스트로겐 감소로 인한 심혈관계 질환 발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효과는 치료받는 여성의 상태 및 연령 등에 따라 다르며, 심혈관계 질환의 예방만을 목적으로 한 호르몬 대체요법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치료 관련 검사

 호르몬 대체요법을 받는 경우 정기적으로 병원을 방문하여 상담 및 검사를 받는데, 이때 직접 관련이 없는 질병에 대해 검사를 시행하는 것도 유익합니다. 치료 중 병원 방문 시기나 횟수, 검사 등은 의사 선생님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으나, 일반적인 검진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자궁경부암 검사 및 골반 진찰 

 자궁경부암은 호르몬 요법과는 관련이 없으나, 최소한 1년에 한 번은 검사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궁 근종이 있다면 호르몬 요법 중 간혹 크기가 커질 수 있으므로 골반 진찰이나 초음파 검사를 통해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유방암 검사 

 유방 X-선 혹은 유방 초음파를 1년에 1회 검사합니다. 유방 X-선 검사를 시행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검사가 어렵거나 유방조직이 치밀하여 검사 효용성이 낮은 경우는 초음파 검사를 시행합니다. 

3) 골밀도 검사 

 호르몬 대체요법을 시작하기 전에 골다공증 여부를 알아보기 위해 골밀도 검사를 시행하며, 치료 후 효과를 판별하기 위해 1~2년마다 검사합니다. 

4) 골대사 표지물질의 측정 

 뼈는 흡수와 생성을 반복하는 역동적인 기관으로 흡수가 생성을 초과하면 골다공증이 발생합니다. 골대사와 관련된 물질을 측정하면 치료에 의한 변화를 골밀도 검사에 비해 빠른 시간 내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혈액 또는 소변으로 검사하며, 치료 전 상태와 치료 후 3~6개월 후의 상태를 비교합니다. 

5) 콜레스테롤 검사 

 폐경 이후에는 콜레스테롤이 증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혈액 내 콜레스테롤이 높아지면 심근경색이나 뇌졸중의 위험 역시 높아집니다. 보통 호르몬 대체요법을 시행하면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아지므로, 치료 전후의 수치를 확인합니다.

6) 골반 초음파 검사 및 자궁내막 조직 검사 

 호르몬 대체요법 중 불규칙한 출혈이 있는 경우 자궁내막 상태를 알아보기 위해 초음파 검사를 시행합니다. 이상이 있다면 자궁내막 조직 검사를 통해 진단합니다.

7) 기타 검사 

 호르몬 치료 전에 간 기능 장애, 고혈압, 당뇨병, 갑상선 기능 장애 등을 확인하며, 치료 후 경과를 추적 확인하기 위해 검사가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치료 방법

호르몬 대체요법의 종류와 용법 

 호르몬 대체요법은 다양한 약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치료받을 여성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가장 적합한 호르몬 및 용량, 투여방법, 기간 등을 결정합니다. 모두에게 맞는 방법이 있는 것이 아니므로, 담당 의사 선생님과 상담하여 결정해야 합니다. 

1. 약제의 종류 

1) 에스트로겐 제제 

 대부분의 폐경 증상 및 골다공증 등은 에스트로겐(난포호르몬)의 결핍 때문에 발생하므로, 에스트로겐을 투여하면 예방 및 치료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궁이 있는 여성에게 에스트로겐을 단독으로 장기간 사용하면 자궁내막증식증 및 자궁내막암의 발생 위험이 증가하므로 프로게스토겐(황체호르몬) 제제를 함께 사용해야 합니다. 

2) 프로게스토겐 제제 

 프로게스토겐 제제는 천연제제인 프로게스테론과 합성물질인 프로게스틴이 있습니다. 에스트로겐 투여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자궁내막 증식을 예방하는 효과를 나타냅니다. 자궁이 없는 여성은 대개 프로게스테론 제제를 사용할 필요가 없지만, 상황에 따라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3) 티볼론 

 티볼론은 경구 투여 후 간에서 3가지 대사물질로 전환되어 에스트로겐, 프로게스토겐, 안드로겐(남성호르몬)의 효과를 모두 나타냅니다. 다른 호르몬 제제와 마찬가지로 폐경 증상 완화에 효과적이고, 골다공증 및 골절을 예방하며, 유방이나 자궁내막에서 에스트로겐의 활성을 막기 때문에 유방통이 적고 질 출혈 빈도도 낮습니다. 

2. 약제의 용량 

 다른 약물과 마찬가지로, 충분한 효과를 나타내면서 부작용을 일으키지 않는 적절한 용량의 선택이 중요합니다. 효과가 있는 최소 용량을 사용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치료 효과가 부족한데도 저용량만을 고집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호르몬에 대한 반응은 사람에 따라 다르므로 증상 호전 및 검사 결과 등을 고려하여 개개인에 알맞은 용량으로 조절합니다. 

3. 투여 경로 

 호르몬은 다양한 경로로 투여할 수 있습니다. 가장 흔한 방법은 알약을 경구 복용하는 것이지만, 비경구 투여법도 있습니다. 다양한 용법은 각기 장단점이 있으며 사람마다 상황이 다르므로, 가장 적합한 방법은 의사 선생님과 상의하여 결정해야 합니다. 

1) 경구 투여 

 가장 일반적인 복용 방법입니다. 경구 복용 시 호르몬은 위장관에서 흡수된 후 간에서 대사 과정을 거쳐 전신으로 순환됩니다. 간에서의 대사 과정에 의해 일부 좋은 영향이 일어나는 반면, 유해한 영향이 생기기도 합니다. 

2) 경피 투여 

 패치 또는 젤 형태의 호르몬이 간을 통하지 않고 피부를 통해 직접 혈액으로 흡수되는 형태입니다. 간에서 대사되지 않으므로 간 대사 관련 문제가 발생하지 않으며, 담낭 질환의 위험 및 위장관 부작용이 줄어듭니다. 뇌졸중이나 색전증의 위험도 감소하므로 매우 안전한 투여 방법입니다. 하지만, 개인에 따라 흡수에 차이가 나며 약물이 닿은 부분에 자극으로 인한 불편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질내 투여 

 에스트로겐을 질정 형태로 질 내에 투여하면 질염이나 비뇨생식기 증상에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4. 투여 방법 

1) 에스트로겐 단독 요법 

 자궁적출술을 시행 받은 여성은 일반적으로 에스트로겐 단독 요법을 시행합니다.

2) 에스트로겐-프로게스테론 병합요법 

 자궁이 있는 여성은 에스트로겐에 의한 자궁내막 증식을 억제하기 위해 프로게스토겐을 함께 사용합니다. 프로게스토겐을 병행하는 방법은 크게 주기적 요법과 지속적 요법이 있습니다. 주기적 요법은 에스트로겐을 투여하면서 매달 12~14일만 프로게스토겐을 투여합니다. 질 출혈은 프로게스토겐 투여가 끝난 후 시작되는 것이 보통이며, 출혈 양상이 예상과 많이 다른 이상 출혈 시에는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지속적 요법은 프로게스토겐과 에스트로겐을 매일 사용하는 방법으로 출혈이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질 출혈을 불편하게 느끼는 여성에게 좋습니다. 하지만 투여 시작 후 첫 몇 달 동안 부정기적 출혈이 나타날 수 있으며, 폐경이행기의 여성보다 폐경 후 일정 기간이 경과한 여성에서 알맞은 방법입니다. 

치료 관련 주의사항

호르몬 치료 시 주의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심혈관 질환

 폐경 후 호르몬 대체요법은 심혈관 질환의 발생을 감소시킨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폐경 후 10년이 지나지 않았거나, 60세 이전인 폐경 초기의 건강한 여성에서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을 낮추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미 심혈관 질환이 있는 여성에게 사용할 경우, 특히 사용 초기에 심혈관계 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어 사용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같은 이유로 폐경 후 10년이 지났거나, 60세 이상인 여성은 이미 심혈관계 질환이 있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이미 사용하던 경우가 아니라면, 새롭게 호르몬 대체요법을 시작하는 데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런 이유로 단순한 심혈관 질환의 예방 및 재발 방지를 위한 목적으로는 권장되지 않습니다.

2. 정맥혈전증

 에스트로겐 경구 투여 시, 특히 고용량의 에스트로겐을 사용하는 경우 정맥 내에서 피가 엉겨 혈관을 막는 혈전증의 위험도가 약 2배 증가합니다. 심혈관 질환과 마찬가지로 시작 초기에 위험도가 가장 높고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감소합니다. 따라서 가족력이 있거나 위험 인자가 있는 여성은 가급적 경피투여 등 비경구 투여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3. 뇌졸중

 경구 호르몬 대체요법 시 뇌졸중의 위험이 증가합니다. 하지만 호르몬 대체요법의 주요 대상인 60세 이전의 폐경 초기 여성에서는 뇌졸중의 빈도가 매우 낮으므로 실제로 뇌졸중이 발생하는 경우는 매우 적습니다. 또한 호르몬 대체요법에 의한 뇌졸중은 주로 허혈성 뇌졸중으로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허혈성 뇌졸중의 가족력이나 위험 요인이 있는 여성은 가급적 뇌졸중의 위험이 증가하지 않는 비경구 투여 요법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4. 담낭 질환

 경구 호르몬 제제는 간에서 대사되면서 담즙의 성분에 영향을 미치므로, 담낭 질환의 위험이 있는 여성에서 담석의 생성을 촉진할 수 있습니다. 에스트로겐의 용량이 높고, 사용 기간이 길수록 담낭 질환의 위험이 높아집니다. 담낭 질환이 있는 여성 역시 비경구적 호르몬 요법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5. 유방암

 WHI 연구를 비롯한 대규모 연구 결과에 의하면 폐경 후 호르몬을 사용하는 여성은 사용하지 않는 여성에 비해 유방암의 상대적 위험이 약 20~30% 증가합니다(호르몬을 사용하지 않는 여성 10만 명당 10명의 유방암이 발생하는 동안, 호르몬 사용자는 10만 명당 12~13명의 유방암 환자가 발생한다는 의미입니다). 또한 WHI 연구 등에서는 장기간의 에스트로겐-프로게스토겐 병합 요법 시 유방암의 위험이 증가하는 데 반해 에스트로겐 단독 요법 시에는 유방암의 위험이 증가하지 않는다고 보고했습니다. 유방암의 가족력이 있어도 호르몬 요법을 받는다고 해서 유방암이 더욱 증가하지는 않는다고 보고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유방암은 갑상샘암과 함께 여성암 중 가장 흔하지만, 발생률은 아직까지 서구에 비해 낮고, 발생연령도 폐경 이전인 40대가 높은 편이어서 폐경 후 발생은 서구보다 조금 낮은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호르몬을 투여받는 여성의 유방암 위험도가 20~30% 정도 증가한다는 외국의 연구 결과를 적용하더라도 호르몬 요법으로 인한 유방암의 위험도 증가는 서구에 비해 낮은 것으로 계산됩니다. 또한 호르몬 요법에 의한 유방암 발생 위험은 비만에 의한 유방암 발생 위험보다 낮습니다. 과거 유방암 발생 위험이 증가한다고 보고한 많은 연구에서는 특정 성분의 프로게스토겐을 사용했는데 최근에는 이런 성분이 거의 사용되지 않으며, 위험성을 낮춘 다른 유형의 프로게스토겐을 사용하거나, 아예 프로게스테론을 사용하지 않으면서 자궁내막을 보호하는 새로운 성분의 약물을 사용하므로 유방암의 발생 위험은 크게 감소했습니다.

치료 후 관리

 호르몬제를 5년 이상 복용하는 경우 유방암의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는 WHI 연구 결과를 근거로 5년 후에는 호르몬 대체요법을 중단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호르몬 대체요법 시 몇 가지 부작용과 위험성이 증가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일부 위험 인자를 지닌 여성을 제외하면 대부분 이익이 손실보다 훨씬 큽니다. 호르몬 대체요법의 지속 여부는 한 가지 사항만으로 판단해서는 안 되며, 각 개인마다 이익과 위험을 정확히 고려해야 하므로, 전문 의사와 상담 후 맞춤 치료를 시행한다면 장기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국제적 권고 기준 역시 호르몬 치료 기간을 특별히 제한하지 않으며, 의사 선생님과 상담 후 지속 여부를 결정하도록 권고합니다.  

참고문헌

대한폐경학회(2020). 폐경여성의 관리(5판). 가본의학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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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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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투석

개요

콩팥은 복막 뒤에 위치하며 양측 등쪽에 1개씩 2개가 있습니다.


 

콩팥은 혈액 속의 노폐물을 걸러내어 소변으로 배출하고 혈액의 전해질 농도를 조절하거나 혈압을 조절하는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합니다. 콩팥동맥을 통해 콩팥으로 들어온 혈액은 모세혈관 다발인 사구체를 지나면서 물과 전해질, 각종 노폐물이 여과됩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여과액은 세뇨관을 지나면서 전해질 등이 흡수 및 재분비된 후 콩팥깔때기로 흘러들어가 최종 소변이 됩니다. 콩팥깔때기에 모인 소변은 요관을 거쳐 방광에 저장되었다가 요도를 따라 몸 밖으로 배출됩니다.

만성콩팥병이란 콩팥의 기능이 오랜 시간에 걸쳐 저하된 상태로 콩팥이 제 기능을 못 하여 다양한 전신적 문제가 발생합니다. 콩팥의 기능이 저하되는 원인은 다양하지만, 콩팥 기능이 정상의 35~50%까지 감소해도 별다른 전신증상은 생기지 않습니다.

그러나 만성콩팥병 5기에 이르면 콩팥이 노폐물의 배설과 전해질 농도 조절이라는 가장 기본적인 기능조차 제대로 하지 못할 정도로 나빠집니다. 만성콩팥병 5기가 더 진행되어 신대체 요법(혈액투석, 복막투석 또는 콩팥 이식)을 해야 할 상태를 말기콩팥질환이라고 합니다. 혈액투석이란 혈액을 몸 밖 투석기계에 순환시켜 과잉 축적된 노폐물과 수분을 제거한 다음 다시 체내로 돌려주는 치료 방법입니다.

치료의 적응증

당뇨병, 고혈압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콩팥이 점점 나빠져서 마침내 제 기능을 못하게 되면, 소변으로 나가야 할 노폐물이 몸에 쌓입니다. 기운이 없고, 쉽게 피곤하고, 밥맛이 없으며, 구역질이 나고 심장과 혈관 기능도 점점 나빠집니다. 상처가 잘 낫지 않으며, 피도 잘 멎지 않습니다. 신체 균형이 깨지면서 의식을 잃거나 심장 마비나 심부전이 오기도 합니다.

이 정도로 상태가 나빠지면 콩팥 대신 일을 해주는 인공 콩팥이 필요합니다. 혈액투석은 이러한 인공 콩팥의 하나로 병든 콩팥을 대신해 기계로 피를 깨끗하게 거르는 치료 방법입니다. 우선 피를 일부 빼서 기계(투석막)로 거른 후, 깨끗해진 피를 다시 몸 안으로 돌려보내야 합니다.

치료 방법

1. 혈관 접근로

혈액투석을 하기로 결정했다면, 제일 먼저 "혈관 접근로"를 만들어야 합니다. 혈액투석을 하려면 짧은 시간에 많은 양의 피가 빠져나갔다가 다시 들어와야 하는데, 보통 피검사를 할 때 찌르는 정맥은 압력이 낮아서 충분한 혈류를 확보할 수 없습니다. 동맥은 압력은 충분하지만 너무 깊이 있어서 투석을 할 때마다 찌르기도 어렵고, 지혈에 오랜 시간이 걸리는 등의 문제 때문에 적당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찌르기 쉬우면서도 혈류가 충분한 혈관을 확보해야 하는데, 이를 혈관 접근로라 하며 혈액투석 환자에게는 생명줄과 같습니다.


1) 동정맥루

가장 좋은 혈관접근로는 동정맥루입니다. 팔의 동맥과 정맥을 연결하면 정맥이 동맥의 압력을 바로 받으면서 혈관벽도 두꺼워지고 혈류도 빨라집니다. 동정맥루 수술 시에는 혈관수술 전문의가 국소 마취를 하고 피부를 절개하여 동맥과 정맥을 연결합니다. 의료기관에 따라 입원하지 않고 외래에서 바로 수술하거나, 1박 2일 입원하여 수술합니다.

수술 전에는 혈관 상태를 정확하게 평가하기 위해 혈관의 상태를 진찰하고, 필요에 따라서 도플러 초음파나 방사선 조영술을 이용하여 혈관 촬영을 합니다. 특히 당뇨병이 있거나 동맥경화증이 심한 환자는 혈관 촬영을 통해 가장 좋은 혈관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동정맥루가 잘 만들어지면 연결 부위부터 정맥을 따라 "쉬익 쉬익" 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수술 후에 부기가 가라앉고 통증이 없어지면 바로 가벼운 고무공을 꽉 쥐었다 펴는 운동을 시작합니다. 운동을 하면 동정맥루 쪽으로 피가 많이 가서 혈관이 빨리 자랍니다. 혈관이 약한 환자는 수술 전부터 손운동을 하면 더 좋습니다. 동정맥루는 보통 2~3달 뒤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수술 후 1달이 지나도 정맥이 잘 자라지 않으면 동정맥루가 잘 형성되지 않은 것입니다. 이때는 혈관 검사를 해서 좁아져 있는 혈관을 넓혀보기도 하고, 재수술을 하기도 합니다. 동정맥루 수술 후 동맥에서 정맥으로 전달되는 혈액양이 지나치게 많으면 손으로 가는 동맥피가 모자라서 손이 저릴 수 있습니다.

2) 인조혈관

혈관이 너무 가늘거나 좁아져 있으면 동정맥루 수술을 해도 잘 자라지 않기 때문에 인조혈관을 적당한 동맥과 정맥에 연결한 후, 투석할 때마다 인조혈관을 찔러서 사용합니다. 수술은 동정맥루 수술과 거의 비슷합니다. 인조혈관이므로 수술한 부위의 부기가 빠지면 빠르면 3주 후부터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인조혈관은 일종의 이물질이기 때문에 균이 들어가서 감염될 확률, 혈관이 막힐 확률이 동정맥루보다 높은 단점이 있습니다.


3) 반영구도관

동정맥루 수술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응급으로 혈액투석이 필요하거나, 인조혈관 수술도 할 수 없을 정도로 혈관 상태가 좋지 않은 경우에는 반영구도관(펌캐쓰)을 사용합니다. 국소 마취를 하고, 목으로 지나가는 큰 정맥에 굵고 긴 도관을 집어넣습니다. 관은 2개의 통로가 있어서 한쪽으로는 피를 뽑고, 한쪽으로는 피를 넣어 줍니다. 시술 직후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항상 몸 밖으로 관이 나와 있어서 불편하고 균이 침범하여 감염이 잘 생깁니다. 따라서 출구 부위를 항상 청결히 유지해야 하며, 물이 닿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도관이 막힐 수도 있고, 오래 끼워 놓으면 환자의 중심 정맥이 좁아질 수도 있습니다.

2. 혈액투석의 횟수와 시간

혈관 접근로가 준비되어 있다면, 바로 혈액투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환자들은 투석기계가 있는 병원(종합병원이나 의원)에 다니면서 혈액투석을 받습니다. 한 번 투석하는 데 보통 4시간이 소요되며, 투석하는 동안은 한쪽 팔에 주사가 꽂혀 있는 채로 누워있거나 앉아 있습니다. 혈액투석의 횟수는 보통 일주일에 3번입니다. 잔여 콩팥 기능이 상대적으로 남아있는 초기에 주 2회로 시작 후 상황에 따라 3회로 횟수를 늘립니다.

치료 후 관리

1. 수술 전 팔 관리

콩팥 기능이 30% 이하로 감소할 때부터는 혈액투석을 위해 혈관이 망가지지 않도록 다음과 같이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오른손잡이는 왼쪽 팔에 정맥주사를 맞거나, 채혈을 하지 않도록 합니다. 왼손잡이는 반대입니다. 동맥경화증을 예방하기 위해 금연, 혈압 조절, 콜레스테롤 조절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혈액투석 치료가 필요하리라 예상하는 시점보다 몇 달 전에 혈관 접근로를 준비하여 동정맥루가 튼튼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합니다.


2. 투석병원의 선택

혈액투석은 전문적인 치료이기 때문에 신장(콩팥)내과전문의 또는 투석전문의가 관리하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는 혈액투석 전문 병원을 주기적으로 평가하여 공개합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한신장학회 역시 자체 인증 심사를 시행하여 혈액투석 치료의 질향상을 도모하고 있습니다(대한신장학회 말기신부전 환자 의료정보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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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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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방전과 약설명서 읽는 방법! 알려드리겠습니다!

실천 방법-일반적 실천 방법

<처방전 읽기>  

아래 그림은 전형적인 처방전 양식입니다. 여기에는 다양한 정보들이 있습니다. 처방전에 있는 정보로 어떠한 것을 알 수 있는 지 알아봅시다. 


(1) [약국제출용]인가 아니면 [환자보관용]인가? 

큰 병원에서는 대체로 두 장의 처방전, 즉 [약국제출용]과 [환자보관용]을 환자에게 주지만 일부 병원에서는 한 장만 주기도 합니다. [약국제출용]은 처방약을 받기 위해 반드시 제출해야하기 때문에 한 장만 받으면 자신의 처방전은 가질 수 없습니다. 처방전에는 여러 모로 중요한 정보가 있으므로 환자보관용 처방전을 병원에 요청하거나, 약국제출용만 받았을 경우에는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어 저장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2) 내 처방전이 맞는가? 

환자성명, 주민번호를 보고 자신의 처방전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3) 내가 가진 질병은? 

처방전에는 질병분류기호가 들어갑니다. 기호이기 때문에 질병명을 바로 알 수는 없지만 질병분류 정보센터나 질병분류기호에서 검색하면 내가 무슨 병으로 약을 받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4) 내가 먹는 약은 무엇인가? 

현재 내가 먹고 있는 약의 종류나 이름을 아는 것은 여러 모로 중요합니다. 내가 먹는 약이 어떤 종류인지는 심사평가원의 ‘의약품정보조회’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접속한 뒤 ‘의약품정보조회’를 검색하면 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 


(5) 약의 1회투여량, 1일 투여횟수, 총투약일수는? 

1회 투여량은 각각의 약물을 한 번에 몇 개를 먹어야 하는지이고, 1일 투여 횟수는 하루에 몇 번 먹어야 하는지에 대한 것입니다. 또한 총투약일수는 며칠 동안 약을 먹어야 하는 지에 대한 것입니다. 이러한 정보를 잘 읽을 수 있으면 약이 복용 단위로 잘 포장되었는지 확인해볼 수도 있습니다.


(6) 약의 용법은? 

말 그대로 약을 먹는 방법입니다. 약을 식후 혹은 식전에 먹는지 아니면 몇 시간 간격으로 먹는지 등에 대한 설명이 여기에 있습니다.


(7) 처방전의 사용기간은? 

처방전에는 사용기간이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환자상태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약은 당일 받는 것이 좋지만 아무리 늦어도 사용기간 내에는 약을 지어야 합니다. 

 

<약설명서 읽는 법>

처방약이든 일반약이든 약을 사게 되면 약 설명서가 같이 따라오게 됩니다. 약 설명서는 종이 형태로 되어 있을 수 있고, 약 병에 있기도 하고, 약의 겉포장에 있기도 합니다. 많은 분들이 약 설명서를 제대로 보지 않고 버리지만, 약 설명서에는 성분과 용법뿐만 아니라 사용상의 주의사항이나 저장방법, 유통기간과 같은 중요한 정보가 들어 있습니다. 따라서 약에 대한 설명서는 약을 구입할 때 반드시 읽어보고 지속적으로 복용하는 약이라면 보관하고 있다가 필요할 때 참조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래 그림은 전형적인 약 설명서 처방전 양식입니다. 여기에는 다양한 정보들이 있습니다. 약 설명서에 있는 정보로 어떠한 것을 알 수 있는 지 알아봅시다. 


(1) 약의 성분은 무엇이고 모양과 색 등은 어떠한가? : 조성·성상 

약에 들어 있는 성분과 약의 외형에 대한 정보를 줍니다. 이 약의 경우 아세타미노펜이 500 mg 함유되어 있습니다. 또한 약은 흰색이고(백색), 타원형이며(장방형), 표면이 필름코팅되어 매끄러운 알약(필름코팅정제)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2) 이 약은 어떤 효과가 있는가? : 효능· 효과 

이 약이 효과가 있는 증상과 질환에 대한 정보입니다. 이 약은 열이나 통증에 효과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열과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인 치통, 관절통, 류마티스양 동통(통증)에 사용 가능함을 알 수 있습니다.  


(3) 약은 어떻게 얼마나 먹어야 하나? : 용법·용량 

1회 복용량과 1일 복용횟수, 하루 총량 등 얼마나 먹어야 하는지를 설명하는 내용입니다. 일반적으로 기재된 용법·용량에 따라 사용하되 의사 또는 약사의 지시에 따라 주의하여 복용하여야 합니다. 이 약은 12세 이상의 소아와 성인에게 한 번에 1~2일 알씩 하루 3~4회 쓸 수 있으며, 최대 8알까지 사용 가능하다는 내용입니다. 


(4) 무엇을 주의해야 하는가? : 사용상의 주의사항 

약 설명서의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합니다.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습니다. 

① 경고

가장 주의해야 하는 내용입니다. 아세타미노펜의 경우 간독성이 가장 문제가 되며 간독성은 술을 정기적으로 마시는 사람이나 다른 해열진통제를 같이 복용하는 경우 커지기 때문에 이런 경우는 주의해서 사용해야 한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② 금기증 

약을 먹어서는 안 되는 상황을 설명해 줍니다. 즉 약에 대해 과민증(알러지)이 있거나, 소화성 궤양환자, 심한 혈액 이상 환자는 복용하면 안된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바르비탈계 약물을 복용하고 있다면 이 약을 먹지 않아야 한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③ 금지 

행위권장용량 이상을 먹거나 동일 성분을 포함하는 다른 약제와 같이 먹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④ 복용 전에 의사 등과 상의가 필요한 경우

특정 질환자의 경우 의사 등과 상의한 후 복용해야 한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⑤ 중지해야 하는 경우 

약을 복용하는 도중 약 복용을 즉시 중단해야 하는 상황을 설명합니다. 

⑥ 복용시 주의 사항 

약을 먹을 때 주의해야 하는 경우를 설명합니다. 

⑦ 저장시 주의 사항 

약을 어떻게 보관해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입니다. 


(5) 저장방법 

약물의 효능이 유지될 수 있는 적절한 보관방법을 설명합니다. 이 약의 경우 실온 보관을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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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루 및 장루 관리

개요

장루(인공항문)란 항문이 아닌 복벽을 통해 장 내용물이나 대변을 배설하기 위해 소장 또는 대장의 일부를 복벽을 통해 몸 밖으로 꺼내어 고정한 구멍입니다. 장루 아래의 하부장관으로 장 내용물이 지나가는 것을 방지하거나, 하부장관이 막혀 장 내용물이 내려가지 못하면서 장이 늘어난 경우에 압력을 낮추기 위해 만들어 줍니다. 장루는 악성 종양, 염증 장질환, 신경계 질환, 외상성 손상 등을 치료하는 과정 중에 시행하게 됩니다. 장루를 만든 초기에는 부어있지만, 6~8주 정도 지나면 부종이 서서히 줄어들면서 선홍색을 띱니다. 장루는 장의 어느 부위에 만들었는지, 형태가 어떤지, 영구적 또는 일시적인지 등에 따라 다양하게 분류합니다.


중요성

장루는 장의 일부분이므로 점액이 분비되어 촉촉하고, 혈관 분포가 많아 가벼운 자극으로도 피가 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인공적으로 만든 구조물이므로 배변 조절 능력은 물론, 대변이 마려운 느낌이나 통증을 느끼는 감각이 없습니다. 장루 조성술을 받은 후에는 개인적, 사회적 생활에 큰 변화가 생기며 삶의 질도 영향을 받습니다. 따라서 새롭게 장루 조성술을 받은 사람은 이에 익숙해지고 건강하게 관리하여 향후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장루를 잘 이해해야 합니다.

장루를 만드는 이유는 대부분 악성 종양과 관련되며, 항문과 인접한 직장암이 대표적입니다. 양성 질환으로는 크론병, 궤양 대장염과 같은 염증 장질환, 직장-질 누공 등에서 장루를 만들기도 합니다.

장루는 조성 위치에 따라 회장루(소장의 말단 부위인 회장을 이용하여 만든 장루)와 결장루(대장의 일부를 이용해 만든 장루)로 나눕니다. 회장루는 입으로 섭취한 음식이나 수분이 대장을 통과하지 않고 바로 배출되기 때문에 장을 통과하는 거리와 시간이 짧아 장 내용물이 지속적으로 배출되고, 가스도 많이 나옵니다. 또한 배출되는 내용물에 담즙산염과 단백질 분해 소화효소 등이 포함되어 장루 주위 피부에 직접 닿으면 화끈거리고, 따갑거나 가려운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결장루는 해부학적 위치에 따라 생리적 기능에 차이가 큽니다. 오른쪽 결장은 주로 수분을 흡수하며, 왼쪽 결장 및 직장은 장내 배설물을 저장하는 곳입니다. 따라서 오른쪽 결장과 횡행결장은 장 내용물이 묽고 내용물의 효소 기능이 강하지만, 왼쪽 결장과 직장의 내용물은 고형입니다. 왼쪽 결장인 하행결장 또는 에스결장에 장루 조성술을 많이 시행하는데, 하행결장루 및 에스결장루는 장내 내용물이 대장을 통과하면서 수분이 흡수되고 소화효소도 남지 않아 장루 주위 피부 손상은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장루는 복원 가능성에 따라서 영구적 장루와 일시적 장루로 나뉩니다. 일시적 장루의 목적은 크게 장 내용물이 하부 대장이나 항문을 통과하지 않도록 흐름을 전환시키는 전환 장루와 대장 일부가 막혀서 장 내용물이 쌓여서 대장이 점점 팽창하여 압력이 올라간 것을 해결해 주기 위한 감압 장루로 나눌 수 있습니다. 전환 장루는 항문 방향으로 변이 내려가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주요 목적입니다. 하부장관에 염증 및 천공이 있어 장 내용물이 지나가면 계속 감염을 유발할 수 있거나, 장을 수술로 이어 붙인 봉합 부위가 샐 위험성이 있는 경우에 봉합 부위를 보호하기 위해서 시행합니다. 영구적 장루를 만드는 가장 흔한 원인은 항문과 매우 가까운 직장암을 근치적으로 치료하기 위해 항문 자체를 제거하고 항문의 피부를 닫아주는 복회음절제술을 시행하는 경우입니다.

장루의 형태에 따라서는 말단 장루, 환상 장루로 나누며, 이외에도 필요에 따라 여러 변형된 형태의 장루를 조성할 수 있습니다. 말단 장루는 장을 자르고 잘린 끝부분을 꺼내어 복벽에 고정합니다. 따라서 장루에 한 개의 구멍이 있습니다. 환상 장루는 장을 자르지 않고 그대로 복벽 밖으로 끌어당긴 후 절개를 가하여 만드는 장루로 2개의 구멍(상부 대장 쪽 구멍과 하부 대장 쪽 구멍)이 있으며, 상부 대장 쪽 구멍을 통해 장 내용물이 배출됩니다.

※이 사진을 확인 시 해당 질환의 실제 모습임을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관련 증상 및 질환

장루의 합병증 


1. 장루 괴사

정상적인 장루는 혈액이 충분히 공급되어 구강 점막의 색깔과 비슷한 선홍색이나 짙은 분홍색입니다. 혈액 공급이 차단되면 장루 괴사가 발생합니다. 수술 후 초기에 괴사가 발생하기 쉬우며, 회장루보다는 결장루에서 더 흔히 생깁니다. 색이 검게 변하거나 보라색으로 탁해지는 경우 장루 괴사를 의심합니다. 장루가 괴사되었다고 해서 즉시 재수술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생리식염수를 적신 거즈로 장루를 덮어 마르지 않게 하면서 혈액 순환이 돌아오기를 기다리다가 소생 능력이 없다고 판단되면 괴사 조직을 제거합니다. 복강 내까지 괴사가 있다면 장루를 다시 조성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2. 장루 탈출

장루 탈출은 복부 안에 있던 장의 일부분이 길게 밖으로 튀어 온 것입니다. 보통 피부 표면부터 장루 돌출부 끝까지 길이가 2.5cm를 넘지 않습니다. 유아나 고령인 같이 근막의 지지력이 약한 경우, 만성적인 기침이나 다른 원인으로 복압이 자주 증가하는 경우에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약간 튀어나왔거나 장 손상이 동반되지 않았으면 똑바로 누워서 부드럽게 장을 복강 내로 밀어 넣으면 제자리로 돌아가기도 합니다. 일단 복원이 되면 재발을 막기 위해 복대 등으로 복부를 지지하고 복압이 상승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장이 오랜 시간 복원되지 않거나 색깔이 변하고 부어오르는 경우 즉시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3. 장루 주위 탈장

장루를 지지하는 복벽의 근육이나 근막이 약해지면 장루 주위 탈장이 생겨, 장루 주변이 밀려 나온 장으로 인해 혹처럼 볼록하게 튀어나옵니다. 빈도는 회장루보다 결장루에서 높으며, 장루 조성술 후 지나친 체중 증가, 영양 상태에 문제가 있는 경우, 고령자, 동반 질환이 있을 때 더 잘 생깁니다. 장루를 가진 사람은 복부 비만이 되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이 장루 주위 탈장을 예방하는 중요한 방법의 하나입니다.

4. 함몰 장루

장루가 함몰을 일으키면 주위 피부보다 높이가 낮아집니다. 함몰 자체가 큰 문제는 아니지만 이로 인해 배설물이 피부 보호판 밑으로 새어 나오므로 피부 자극이 잘 생깁니다. 함몰 장루가 있는 경우 장루 피부 보호 제품을 이용하면 장 내용물이 새는 것을 어느 정도 방지할 수 있습니다.

5. 장루 협착

장루에 염증이나 감염 등의 합병증이 생긴 후 치유되는 과정에서 피부 흉터 등으로 인해 피부가 좁아지면 장루까지 좁아져 변이 잘 나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협착 초기에는 진료 시 손가락이나 확장기 등으로 부드럽게 확장하기도 하나, 지속적으로 협착이 있는 경우 교정이 필요합니다.

6. 장루 출혈

장루는 혈관 분포가 많아 가벼운 자극에도 쉽게 피가 납니다. 간경화증으로 인한 간문맥 고혈압, 외상(장루 보호판의 크기가 잘못된 경우), 종양, 기타 질병, 아스피린 등 항혈전제를 사용하는 경우에 잘 생깁니다. 출혈이 심하면 장루 주머니 안으로 피가 고이기도 합니다. 출혈 초기에는 거즈 등으로 눌러 주면 지혈이 됩니다. 지속적으로 출혈이 있는 경우에는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7. 장루 주변 피부 손상과 질환

1) 배설물에 의한 손상

배설물이 피부에 닿으면 자극을 받아 피부가 벗겨져 따갑고 진물이 나옵니다. 회장루는 결장루에 비해 배설물의 자극이 더 심합니다. 피부 보호판의 크기를 장루 크기에 알맞게 자르고, 피부 보호 파우더와 보호 필름을 쓰는 등 장루 제품을 적절히 사용하여 예방 및 치료합니다. 배설물이 새지 않도록 피부 보호판과 피부 사이를 피부 보호 연고로 메워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2) 알레르기에 의한 손상 (접촉 피부염)

주머니에 발라진 접착제에 대한 과민 반응(알레르기 반응)으로, 제품이 닿았던 부위에 붉은 반점이 생기거나 가려운 것이 특징입니다.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원인 제품이 무엇인지 파악하여 사용을 피하고, 피부 손상이나 가려움증이 심하면 스테로이드 연고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우선 피부 보호판을 변경해보고, 가려움 등의 증상이 매우 심할 때는 병원을 방문하여 치료를 받습니다.

증상 자가 관리 방법

장루 주머니와 피부 보호판 교체 방법


1) 피부를 가볍게 누르면서 부착된 장루 주머니와 보호판을 제거합니다.

2) 젖은 손수건이나 물티슈를 이용하여 장루 주변 피부를 깨끗이 닦고 건조시킵니다.

3) 모양자를 이용하여 장루의 크기와 모양을 측정합니다.

4) 피부 보호판 뒷면에 측정한 장루의 크기대로 그립니다. 보통 장루의 크기는 수술 후 6~8주에 걸쳐 서서히 줄어듭니다. 그러므로 이 시기에는 매번 크기를 다시 측정해야 합니다.

5) 피부 보호판에 그려진 장루의 실제 크기보다 2~3 mm 정도 크게 피부 보호판을 자릅니다. 장루보다 작게 오리거나 똑같이 자르면 장에 상처가 생길 수 있고, 너무 크게 자르면 피부가 과다하게 노출되어 손상될 수 있습니다.

6) 거칠게 잘린 면을 손가락으로 돌리며 부드럽게 만듭니다.

7) 오려낸 피부 보호판을 장루에 대고 맞는지 확인합니다.

8) 피부 상태에 따라 필요하면 장루 주위에 피부 보호판이 붙을 넓이만큼 얇게 파우더를 뿌립니다. 피부 상태가 정상인 경우에는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9) 오린 모양의 주위에 돌아가며 페이스트를 바르거나 링 모양의 페이스트를 이용합니다.

10) 뒷면의 종이를 뗀 피부 보호판을 장루에 맞추어 붙입니다. 가위 뒷면으로 장루 주위를 눌러서 피부 보호판이 잘 붙도록 합니다.

11) 장루 주머니를 피부 보호판에 연결합니다.

12) 주머니를 끼우고 새는 부분이 없는지 꼭 확인합니다.

13) 주머니 끝은 잠급니다.

14) 피부 보호판이 안정적으로 붙어 유지되도록 5~10분 정도 움직이지 않고 안정을 취하면서 손바닥으로 지그시 눌러줍니다.


* 장루판 크기 선택

장루 끝은 감각이 없으므로, 외상에 의한 손상을 받지 않도록 보호해야 합니다. 장루 피부판은 장루 크기보다 적어도 1 cm 큰 제품을 선택하도록 합니다.


* 장루 주머니 비우기

주머니는 가스, 변, 소변으로 1/3~1/2 정도 채워지면 비우는 것이 좋습니다. 가스가 너무 많이 차면 주머니가 터지거나 피부 보호판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적절한 시기에 갈아주어야 합니다. 주머니 끝단을 벌려서 내용물을 비우고, 끝은 휴지로 닦습니다.


* 장루 가스 빼기

가스가 차면 주머니 끝단으로 가스를 뺍니다. 배설물이 흘러나오지 않도록 주머니 끝단을 위로 향하게 한 후 주머니를 가볍게 눌러줍니다. 최근 장루 주머니에는 가스 필터가 장착되어 있지만 사용하다 보면 대변 찌꺼기가 가스 필터 구멍을 막는 경우가 많아 가스를 주기적으로 빼주어야 합니다.


* 장루 교환 주기

일반적으로 결장루는 5~7일마다, 회장루는 4~5일마다 교환하지만, 내구성이 좋은 제품은 10일 이상 유지할 수도 있습니다. 수술 직후에는 장루를 관찰하고, 자가 간호 방법을 교육하기 위해 좀 더 자주 교환합니다. 퇴원 후에는 최적의 주기가 정해질 때까지 주머니 교환 간격을 치츰 늘려갑니다. 피부 보호판 밑으로 배설물이 흘러내리거나 따갑고 화끈거리는 증상이 있으면 즉시 새것으로 교체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 장루 교환 시기

장루의 배설물 배출이 활발하지 않은 시간대에 교환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대변을 배출하는 장루의 경우 식전이나 식후 2시간 후에 교환합니다.

도구 관리

장루는 항문의 괄약근과 같은 조절 능력이 없습니다. 따라서 장루 주변의 피부가 바로 장 내용물에 노출될 수 있으므로 피부를 적절히 보호해야 합니다. 장루를 건강하고 편안하게 유지하려면 적절한 장루 제품을 이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장루가 어떤 종류, 어떤 모양인지, 체격이 어떤지, 일상 활동 범위가 어떤지에 따라 사람마다 적합한 장루 제품이 다릅니다.

기본적인 장루 제품의 선택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 피부 보호가 확실할 것

- 냄새가 나지 않을 것

- 배설물이 새지 않을 것

- 소리가 나지 않을 것

- 경제적일 것

- 편안함과 안정감을 느끼게 하는 제품일 것

1. 피부 보호판과 장루 주머니

피부 보호판은 대변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며 장루 주머니가 부착될 공간을 제공합니다. 장루 주머니는 다양한 크기와 투명/불투명 주머니가 있고 개방형/폐쇄형 주머니가 있습니다. 장루 제품에는 원피스 제품과 투피스 제품이 있는데, 원피스는 한 번에 부착할 수 있어 간편하고 투피스는 피부 보호판 적용 후 주머니를 적용합니다.

2. 피부 보호 연고

장루와 피부 보호판 사이의 틈새를 채워 배설물이 닿지 않도록 피부를 보호하는 제품으로, 장루 주위 피부의 굴곡진 부분을 막아 배설물이 새지 않도록 합니다. 피부 보호 연고에는 알코올 성분이 포함되어 있으며 연고형, 막대기형, 고리형이 있습니다.

3. 피부 보호 필름

피부 보호 필름은 피부 위에 뿌리거나 발라서 얇은 막을 형성합니다. 배설물로부터 일차적으로 피부를 보호하고 표피가 벗겨지는 것을 예방합니다. 알코올 성분이 포함된 것과 알코올 성분이 없는 것 등 두 종류가 있으며, 스프레이, 스틱, 와이프 형태로 생산됩니다.

4. 피부 보호 파우더

장루 주위 피부가 벗겨져 상처가 생겼을 때 사용합니다. 피부 분비물을 흡수하여 겔(gel) 상태의 피부 보호막이 형성되므로 상처 회복에 좋은 환경이 마련됩니다. 출혈 시 사용하면 지혈 효과가 있습니다. 피부 보호 파우더 사용 시에는 꼭 피부 보호 필름을 추가로 사용해야 합니다.

5. 장루 복대, 장루 벨트, 피부 잔여물 제거제, 냄새 제거제

장루 제품 사용을 편리하게 해주는 제품들로 몸에 부착을 쉽게 하거나 일상 생활을 도와줍니다. 장루 벨트는 장루 주머니와 피부 보호판이 갑자기 떨어지는 것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운동이나 활발한 활동을 할 때 도움이 됩니다.

주의 사항

회장루의 경우 대장에서 수분이 흡수되는 과정을 거치지 않고 바로 배설되기 때문에 급속하게 수분이 빠져나가 전해질 부족이 올 수 있습니다. 따라서 회장루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탈수 증상이 발생하면 수분 섭취를 증가시켜야 합니다. 입이나 입술이 마르거나, 소변량이 줄어들거나, 하루에 장루로 나오는 액체량이 1.2 L 이상이 되는 경우 탈수를 의심할 수 있습니다. 회장루를 가진 사람은 종일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야 하며, 덥거나 외부 활동이 많은 날에는 더 많은 수분을 보충해주어야 합니다. 전해질 손실이 많은 사람은 전해질이 함유된 이온 음료나 토마토, 바나나 등을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병원을 방문해야 하는 경우

- 수 시간 복통이 지속될 때

- 장루에서 과다한 출혈이 있는 경우

- 장루 주변 피부가 자극되거나, 가렵거나 심한 궤양이 있을 때

- 장루 색깔이 선홍색이 아닌 다른 색깔로 변할 때

- 수일간 배설되는 것이 없고, 장루 주머니에 가스도 차지 않을 때

- 장루 보험 처방 대상자의 경우 처방을 받기 위해

- 장애 진단을 갱신하기 위해

참고문헌

1. 대장항문학. 일조각. 박재갑 지음

2. 2019년 장애등록심사 규정집, 보건복지부 고시 제2019-117호

3. Ostomy Management: A Model of Interdisciplinary Care. Surg Clin North Am. (2019) Oct;99(5):885-898

4. Ostomy. J Wound Ostomy Continence Nurs. (2011). 38(2):190-192.

5. The adjustments experienced by persons with an ostomy: an integrative review of the literature. Ostomy Wound Manage. (2014). Oct;60(10):3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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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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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암 백신

접종 대상

자궁경부암 백신은 9세 이상 여아에서부터 접종이 가능하며(일부 백신은 남아에서도 접종 가능), 백신 종류에 따라 45세까지 접종이 가능합니다. HPV 백신의 접종 권고지침은 국가마다 차이가 있는데 우리나라의 경우 평균 성 경험 시작 연령, 백신 면역원성, 예방접종 비용-효과, 접종 용이성 등을 고려해 만 12세에 접종할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HPV 백신은 2016년부터 국가예방접종으로 도입되어 '건강여성첫걸음클리닉사업'으로 무료접종(2가 및 4가 백신/6개월 간격, 2회)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26세 이후의 여성에서 암 예방 효과는 입증되지 않았지만, 성생활을 시작하지 않았거나 HPV에 노출기회가 적은 여성의 경우 이론적으로 암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접종 시기

자궁경부암 백신 종류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9-13(14)세 연령에서 첫 접종 시 6개월 간격으로 2회 접종이 가능합니다. 2회 접종이 허가된 연령 이후에 백신을 처음 접종할 경우에는 3회 접종이 필요하며, 3회 접종 시 4가와 9가 백신은 0, 2, 6개월 간격으로 2가 백신은 0, 1, 6개월 간격으로 3차 접종을 시행합니다. 

관련 질환

HPV 감염은 대부분 무증상이고 자연적으로 소멸합니다. 그러나 지속적인 HPV 감염은 자궁경부암, 자궁경부 전암병변, 항문 생식기의 사마귀와 호흡기에 생기는 유두종 병변 등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HPV 백신은 다른 백신과 같이 접종 받을 수 있습니다. HPV 백신 접종 후에도 자궁경부암 선별검사는 변경 없이 받아야 합니다. 임신 중의 백신 접종은 권장되지 않으며, 백신 접종 후 임신을 알게 된 경우에는 나머지 접종은 출산 뒤로 미루게 됩니다. 수유 중에는 백신을 투여 할 수 있습니다. 생식기 사마귀 환자나 선별검사에서 양성인 환자에서도 아직 감염되지 않은 바이러스 종류에 대해서는 예방 효과가 있으므로 투여가 가능합니다. 

백신 접종 후에 이상반응(특히 발열)이 발생하였을 때 기저 질환이 있는 환자의 처치에 혼선을 줄 수 있으므로 중등도 또는 심한 급성기 질환(고열을 동반한 감염질환 등)이 있는 경우에는 증상이 호전될 때까지 접종을 피해야 합니다.

이상반응

백신 접종 후 정상적인 면역반응으로 인하여 접종 부위 통증, 부종, 발적과 같은 국소 반응과 발열, 오심, 근육통 등의 전신반응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국소반응의 경우 접종부위 통증이 약 80%로 가장 흔하게 보고되었고, 가만히 있어도 통증이 느껴지거나 일상 활동을 방해할 정도의 통증이 약 6%에서 관찰되었지만 대부분 수일 내 회복되었습니다. 매우 드물게 백신 접종후 심한 알레르기 반응으로 호흡곤란, 아나필락시스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접종 후 관리

젊은 성인 및 청소년에서 예방접종 후 실신 보고 빈도가 높게 나타납니다. 실신으로 인한 외상 예방을 위해 앉거나 누워서 접종하고, 접종 후에도 그 상태로 20-30분간 관찰합니다.

참고문헌

1. 보건복지부 (2020), 2020년 국가암등록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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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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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

건강에 미치는 영향

1. 담배의 유해성분 

1) 담배 연기 속에는 일산화탄소와 니코틴을 비롯해 중금속, 방사성 물질 등 각종 독성물질과 발암물질이 들어 있습니다. 담배 연기의 유해 성분은 폐포와 기관지에 직접 작용해 표피 세포 등을 파괴하거나 만성 염증을 일으키는 것은 물론, 폐를 통해 몸으로 흡수되어 전신의 모든 세포와 장기에 해를 끼칩니다. 

2) 일산화탄소(CO): 담배 연기가 가득한 방에 오래 있으면 머리가 아프고 정신이 멍해지는 것은 일산화탄소 때문입니다. 일산화탄소는 산소보다 혈색소(헤모글로빈)에 100배 정도 잘 결합해 혈액 내 산소 농도를 떨어뜨립니다. 

3) 니코틴: 니코틴은 심장 박동을 빠르게 하고 일시적으로 혈압을 높입니다. 중독성이 큰 물질로 담배를 끊기 어려운 이유이기도 합니다. 2013년 연구에 따르면, 담배 한 개비에 약 1 mg 미만을 흡입하게 되며, 흡입된 니코틴이 몸 밖으로 완전히 배출되는 데는 약 4~5일이 소요됩니다. 


2. 흡연의 건강 위험 

2013년 연구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흡연으로 인한 사망자 수는 8백만 명 정도로, 모든 사망의 15%에 해당합니다. 2021년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흡연으로 인한 사망 원인은 암이 가장 많고, 심혈관질환, 폐렴, 뇌혈관질환, 당뇨병, 만성폐쇄폐질환 순입니다. 

1) 흡연과 암 

흡연이 미치는 건강위험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폐암, 후두암 등을 비롯한 암 발생 위험을 높이는 것입니다. 담배 연기 속에 있는 여러 발암물질에 직접 노출되는 후두, 식도, 폐에는 흡연과 관련된 암이 잘 생깁니다. 또한 타르와 발암물질들은 혈액을 돌아다니며 위, 췌장, 간, 방광, 자궁경부 등 많은 장기에 암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2) 흡연과 심뇌혈관질환 

담배 연기 속의 일산화탄소, 니코틴 및 산화물질(oxidative chemical)은 염증 반응, 혈전 형성, 혈액 내벽의 기능 이상으로 인한 동맥경화를 유발합니다. 2017년 연구에 따르면 염증 반응으로 만들어진 동맥 경화반(플라크, plaque)과 니코틴에 의한 혈관수축으로 혈관이 막히면 심근경색이나 뇌경색 발생 위험이 2~3배 높아집니다. 흡연은 이상지질혈증 및 당뇨병의 발생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1) 심장과 뇌, 그리고 혈관은 흡연에 의해 손상되는 대표적인 기관이며, 담배에 함유된 니코틴은 관상동맥질환을 포함한 심혈관질환의 주요 위험인자입니다. 

(2) 흡연과 관상동맥질환: 담배 연기 속의 니코틴은 교감신경을 자극해 맥박, 혈압, 심근 수축력을 높여 심장에 부담을 줍니다. 또한 혈액을 끈적끈적하게 하여 혈관 협착 증상을 악화시킵니다. 담배 연기 속 일산화탄소는 산소보다 더 강력하게 혈색소와 결합해 신체 각 장기로의 산소 공급을 저해하고 심장근육에 산소 결핍과 혈액공급 부족을 초래합니다. 담배 속 여러 가지 화학물질은 관상동맥 내벽을 손상시켜 콜레스테롤이나 기타 불순물 침착이 일어나고, 이로 인해 관상동맥이 좁아지거나 딱딱해집니다. 

(3) 흡연과 말초혈관질환: 흡연은 말초혈관질환의 가장 강력한 위험요소입니다. 니코틴은 말초혈관수축 및 손상을 유발합니다. 흡연은 다리 동맥을 딱딱하게 만들거나 그 속에 혈전(피떡)을 유발해 동맥경화증 및 말초혈관질환을 일으키기 쉽습니다. 

(4) 흡연과 뇌혈관질환: 흡연은 뇌졸중의 중요한 원인으로 혈소판의 혈액 응고 작용을 증가시켜 혈액을 끈적하게 만들고, 혈관의 경련이나 수축을 일으켜 뇌 혈류량을 감소시킵니다. 

(5) 흡연과 심부전: 흡연은 혈관 내 혈액을 끈적하게 만들고, 담배 속 니코틴은 심장 박동수와 혈압을 동시에 올려 심부전 발생의 위험요인입니다. 

(6) 흡연과 죽상경화: 담배 속 여러 가지 화학물질은 염증 반응을 일으키고 혈소판의 응집력을 키워 혈전(피떡)과 함께 혈관벽 내에 죽종(콜레스테롤이나 단백질 성분이 침착된 것)을 형성합니다. 따라서 점차 혈관 내강이 좁아지고 혈류가 감소하며, 혈관은 딱딱하게 경직되고 혈전(피떡)으로 막히게 됩니다. 


3) 흡연과 당뇨병 

흡연은 스트레스 호르몬과 염증 및 산화 스트레스 등을 높여 인슐린 저항성을 유발하며 당뇨병 발생 위험을 높입니다. 

(1) 흡연을 하면 당뇨병 발생 위험도가 증가하고 당뇨 합병증이 생기기 쉽습니다. 니코틴은 인슐린 민감도를 떨어뜨려 혈당을 높입니다. 또한 복부 지방을 늘려 허리-엉덩이둘레 비율을 증가시킵니다. 

(2) 흡연자의 경우 비흡연자보다 제2형 당뇨병 위험도가 30~40% 증가합니다. 흡연량이 늘수록 당뇨병 발생의 위험도가 높습니다. 

(3) 흡연은 뇌졸중, 심근경색 등 당뇨병의 혈관 합병증을 증가시킵니다. 미세혈관 변형을 일으켜 당뇨병성 망막병증, 당뇨병성 신증, 당뇨병성 신경병증과 같은 합병증의 발생 위험도를 증가시킵니다. 


4) 흡연과 만성폐쇄성폐질환

만성폐쇄성폐질환(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COPD)은 만성적으로 기관지에 염증이 있거나 작은 기관지와 폐포(허파꽈리)가 영구적으로 손상되는 병으로, 폐기종과 만성 기관지염이 대표적입니다. 흡연으로 인해 생기는 폐질환 중 가장 흔합니다. 2014년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CDC) 자료에 따르면 흡연은 만성 기침, 가래, 호흡곤란을 일으키며 흡연량과 흡연 기간에 비례해 만성폐쇄성폐질환 발생 위험도를 높입니다. 

(1) 오랜 기간 담배를 피우면 기관지가 자극되어 기관지 벽이 두꺼워지고, 공기 흐름이 나빠집니다. 오염 물질을 걸러서 제거하는 작은털(섬모) 세포의 기능이 떨어져 호흡할 때 들어오는 먼지나 독성물질을 쉽게 제거하지 못하므로 감기나 호흡기 감염에 걸릴 위험도 높아집니다. 

(2) 만성폐쇄성폐질환의 주된 발생 원인은 흡연입니다. 흡연은 산소와 이산화탄소의 교환이 일어나는 폐포(허파꽈리)에 직접 작용해 폐포벽을 파괴하고 폐포 기능을 영구적으로 손상시킵니다. 질병관리본부의 보고에 따르면, 2019년 기준 40 세 이상 남성의 만성폐쇄성폐질환 유병률은 11.8%로 10 명 중 1 명꼴이며, 흡연자에서 비흡연자보다 4 배 높습니다. 

(3) 청소년과 성인의 흡연은 천식 발생 위험도와 연관성이 높고, 특히 천식이 있는 흡연자는 비흡연자에 비해 폐기능 이상 등 증상 악화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45~64 세 흡연자의 독감 및 폐렴 이환율은 비흡연자 대비 남자에서 1.9 배, 여자에서는 1.3 배 높습니다. 이렇듯 흡연자는 기도 및 폐 감염이 쉽게 생기고, 폐렴이나 독감에 의한 사망 가능성이 높습니다. 


 5) 임신부의 흡연에 따른 건강위험 

(1) 2019, 2016년 연구에 따르면 임신 중 흡연은 출산 후 자녀의 주의력결핍과다활동장애 (Attention 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 ADHD), 조현병의 증가와도 관련이 있습니다. 

(2) 2014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 자료에 따르면 임신 중 흡연으로 인해서 조산, 저체중아 출산, 영아돌연사증후군으로 인한 사망가능성이 더 높을 수 있습니다.  


2. 간접 흡연의 건강 위험 

1) 비흡연자라도 간접흡연에 노출되면 폐암, 협심증과 심근경색 등 심혈관질환, 뇌졸중의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여성에서는 저체중아 출생이 증가합니다. 

2) 어린이는 영아돌연사증후군(건강한 아이가 갑자기 사망하는 경우)과 천식, 폐렴, 폐기능 감소,기침 등 호흡기 증상 및 중이염이 증가합니다. 


3. 신종담배의 건강 위험 

1) 액상형 전자담배의 건강 위험 

(1)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이 건강에 미치는 나쁜 영향이 작다고 생각하지만, 여러 연구 결과를 통합한 체계적 문헌고찰 결과(2019년)에서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도 건강에 유해한 영향(potentially harmful effects)을 줄 수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2) 2018년 미국의 한 연구기관의 자료에 따르면 액상형 전자담배에서 배출되는 에어로졸, 카트리지, 리필액 및 환경 배출물에서 독성, 발암성 또는 호흡기 및 심장 질환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진 다양한 유해 화학 물질 및 초미세 입자가 포함되어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3) 2021년 연구에 따르면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과 천식 및 만성폐쇄폐질환(COPD)과의 연관성을 확인한 결과, 성인의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 경험이 있는 경우, 사용 경험이 없는 경우보다 천식과 만성폐쇄폐질환 발병 가능성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 궐련형 전자담배의 건강위험 

(1) 궐련형 전자담배는 사용가능한 지 얼마 되지 않았기에 건강위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결과가 나오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궐련형 전자담배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가 현재 진행 중이기 때문에 앞으로 이에 대한 정보가 축적될 수 있습니다. 최근 메타 분석 연구에 따르면 실험실 연구에서 궐련형 전자담배가 폐질환 발생에 영향을 준다는 보고가 있었습니다. 

(2) 2020년 연구에 따르면 청소년의 액상형 전자담배와 궐련형 전자담배 이중사용은 알레르기 질환을 일으키며, 특히 궐련형 전자담배를 사용하는 청소년의 경우, 천식과 아토피 피부염 위험이 높습니다. 알레르기 비염은 액상형 전자담배와 궐련형 전자담배를 이중 사용하는 청소년에게 보다 많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4.  청소년기의 니코틴 노출이 뇌 성장 및 건강에 미치는 영향 

담배의 주성분은 니코틴인데 특히 청소년기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1) 2022년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 자료에 따르면 니코틴은 성장하는 청소년의 뇌를 해칠 수 있으며, 주의력, 학습, 감정 및 충동 조절 하는 뇌의 부분들을 해칠 수 있습니다. 또한, 2003년 연구에 따르면 청소년이 니코틴에 지속적 혹은 간헐적으로 노출된 경우, 세포와 신경계 손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2) 2015년 연구에 따르면 청소년기의 만성 니코틴 노출은 성인기와는 확연히 다른 신경 화학적 변화와 행동 변화를 일으키며, 니코틴을 함유한 약물의 사용은 청소년 중독, 인지 및 감정 조절에 잠재적으로 심각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3) 2020년 연구에 따르면 청소년의 액상형 전자담배와 궐련형 전자담배 이중사용은 알레르기 질환을 일으키며, 특히 궐련형 전자담배를 사용하는 청소년의 경우, 천식과 아토피 피부염 위험이 높습니다. 알레르기 비염은 액상형 전자담배와 궐련형 전자담배 이중 사용하는 청소년에게 보다 많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임신부의 니코틴 노출에 따른 건강위험 

(1) 2019,2016 년 연구에 따르면 임신 중 흡연은 출산 후 자녀의 주의력결핍과다활동장애 (Attention 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 ADHD), 조현병의 증가와도 관련이 있습니다.

(2) 2014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 자료에 따르면 임신 중 흡연으로 인해서 조산, 저체중아 출산, 영아돌연사증후군으로 인한 사망가능성이 더 높을 수 있습니다. 


5.  금연의 건강이익 

금연하는 즉시 건강 상태가 호전되기 시작하여 수 년 후부터는 흡연에 따른 합병증도 감소합니다. 


6. 감연의 건강 이익 

1) 흡연량을 줄인다고 하여 건강 위험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므로, 담배를 줄이기보다는 완전히 금연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2) 금연을 하면 심뇌혈관 질환(심근경색, 뇌졸중)의 발병위험을 줄일 수 있으나, 흡연량을 줄이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심뇌혈관 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방법은 감연이 아닌 금연입니다. 

3) 많은 연구를 종합한 결과, 담배를 하루에 한 개비 피우는 사람은 안 피는 사람보다 관상동맥질환 및 뇌졸중 발생위험이 1.7 배 및 1.2 배 더 높았습니다. 즉 하루에 한 개비의 담배만 피워도 관상동맥질환과 뇌졸중 위험이 증가합니다. 따라서 흡연자들은 담배를 줄이기보다는 완전히 금연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평가 및 검사

흡연의 진단 

• 흡연 진단은 우선 흡연 여부와 흡연량, 흡연 기간 등을 자가 보고로 확인합니다. 또한 설문지로 흡연 패턴 및 흡연 충동을 확인해 니코틴 의존도를 측정합니다. 

• 흡연의 진단 검사로는 니코틴의 대사산물인 코티닌을 직접 측정하는 방법과 일산화탄소 호기 검사를 통해 간접 측정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액상형 전자담배와 궐련형 전자담배는 에어로졸 형태를 흡입하는 것으로 호기 중 일산화탄소 측정에서 검출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액상형과 궐련형 전자담배 사용을 확인하기 위해서 니코틴 직접 측정으로만 판정이 가능합니다.


1) 니코틴 직접 측정: 니코틴 혈중 농도를 직접 측정하거나, 타액이나 혈액 또는 소변에서 니코틴의 대사산물인 코티닌(cotinine)을 측정합니다. 소변 코티닌 검사로는 최근 1~2 주 사이의 흡연 여부만을 판정할 수 있습니다. 

2) 니코틴 간접 측정: 내쉬는 숨에 포함된 일산화탄소(CO)의 양을 측정하는 검사는 12 시간 내의 흡연을 탐지하며 비용이 저렴하므로 진료 현장에서 즉각 피드백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밀폐된 공간, 일산화탄소 노출이 많은 공장, 교통량이 많은 지역 등은 일산화탄소 농도가 높으므로 수치에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실천 방법-일반적 실천 방법

∙ 담배를 끊을 때는 약물치료와 상담을 병행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금연 치료제로는 니코틴 대체제, 부프로피온(bupropion), 바레니클린(varenicline)이 우선 추천됩니다. 

∙ 금연을 유지하기 위해서 금단 증상 및 대처 방법을 미리 알아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1. 약물치료 

1) 금연 약물치료의 개요 

(1) 본인의 의지로 담배를 끊을 때 1년간 금연을 유지하는 사람은 3~5%에 불과합니다. 이처럼 담배의 중독성이 강한 이유는 니코틴 때문입니다. 

(2) 흔한 금단 증상(짜증, 분노, 불안, 집중력 저하 등)은 금연 후 2~4 주에 가장 심하지만, 식욕 증가 등의 증상은 2 달까지 지속될 수 있습니다. 금단 증상에 효과적으로 대처하면 금연 성공률을 훨씬 높일 수 있습니다. 

(3) 오랜 기간 금연을 유지하려면 약물치료와 상담을 병행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2) 금연 약물치료의 종류 

(1) 특별한 금기가 없는 한, 금연을 시작할 때 전문가의 상담과 약물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이전 금연 시도에서 금단 증상이 심했거나 흡연량이 많았던 경우에는 약물치료가 큰 도움이 됩니다. 

(2) 2022년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 자료 및 2014년 연구에 따르면 금연 치료에 우선 사용하는 약물은 세 가지입니다. 니코틴 대체제는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매 가능하며, 바레니클린과 부프로피온은 반드시 의사의 처방전이 필요합니다. 약물치료를 받으면 본인의 의지로만 금연할 때보다 금연 성공률이 2~3 배 높아집니다. 니코틴 대체제와 부프로피온은 함께 사용할 수 있지만, 바레니클린은 처음부터 다른 금연 치료약물과 함께 권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흡연량이 많은 흡연자에서 니코틴 대체제와 바레니클린을 함께 사용하면 바레니클린 단독으로 사용하는 것보다 금연 성공률이 높아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3) 니코틴 대체제: 갑자기 담배를 끊으면 니코틴이 부족해지면서 불안, 짜증, 불면, 강력한 흡연 욕구 등 금단 증상이 나타납니다. 니코틴 대체요법(nicotine replacement therapy)은 약물로 개발된 니코틴을 투여해 금단 증상을 완화하는 방법으로, 이미 30여 년 전부터 사용되었습니다. 패치, 껌, 사탕, 스프레이, 흡입기 등의 제형이 개발되어 있고, 한국에서는 니코틴 패치와 껌, 사탕을 일반의약품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껌과 사탕은 작용 시간이 패치보다 빠릅니다. 흡연량이 많고 니코틴 의존도가 높은 경우 [니코틴 패치+껌] 또는 [니코틴 패치+사탕]처럼 2 가지 제형을 함께 사용하는 것도 권유됩니다. 대개 금연을 시작하는 날 함께 시작해 8~12 주까지 사용합니다. 니코틴 패치 사용 중 담배를 피우는 경우 부작용을 우려해 패치를 떼는 분이 있으나, 가능한 패치를 떼지 않고 유지하면서 흡연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니코틴 대체제의 사용 방법과 부작용을 다음 표에 정리했습니다.  

니코틴 패치는 고용량, 중간용량, 저용량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제조회사에 따라 용량이 상이하다. 니코틴 패치의 용량은 흡연량이 10개비 미만으로 적은 경우 중간용량부터 시작하기도 하지만 대부분 고용량으로 시작하여 첫 4주 정도 고용량을 사용하다가 그 다음 중간용량, 저용량으로 감량한다. 니코틴 패치의 용량은 제조사에 따라 21mg/ 14mg/ 7mg이거나 42mg/ 28mg/14mg 또는 25mg/15mg/10mg 등으로 다양합니다. 


(4) 부프로피온(bupropion): 우울증 약으로 개발되었으나 금연에 효과가 있음이 알려지면서 1997년 미국에서 금연 목적의 처방이 처음 승인되었습니다. 부프로피온에는 니코틴이 들어있지 않으나, 뇌의 도파민 농도 조절에 관여해 금연 성공률을 높입니다. 의사의 처방전이 필요하며, 복용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1~3 일은 150 mg 용량의 알약을 하루 1번 복용 

- 4 일째부터는 150 mg 용량의 알약을 하루 2번 복용 

하루 2번 복용할 때는 8 시간 이상의 간격을 두고 복용해야 합니다. 경련성 질환 병력이나 식이 장애가 있는 경우, 모노아민 옥시다제(monoamine oxidase, MAO) 억제제 계열 등 특정 약물을 사용하는 경우엔 금기입니다. 흔한 부작용으로는 불면증, 입 마름, 메슥거림 등이 있으며, 드물게 경련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5) 바레니클린(varenicline): 금연 치료 목적으로 개발된 최초의 약물로 2007년부터 미국에서 시판되었습니다. 니코틴이 뇌를 자극하는 부위(수용체)에 작용해 약한 니코틴 효과를 나타내면서 금단 증상을 완화합니다. 약을 복용하는 동안에는 담배를 피워도 뇌에서 니코틴의 효과를 감소시켜 담배 맛을 떨어뜨립니다. 단독 요법이 가능하고, 1차 약물로 사용되는 약 중에서 가장 효과적입니다. 

- 약은 0.5 mg과 1 mg 제형이 있으며, 금연하기 1주 전부터 사용합니다. 

- 금연 준비 기간(금연 시작 1주 전): 첫 3일은 0.5 mg 알약을 하루 한 번 복용, 다음 4 일간은 0.5 mg 알약을 하루 2 번 복용 

- 금연 시작: 금연하는 날부터 1 mg 알약을 하루 2번 복용 

바레니클린은 총 12주간 유지하는 것이 기본 용법이지만, 최근에는 약을 복용하면서 담배를 줄여가는 용법도 소개되었습니다. 4주마다 흡연량을 절반씩 줄이면서 12주에 걸쳐 담배를 끊은 후, 추가로 12주간 더 복용하는 것입니다. 바레니클린을 복용하려면 의사의 처방이 필요합니다. 흔한 부작용으로 메슥거림, 두통, 불면증, 생생한 꿈 등이 있습니다. 심장질환과 정신질환의 위험은 위약(가짜약)이나 다른 금연 치료제보다 더 높지 않으나, 기존에 이런 질병이 있다면 충분한 상담 후 처방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니코틴 의존이 아주 심한 흡연자에서 바레니클린과 니코틴 대체제의 병합 요법도 연구되고 있으므로 앞으로 더 다양한 조합의 약물 치료가 사용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3) 결론 

(1) 흡연은 자주 재발하는 만성 질병으로, 여러 번의 시도 끝에 금연에 성공하는 분이 많습니다. 혼자 힘으로 끊을 수도 있지만, 전문가의 상담과 약물치료를 병행하면 더 높은 금연 성공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2) 이전 금연 치료 경험과 동반 질환, 복용 중인 약물 등을 파악해 개인에게 맞는 약물치료를 선택해야 합니다. 특히 여러 차례 금연에 실패했거나, 금단 증상이 심했다면 약물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3) 현재 국가에서 다양한 금연치료 지원서비스를 제공하므로, 보건소 금연 클리닉, 금연상담 전화(1544-9030), 민간 병의원의 금연치료 지원서비스, 지역 금연지원센터의 입원형 금연프로그램 등을 적절히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2. 약물치료 외의 방법 

금연 기간이 늘어나면 초기의 금단증상은 줄어들지만 우울감, 흡연 충동, 금연 동기의 감소, 금연에 대한 자신감의 감소 등으로 금연에 실패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이때 금연 약물 치료와 함께 심리적. 행동적 치료를 병행하면 금연 성공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1) 행동요법 

금연 클리닉을 더 자주 방문하거나 금연 상담의 강도가 높으면 금연 성공률이 높아집니다. 따라서 가능하다면 금연 상담을 병행해야 합니다. 행동요법 중 가장 중요한 것은 흡연 유혹이 발생할 때 잘 참아내는 것입니다. 

2) 인지요법 

금연 인지요법이란 흡연 충동이 생기면 바로 흡연하게 되는 일상적 상황(커피 마시기, 운전 등)을 마주칠 때 주의를 다른 곳으로 돌리거나 다른 행동을 취하는 방법(커피 대신 차 마시기, 차량 내 청소 등)으로 흡연을 피하는 심리치료 방법입니다. 약물치료와 병행하면 6~12개월 후 금연 성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3) 동기강화상담 

동기강화상담은 담배를 끊으려고 할 때 명확하지 않은 생각을 정리해 금연 결심을 강화하는 방법입니다. 2020년 연구 결과 강도 높은 동기강화상담은 금연 성공률을 높였습니다. 


2. 금연 유지 

금연 후에 다시 담배를 피우게 되는 주요 원인은 금단 증상과 이로 인한 흡연 갈망(craving) 때문입니다. 따라서 금연을 유지하려면 흔한 금단 증상과 대처법을 미리 알아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1) 금단 증상 대처하기 

담배에 함유된 니코틴 성분은 뇌의 보상회로를 자극해 쾌감을 유발합니다. 흡연으로 보상회로가 자극되면 뇌는 같은 행동을 반복해 지속적인 쾌감을 느끼려고 하며, 이런 반복이 '니코틴 중독'을 유발합니다. 니코틴 중독은 금연 후 금단 증상과 다양한 신체적, 정신적 증상을 일으킵니다. 미국정신의학회에서 발간한 정신장애의 진단 및 통계 편람(The Diagnostic and Statistical Manual of Mental Disorders, Fifth Edition, DSM-5)의 금단 증상 진단기준에 따르면, 아래 증상 중 4가지 이상이 나타날 때 담배 금단 증상으로 진단할 수 있습니다.

 

- 24 시간 이내에 초조함, 욕구불만, 분노 

- 불안감

- 집중력 저하 

- 식욕 증가 

- 안절부절 못함

- 우울한 기분 

- 불면 


이런 증상은 금연 후 1주 이내에 최고조에 이르고, 2~4주 동안 지속되며, 개인에 따라 수 주에서 수 개월 간 지속됩니다. 신경과민이나 불안, 우울, 두통 등의 증상에는 심호흡으로 긴장 완화하기, 가벼운 산책이나 운동, 따뜻한 물로 샤워하기 등이 도움이 됩니다. 불면이나 피로감이 생길 수 있으므로 카페인 음료의 섭취를 줄이며, 무리한 일을 줄이고 적당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갈증이나 잇몸, 혀의 통증이 생길 수도 있는데 이때는 물을 많이 마시면서 껌 씹기, 심호흡, 양치질 등을 하면 도움이 됩니다.

2) 흡연 갈망 다스리기 

금단 증상 완화를 위해 니코틴 대체요법이나 금연 보조 약물을 사용해도 금연을 유지한다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흡연 습관이 아침 기상, 식사, 독서, TV 시청, 커피 등 일상생활과 연결되어 있어 흡연 욕구를 다스리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일상 활동과의 "연결고리를 끊기" 위해 니코틴 대체요법 외에도 생활습관 변화, 정서적 지지 등이 필요합니다. 

금연을 위한 행동 요법 중 금연 욕구를 다스리는 방법은 2020년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 자료, 2022년 연구 등 여러 가이드라인에서 제안한 바 있습니다. 그중 4D는 많은 흡연자가 금연을 시도할 때 선택하는 방법입니다. 


① 욕구 지연(Delay): 흡연 욕구는 담배를 피우지 않아도 몇 분만 지나면 사라집니다. 이를 알고 흡연 욕구가 생겼을 때 바로 담배를 물지 않고 5분간 참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그냥 참을 수 없다면 무설탕 껌이나 신선한 채소, 해바라기 씨 같은 간식을 활용해도 좋습니다. 

② 물 마시기(Drink water): 시원한 물은 입 속의 감각을 변화시켜 흡연 욕구를 가라앉히는 데 도움이 됩니다. 몇 초간 입 안에 머금고 천천히 마셔야 합니다. 

③ 주의 돌리기(Do something different): 흡연 욕구가 생겼을 때 다른 활동을 해 주의를 돌리는 방법입니다. 운동이나 가벼운 샤워, 좋아하는 취미 활동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④ 심호흡(Deep breathing): 심호흡은 연기를 깊숙이 들이마시는 습관을 대신해 뇌에 더 많은 산소를 공급하면서 흡연 욕구와 금단 증상을 완화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생활 속에서 마주치는 유혹을 피하기 위해 술자리를 피하고, 술이나 커피 대신 물이나 주스를 마시며, 가까운 거리는 걸어 다니는 등 운동을 시작해 건강한 생활습관을 만드는 노력도 중요합니다.  

3) 스트레스 관리 

다시 담배를 피우게 되는 원인 중 하나가 스트레스입니다. 2018년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흡연자 중 47.3%가 금연을 시도했으며, 금연을 시도한 사람의 52.6%가 직장 및 가정에서 받는 스트레스 때문에 금연이 어렵다고 답했습니다. 금연자들은 대부분 금단 증상으로 인해 스트레스가 유발되며, 흡연을 하면 심리적으로 안정이 되고 긴장이 완화되어 스트레스가 해소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담배를 통한 심리적 안정은 일시적인 현상일 뿐 지속적인 효과에 대한 근거가 없으며, 담배는 오히려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물질입니다. 따라서 금연을 유지하려면 운동이나 종교활동, 명상/이완 등 개인에 맞는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4) 건강한 식사 

금연에 성공하려면 건강하게 식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채소, 과일, 잡곡을 충분히 섭취하고, 규칙적으로 균형 잡힌 식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침 기상 후 시원한 물 한잔을 마셔 흡연 욕구를 해소하며, 커피보다 카페인이 적은 차 종류를 마시고,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자극적인 음식은 과식을 유발해 식후 흡연 욕구를 높일 수 있으므로 맵거나 기름진 음식은 피합니다. 체중이 늘지 않도록 초콜릿, 사탕, 과자 등 고열량 음식의 섭취는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 


4. 전자담배 사용에 대한 제안 

1) 흡연 장소가 줄고 금연과 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액상형 전자담배와 궐련형 전자담배 같은 신종담배를 찾는 흡연자가 많습니다. 

2) 신종담배의 장기적인 건강 영향은 아직 알 수 없습니다. 새로 출시된 담배들이 건강에 해롭다는 확실한 결론이 나기까지 수십 년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담배를 끊어야 할 분들이 신종담배를 택하면서 금연할 기회를 놓치거나 금연이 늦어지는 것은 안타까운 일입니다. 

3) 어떤 종류의 담배든 피우지 않는 것이 최선이며, 금연을 시작할 때는 효과가 입증된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신종담배도 간접흡연의 위험이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금연이 어렵다면 액상형 전자담배를 선택할 것이 아니라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5. 흡연자의 자가 검진 

'갑년'이란 흡연 누적량을 뜻하는 것으로 하루 평균 담배 소비량(단위: 갑)에 흡연 기간을 곱한 수치입니다. 흡연력이 30 갑년 이상인 사람은 금연에 성공했더라도 매년 저선량 흉부 컴퓨터 단층촬영(CT)으로 폐암 검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전과 다른 기침, 객혈(기침할 때 혈액이나 혈액이 섞인 가래가 나오는 증상), 호흡곤란, 천명(숨쉴 때 공기가 좁아진 기관지를 지나면서 특징적인 쌕쌕소리가 나는 것), 흉부 통증, 체중감소, 전신 피로 등의 증상이 있을 때는 즉시 병원을 방문해야 합니다. 흡연자는 1년에 한 번 정도 정기적인 구강 검진을 통해 백반증(구강 조직에 생기는 백색 반점) 등의 변화를 확인해 구강암을 조기 진단해야 합니다. 

실천 방법-맞춤형 실천 방법

1. 질병에 따른 금연 전략 및 금연으로 인한 이득 

흡연자가 어떤 질환이 있든 금연 치료 방법은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금연 치료는 니코틴 대체제, 부프로피온, 바레니클린 등 약물치료와 흡연 행동 및 금단 증상을 감소시키는 행동요법을 같이 사용할 때 성공률이 높아 두 가지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각 질환에 따른 주의 사항이나 금연으로 인한 이득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심혈관질환자 니코틴 대체제는 혈압을 높이는 부작용이 있지만, 심혈관 질환으로 입원한 지 2 일 이내에 사용해도 심혈관 질환의 예후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습니다. 

(1) 심혈관질환이 있는 흡연자는 금연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흡연과 관련된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도는 금연 직후 감소하며 이후로도 지속됩니다. 

(2) 흡연은 혈관 내피 세포를 손상시켜 심장 관상동맥 혈관의 확장 기능을 떨어뜨립니다. 금연을 1년 동안 유지하면 혈관 내피 기능이 약 30% 정도 회복됩니다. 

(3) 심근경색 등의 심혈관질환 혹은 심장 수술 후에 금연하면 사망률이 약 1/3가량 줄고, 삶의 질이 향상됩니다. 


2) 당뇨병 환자 

(1) 2020년 연구에 따르면 당뇨병 환자가 금연하면 미세 단백뇨(당뇨병의 주요 합병증 중 신장 질환의 지표인 소량의 단백뇨)가 감소하며 혈당, 혈압 및 혈중 지질 개선 효과가 나타납니다. 2018년 연구에 따르면 금연 후 일시적으로 체중이 늘고 혈당이 잘 조절되지 않을 수 있지만, 전체적인 심혈관질환 위험도는 감소합니다. 

(2) 금연한 당뇨 환자는 흡연을 계속하는 환자에 비해 사망 위험도가 약 30% 감소합니다. 


3) 호흡기 환자 2022년 브리티시 콜롬비아 주정부 자료에 따르면 호흡기 환자가 담배를 끊으면 기관지 염증이 줄면서 기침, 가래,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호전되며, 악화되었던 폐 기능이 좋아지면서 만성 폐쇄성 폐질환의 진행과 악화를 멈출 수 있습니다. 

(1) 호흡기 질환 진단 후에 금연하면 기관지 염증이 줄면서 기침, 가래,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호전되며, 악화되었던 폐 기능이 좋아지면서 만성 폐쇄성 폐질환의 진행과 악화를 멈출 수 있습니다. 

(2) 연령에 관계없이 만성 폐쇄성 폐질환자가 금연하면 폐 기능 개선과 함께 입원율과 사망률이 낮아지고, 질병의 악화가 늦어지며, 재발 위험도 낮아집니다. 

(3) 기관지 천식 환자도 금연하면 만성적인 기침, 가래, 천명(쌕쌕거림)이 현저히 줄고, 치료 결과가 좋아지며, 삶의 질 향상 등 긍정적인 결과가 나타납니다. 


4) 암 

(1) 담배를 끊으면 폐암, 구강 및 후두암, 식도암, 췌장암, 방광암 등의 발생 위험이 감소합니다. 최근에는 위암, 대장암, 간암, 자궁경부암, 신장암 등도 감소한다고 알려졌습니다. 특히 폐암은 10~15년 동안 금연을 지속하면 발생 위험이 50% 감소합니다. 

(2) 암환자가 금연하면 생존율이 향상되고, 이차 암(원래 암과 무관한 새로운 암)의 발생 위험이 낮아집니다. 또한 암 재발을 막고, 항암 및 방사선 치료의 성공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5) 정신질환 

흡연은 니코틴 의존에 의해 지속됩니다. 우울증, 조현병 등의 정신질환자는 흡연율이 높고(31.5~53%) 우울 증상이 금단 증상과 연관성이 높기 때문에 금연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신질환이 있는 경우에도 약물치료와 행동치료를 병행하는데, 치료에 성공하려면 반드시 약물치료가 필요합니다. 우울증이 있는 경우 부프로피온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우울증과 조현병 환자에서 바레니클린은 금연 효과가 있고, 부작용의 위험이 높지 않았습니다.  

도움 및 지지

• 흡연의 위해와 금연 정보를 제공하고, 금연을 도와드리는 여러 공공기관이 있습니다. 

• 금연 상담 전화, 금연치료 건강보험 지원사업, 보건소 금연 클리닉, 금연 캠프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1. 금연지원 서비스

1) 보건소 금연 클리닉 : 전국 보건소 금연 클리닉에 문의하시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2) 금연상담전화 : 1544-9030 

3) 병의원 금연치료지원사업 :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금연치료를 희망하는 국민에게 1년에 3번(차수)까지 금연치료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4) 지역금연지원센터 전문형 금연 캠프 : 금연 의지가 있으나 혼자서 금연하기 어려운 흡연자를 돕기 위해 '집중치료형 단기 금연 캠프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2. 온라인 정보마당

1) 금연두드림

2) 금연길라잡이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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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이철민, 김성렬, 정유석 (2018). 신종담배(전자담배, 가열담배)의 쟁점: '담배의 해로움 줄이기' 관점에서. 대한의사협회지. 61(3), 181-190. 

4.이철민, 이성규, 김성렬 (2018). 'Heat-not-burn(가열담배)'에 대한 대한금연학회의 입장문. 대한금연학회지. 9(1), 1-3. 5.정금지, 윤영덕, 백수진, 지선하, 김일순 (2013). 한국인 성인 남녀의 흡연관련 사망에 관한 연구. 한국보건정보통계학회지. 38(2), 3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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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신예나, 조홍준 (2020). 한국 청소년에서 담배 사용 행태와 알레르기 질환의 연관성: 2019년 청소년 건강행태조사를 활용하여. 대한금연학회지. 11(2), 4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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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습관
관리자

흉수검사

개요

사람의 폐는 가슴 양쪽의 빈 공간(흉강)에 위치합니다. 흉강에는 정상적으로 5~15 mL의 소량의 액체(흉수)가 존재하며, 폐가 호흡으로 팽창하고 수축할 때 윤활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흉막 삼출증(pleural effusion)이란 흉강 내에 액체가 비정상적으로 많이 차는 상태를 말하며, 진단을 위해 흉강천자(thoracentesis)라는 시술로 흉수를 뽑아 검사합니다. 흉부 방사선 검사에서 폐의 바깥쪽 아랫부분의 뾰족한 모양(심장횡격막각)이 둥근 모양으로 변하는 것으로 흉막 삼출증을 진단할 수 있습니다.

검사 목적

흉막 삼출증의 원인은 심장병에서부터 악성 종양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을 내리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흉수를 직접 뽑아서 검사하는 것은 기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흉막 삼출증의 분류 및 원인

1. 누출성(transudate)

∎ 무기폐(atelectasis)

 울혈 심부전(congestive heart failure)

 간경화(cirrhosis)

 신증후군(nephrotic syndrome)

 점액 수종(myxedema)

 사코이드증(sarcoidosis)

 복막 투석(peritoneal dialysis)


2. 삼출성(exudate)​

 암(neoplastic diseases)

 감염(infectious diseases)

 폐 색전증(pulmonary embolization

 혈흉(hemothorax), 유미흉(chylothorax), 농흉(epyema)

 결합 조직 질환(connective tissue diseases): 마르팡 증후군(Marfan syndrome), 전신 홍반 루푸스(systemic lupus erythematosus)

검사 적응증 및 금기증

1. 적응증

1) 새롭게 발견된 흉막 삼출증: 울혈성 심부전이나 만성 신부전 등 특별한 과거력이 없는 환자에서 흉막 삼출증이 발견된 경우에는 검사를 시행해야 합니다.


2. 금기증

1) 흉수가 적은 경우,흉강천자 과정 중 폐손상으로 기흉과 같은 합병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2) 주사 바늘이 들어갈 피부에 감염이 있을 경우, 세균에 감염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3) 혈소판 수치가 낮거나 아스피린 같은 항응고제를 복용하는 등 출혈 경향이 있는 환자의 경우에는 검사를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검사 절차

혈액 검사를 할 때 주삿바늘로 정맥을 찔러 피를 뽑는 것처럼, 흉강천자도 주삿바늘로 가슴을 찔러 흉강에 고여있는 흉수를 뽑게 됩니다. 흉수의 양이 많은 경우는 누운 자세에서도 시행할 수 있지만, 보통 폐나 복부 장기의 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앉은 자세에서 시행합니다.


흉강천자 방법

- 환자는 의자에 앉아서 팔을 앞 테이블에 기댄 자세를 취합니다.

- 흉부 X선, 흉부 컴퓨터 단층 촬영(Computed Tomography, CT) 또는 초음파 등을 통해서 시술 부위를 환자의 등에 표시합니다.

- 소독 후 표시된 곳에 국소 마취를 합니다.

- 환자가 숨을 참는 동안 주삿바늘을 삽입하여 흉수를 뽑습니다.

- 검사종료 후에는 흉부 X선 검사로 출혈이나 기흉 등의 합병증 유무를 확인합니다.


검사 결과 해석

흉강천자를 통해 얻어진 흉수로 육안 검사, 세포 검사, 생화학 검사, 미생물학적 검사, 면역학적 검사 등 다양한 검사를 하게 됩니다. 흉막 삼출증은 흉수검사를 통해 누출액(transudate)과 삼출액(exudate)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흉수와 혈청에서 단백질과 젖산 탈수소 효소(lactate dehydrogenase)를 측정하여 아래 3가지 경우 중 한가지에 포함되면 삼출액으로 판단합니다(Light's criteria).

1. 혈청 단백질 대 흉수 단백질 비율이 0.5 이상일 때

2. 혈청 젖산 탈수소 효소 대 흉수 젖산 탈수소 효소 비율이 0.6 이상일 때

3. 혈청 젖산 탈수소 효소의 상위 한계보다 흉수 젖산 탈수소 효소가 2/3 이상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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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습관
관리자

황사와 미세먼지

개요-정의

황사란 무엇인가?

황사는 주로 중국 북부나 몽골의 건조, 황토 지대에서 바람에 날려 올라간 미세한 모래 먼지가 대기 중에 퍼져서 하늘을 덮었다가 서서히 내려오는 현상 또는 높은 곳에서 아래로 내려오는 흙먼지를 말합니다. 보통 저기압의 활동이 왕성한 3~5월에 많이 발생하나 최근에는 가을과 겨울에도 나타나며, 상공의 강한 서풍을 타고 우리나라를 거쳐 일본, 태평양, 북아메리카까지 날아갑니다. 황사 현상이 나타나면 태양 빛이 가려져 시야가 황갈색으로 보이고, 흙먼지가 내려 쌓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황사의 주성분인 황토 혹은 모래의 크기는 0.2~20 μm(마이크로미터)로 우리나라까지 날아오는 것은 1~10 μm 정도의 크기입니다. 황사는 삼국유사의 기록에 보면 신라 시대에서도 '흙비가 내렸다'라고 하는 기록이 있을 정도로 오랫동안 존재해온 현상인데, 요즘 더 논란이 되는 이유는 황사가 올 때 급속하게 산업화하고 있는 지역을 거치면서 황사 속에 포함된 규소, 납, 카드뮴, 니켈, 크롬 등의 중금속 농도가 증가했기 때문입니다. 국내 연간 황사 발생 일수는 1980년대에는 2.9일이었으나 2000년대에는 9.8일로 증가했습니다. 지역별로 차이가 있는데, 주로 서쪽 지역이 동쪽 지역보다 황사 일수가 많습니다.


미세먼지란 무엇인가?

미세먼지는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아주 작은 물질로 대기 중에 오랫동안 떠다니거나 흩날려 내려오는 지름 10 μm 이하의 입자 물질입니다. 지름이 10 μm보다 작은 입자를 미세먼지(PM10)라고 하며, 그 중에서도 지름이 2.5 μm 이하의 입자를 초미세먼지(PM2.5)라고 합니다. 국내 PM10 농도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나, 위해성이 높은 PM2.5 농도에 대한 주의보・경보 발령 횟수는 증가 추세에 있습니다.


개요-발생원/원인

황사의 발생원은 흙먼지와 같은 자연 토양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국내 황사 발원지인 중국, 몽골의 사막화 면적은 지난 10여 년 동안 거의 변화가 없었지만, 강수량이 감소하고 증발량이 증가하는 기후의 변화, 과도한 방목과 개간으로 초목이 감소하고 수자원이 말라서 없어지는 영향으로 인해 황사가 악화될 우려가 있습니다.

미세먼지는 자연적인 원인과 인위적인 발생원으로 구분되며, 대부분을 인위적인 발생원이 차지합니다. 대부분 연료 연소, 보일러나 자동차, 발전시설 등의 배출 물질이 주요 발생원입니다. 그 외 공사장, 도로 등에서 흩날리는 먼지도 영향을 줍니다. 초미세먼지는 자동차, 화력발전소 등에서 배출된 1차 오염물질이 햇빛과 함께 대기 중에서 반응해 2차 오염물질이 생성되며, 주로 황산염, 질산염, 유기 탄소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황사와 미세먼지의 차이점

황사는 바람에 의해 하늘 높이 올라간 미세한 모래 먼지가 대기 중에 퍼져서 하늘을 덮었다가 서서히 떨어지는 흙모래로, 주로 칼슘, 철분, 알루미늄, 마그네슘 등 토양 성분을 포함하는 반면, 미세먼지는 주로 연소 작용으로 발생하므로 황산염, 질산염, 암모니아 등의 이온 성분과 금속 화합물, 탄소화합물과 같은 유해물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건강에 미치는 영향-중요성

황사와 대부분의 먼지는 코털이나 기관지 점막에서 걸러져 배출되지만, 미세먼지는 크기가 매우 작아 코, 구강, 기관지에 걸러지지 않고 우리 몸속에 스며들고, 기관지에서 다른 인체 기관으로 이동할 가능성도 커집니다.

미세먼지의 영향으로 2016년에는 약 253만 명, 2017년에는 255만 명의 환자가 추가로 발생했으며, 약 600억 원의 의료비가 사용되었습니다. 황사와 미세먼지는 질병의 발생 및 악화와 같은 직접적 영향 외에도, 생태계 피해, 산림 손상 등 간접적으로도 우리의 건강에 큰 영향을 줍니다.

건강에 미치는 영향-건강문제

호흡기 질환

황사와 미세먼지에 노출되면 호흡기의 자극 증상(기침, 재채기, 콧물, 가래)이 증가하고 폐렴과 같은 감염 질환이 증가합니다. 또한 오랫동안 노출되면 폐기능이 감소하고 천식과 만성 폐쇄 폐질환의 발생과 악화에도 영향을 줍니다. 천식 환자에게서 미세먼지 농도가 10 ㎍/m3 증가할 때마다 병원 입원률이 18%씩 증가했습니다. 또한 황사가 자주 나타나는 지역에서의 비염 발생률이 증가했습니다. 이러한 영향은 영∙유아기, 동반 질환이 있는 노인에서 더 크게 나타났습니다.


호흡기외 질환

2013년 세계보건기구 산하의 국제암연구소에서 미세먼지를 1군 발암물질로 지정했습니다. 한 연구에서 천식 환자에게서 미세먼지 농도가 10 μg/m3 증가할 때마다 모든 질병 발생률(4%), 심폐질환 발생률(6%), 폐암의 사망률(8%)이 증가했습니다. 이는 미세먼지가 염증을 일으켜 혈관에 손상을 주기 때문입니다. PM10 농도가 증가할수록 국내 성인에서 스트레스(16%), 우울감(38%)이 증가했고, 고혈압(15%), 당뇨(23%), 고지혈증(28%), 비만(8%)의 위험이 증가했습니다. 70세 이상의 노인에서의 인지 기능 저하는 PM2.5 증가와 상관성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예방 및 대처

1. 외출 시 주의사항

흡입되는 황사나 미세먼지의 양은 활동의 강도와 시간에 비례하기 때문에 황사가 심하거나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때는 외출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호흡기 질환자, 심혈관계 질환자, 어린아이, 노인, 임산부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부득이 외출해야 하면 신체 노출 부위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긴 소매 옷을 입고 마스크(의약품 안전나라(https://ezdrug.mfds.go.kr/)에서 인정한 미세먼지용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외출 후 귀가하면 샤워와 세수, 양치질로 몸에 남아 있는 황사와 미세먼지 성분을 제거해 주어야 합니다. 황사가 심한 날에는 콘택트렌즈보다는 안경을 쓰는 것이 좋지만, 부득이하게 콘택트렌즈를 착용할 때는 세정 관리를 철저히 하고 될 수 있으면 장시간 착용을 피해야 합니다.


2. 건강 생활 실천

수분이 부족할 경우 호흡기 점막이 건조해져 미세먼지 혹은 황사 성분의 침투가 더욱더 쉽게 되므로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황사와 미세먼지의 건강 위해 정도는 흡연, 비만 정도, 운동량에 따라서 차이가 납니다. 따라서 금연, 건강 체중 유지, 규칙적 운동과 같은 건강 생활 실천이 황사와 미세먼지의 해로운 영향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3. 슬기로운 실내 생활

실내에도 미세먼지를 일으키는 요인이 있는데, 대표적으로 실내 흡연과 조리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우입니다. 공기청정기 사용으로 실내 미세먼지 및 오염물질 개선 효과가 일부 확인되기는 했지만, 아직 더 많은 연구를 통한 확인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황사와 미세먼지 예보를 관심 있게 살펴본 후 외부 농도가 높지 않을 때 실내를 환기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참고문헌

1. 환경부, 미세먼지 바로알기 2016

2. 환경부, 미세먼지, 뭔지 3탄, 2020.9.

3.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2018이해춘, 안경애, 김태영 (2018). 미세먼지로 인한 호흡기 질환 발생의 사회경제적 손실가치 분석 : Panel VAR 모형을 중심으로 한국경영컨설팅학회. 2018;18;4:177-186

4. 질병관리청, 민감군별 미세먼지 건강수칙 2020, http://www.kdca.go.kr/contents.es?mid=a20304030400

5. Kim SR, et al. (2020) Combined Effects of Physical Activity and Air Pollution on Cardiovascular Disease: A Population-Based Study. J Am Heart Assoc.9(11):e013611. doi: 10.1161/JAHA.119.013611.

6. Shin J, et al. (2018) Long-term exposure to ambient air pollutants and mental health status: A nationwide population-based cross-sectional study. PLoS One. 2018;13(4):e0195607.

7. Bae S, Hong Y-C.(2018) Health effects of particulate matter. J Korean Med Assoc. 2018;61(12):749-55.

8. Shin J, et al. (2019) Association between long-term exposure of ambient air pollutants and cardiometabolic diseases: A 2012 Korean Community Health Survey. Nutrition, metabolism, and cardiovascular diseases. 2019;29(2):144-51.

9. Shin J et al. (2019) Exposure to Ambient Air Pollution and Cognitive Impairment in Community-Dwelling Older Adults: The Korean Frailty and Aging Cohort Study. Int J Environ Res Public Health.7;16(19):3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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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 효능에 대해 알아보기


감귤속에 속하는 그레이프프루트나무의 열매를 말하는 자몽은 자메이카가 원산지이고 새콤한 맛이 특징인 과일인데요. 즙이 풍부하고 단맛과 신맛 사이로 쓴맛이 섞여 있으며 다이어트 식단으로도 많이 알려져 있어 많은 분들이 즐겨드시죠. 레몬보다는 신맛이 적고 달려 오렌지와 달리 쓴맛이 있어 생과일 그대로 섭취하거나 주로 주스의 형태로 많이 먹으며 비타민이 풍부하게 들어있어서 다이어트 뿐만 아니라 다양한 효능들도 많이 있다고 합니다. 자몽의 대표적인 효능들을 소개해드릴게요.



1. 혈관건강

자몽에 풍부한 펙틴 및 여러 비타민 성분들이 혈관 내 노폐물 배출을 돕고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작용으로 고혈압과 동맥경화와 같은 혈관질환들을 예방하는데도 좋은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2. 항산화작용

호흡과정에서 체내 들어간 산소가 산화되는 과정에서 세포를 손상시키고 생체 조직을 공격하는 유해산소를 활성산소라고 하는데 자몽에 다량 들어있는 비타민C 성분이 뛰어난 항산화작용을 통해 몸 속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세포노화를 방지하고 건강한 피부관리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3. 기력회복

자몽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비타민C 성분과 각종 유기산 성분들이 피로를 촉진하는 젖산 분비를 막아주어 피로를 풀어주고 기력을 회복하는데 뛰어나다고 합니다.



4. 면역력강화

풍부한 비타민C 성분이 체내 면역력을 강화시켜줌으로써 몸안에 들어오는 세균과 바이러스 등에 대항하는데도 큰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요. 또한 자몽은 면역력이 떨어져서 발생하기 쉬운 감기예방에도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5. 뼈건강

자몽에는 칼슘이 풍부하게 들어있기 때문에 뼈건강에 좋다고 하는데요. 골격이 발달단계에 있는 성장기 어린이에게도 좋은 과일이고 골밀도 강화로 인한 골다공증예방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6. 숙취해소

자몽에 풍부한 수분이 과음 이후 발생하는 수분 부족을 해소할뿐만 아니라 여러 비타민 성분들도 하여금 간의 피로를 빠르게 풀어주어 숙취를 해소하는데도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7. 두피건강

비타민A, C 등의 여러 비타민 성분들이 두피의 건조를 막아주고 윤기있는 모발관리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요. 특히 비듬이 많이 생기는 분들이 자몽을 꾸준히 섭취하면 증상완화에도 좋은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8. 다이어트

자몽은 칼로리가 낮은데 반해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효과적인 체중 조절에도 좋고 또한 자몽에 함유되어 있는 나린진이라는 성분이 몸 속 지방이 쌓이는것을 억제하여 체중감소에도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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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가 알려준다! 양념장 황금비율


맛보장 확실한 양념장만 있다면 할 수 있는 요리가 무궁무진하면서 훨씬 쉽고 맛있어지죠. 공식처럼 외워두면 언제, 어디서든 요리솜씨를 뽐낼 수 있는 만능양념장 황금비율을 소개해드릴게요. 



1. 고추장베이스

고추장 베이스 양념은미리 만들어 냉장고에서 하루쯤 숙성시킨 후 사용하면 더욱더 맛이 깊어져요. 고기 요리용은 양념에 고기를 2~3시간 정도 재워놓는것이 좋아요.


* 초고추장

고추장 2큰술, 식초 2큰술, 레몬즙 1/2큰술


*무침요리

고추장 2큰술, 설탕 1큰술, 식초 1큰술, 참기름 1큰술


* 고추장불고기

고추장 2큰술, 설탕 1큰술, 고춧가루 1/2큰술, 진간장 1/4큰술


* 고추장 생선조림

고추장 2큰술, 설탕 1큰술, 간장 2큰술, 고춧가루 4큰술


* 비빔국수

고추장 2큰술, 설탕 1큰술, 고춧가루 1큰술, 간장 1큰술, 참기름 2큰술, 식초 1큰술


*더덕구이

고추장 2큰술, 설탕 1큰술, 고춧가루 1큰술, 매실액 1큰술, 참기름 1큰술, 식초 2큰술, 간장 1/2큰술


*진미채볶음

고추장 2큰술, 설탕 1큰술, 고춧가루 1큰술, 물엿 1큰술, 식초 2큰술, 간장 1큰술, 참기름 1큰술



2. 간장베이스

간장은 소금보다 많이 쓰이는 양념이죠. 기호에 따라 다진 대파와 다진 마늘 등을 추가해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조림이나 볶음요리를 할 때는 다음의 양념공식에 파뿌리나 양파 껍질 등을 추가로 넣으면 맛과 색이 더욱 좋아져요.


* 무침양념

간장 2큰술, 설탕 1큰술, 식초 1큰술


* 겉절이양념

간장 2큰술, 설탕 1큰술, 청주 2큰술, 액젓 2큰술, 고춧가루 2큰술


* 겨자양념

간장 2큰술, 설탕 1큰술, 식초 1큰술, 연겨자 1/2큰술


* 불고기양념

간장 2큰술, 설탕 1큰술, 배즙 2큰술


* 육류조림

간장 2큰술, 설탕 1큰술, 청주 1큰술


* 데리야끼소스

간장 2큰술, 설탕 1큰술, 물엿 1큰술, 청주 2큰술, 맛술 2큰술, 물 2큰술


* 궁중떡볶이

간장 2큰술, 설탕 1큰술, 맛술 1/2큰술, 참기름 1/2큰술


* 찜닭소스

간장 2큰술, 설탕 1큰술, 굴소스 1큰술, 맛술 1/2큰술, 올리고당 1큰술


* 만능간장양념장

간장 2큰술, 설탕 1큰술, 고춧가루 1/2큰술, 깨소금 1큰술, 참기름 1큰술



3. 된장베이스

된장을 이용하면 자극적이지 않은 듯 깊은 맛을 낼 수 있죠. 된장찌개 양념에는 멸치, 다시마, 새우를 갈아 두었다가 함께 사용하셔도 좋아요.


* 장아찌양념

된장 2큰술, 맛술 1큰술, 미소된장 1큰술


* 맥적 양념

된장 2큰술, 맛술 1큰술, 간장 1큰술, 설탕 1/2큰술, 물엿 1큰술, 참기름 1큰술


* 나물무침

된장 2큰술, 맛술 1큰술, 고춧가루 1/2큰술, 간장 1큰술, 들기름 1큰술


* 된장찌개

된장 2큰술, 맛술 1큰술, 다진 마늘 1/2큰술, 고춧가루 1/2큰술


* 쌈장

된장 2큰술, 맛술 1큰술, 고추장 1큰술, 올리고당 1큰술, 참기름 1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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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을 깨끗하게 손질하는, 굴 세척법


생굴로 정말 다양한 요리를 만들수 있는데요.

손질이 어렵지는 않지만 생각보다 지저분하기에 

깨끗하게 세척하는 방법을 소개해드릴게요.


[재료]: 굵은소금 1큰술, 물 100ml, 무즙 3큰술



익힌 굴도 세척을 잘 하지 않으면 배탈이 날만큼 

굴은 생각보다 훨씬 더러워요.

겉면에 바다의 이끼나 불순물들이 

굴의 여린 살 속속들이 붙어있기에 

물에 씻는다고 해도 절대로 깨끗해지지 않기에 제대로 세척을 해야 돼요.



첫번째 방법은 바로 굵은소금.

굴을 그릇에 담고 굵은소금 1큰술을 뿌려주세요.



소금이 겉면에 붙은 불순물을 

씻어내는 효과를 가져오는데

구운 소금이나 죽염, 맛소금처럼 입자가 작은것은 효과가 없어요.



소금만 넣고 저으면 

굵은 입자때문에 여린 굴이 찢어질 수 있기에

물 100ml를 더하고 숟가락으로 

살살 흔들어가며 씻어주세요.

이때 소금이 표면에 묻어있는 잡티를 떨어지게 한답니다.



불순물이 떨어지고 물이 거멓게 변하면

채반 등에 받쳐서 알맹이만 건져내고 흐르는 물에 헹궈주면 돼요.



두번째 방법은 바로 무즙.



강판에 무를 슥슥 갈아 굴에 넣어주세요.

무즙은 따로 물을 넣을 필요 없어요.



역시 숟가락으로 살살 흔들어 가며 씻어주고 3분 정도 그대로 놔두세요.



무의 과육이 숨어있는 잡티와 불순물을 흡착하여 물이 시꺼멓게 변해요.



걸러진 무과육이 엄청 더러워요.



역시 체에 받쳐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헹궈주면 돼요.


씹으면 고소하고 달달한 맛으로 톡톡 터지다가

다 먹고 나면 특유의 은은한 향이 입안 가득 남아요.

레몬이나 초장을 곁들여 생굴로 먹어도 맛있고

전이나 무침, 찜으로 드셔도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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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긋하면서 고소한, 쑥갓두부무침


향이 좋은 쑥갓과 영양만점 두부를 곁들인

쑥갓두부무침 레시피를 소개해드릴게요.


[재료]: 쑥갓 150g, 두부 1/2모


[양념재료]: 국간장 1큰술, 다진마늘 1/2큰술, 

매실청 1/2큰술, 다진대파 3큰술, 참기름 3큰술, 통깨



물이 센불로 끓어오르면 소금1큰술을 더하고

깨끗하게 손질한 쑥갓을 넣어 15초 정도 데쳐주세요.



데친 쑥갓은 바로 찬물에 헹궈주고

물기 제거한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세요.



두부는 면포를 이용하여 

보송보송하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물기를 짜주세요.

두부를 끓는 물에 5분 정도 데쳐 물기 짜주셔도 돼요.



참기름을 제외한 양념재료들을 모두 넣어주세요.

매실청 대신 설탕 넣으셔도 돼요.



골고루 버무려주고 

부족한 간은 소금으로 조절한 후

참기름 둘러 섞어주면 완성~


쑥갓의 은은한 향이 입맛을 돋구고

담백한 두부와 어울리면서

간이 너무 세지 않고 슴슴하니

씹을수록 꼬숩고 아삭아삭 너무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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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째로 굽는 겉바속촉 두부스테이크, 에어프라이어 두부구이


자극적인 맛없이 고소하고 담백하게 즐기는

에어프라이어 두부구이 레시피를 소개해드릴게요.


[재료]: 두부 1모


[소스재료]: 올리브유 3큰술, 간장 3큰술, 꿀 1큰술, 

레몬즙 1/2큰술, 다진양파 2큰술, 와사비 약간, 홍고추 약간



두부 1모는 통으로 키친타월에 올려 물기를 제거해주세요.



물기를 제거한 두부는 큐브모양으로 칼집을 내주세요.

밑을 들어올려 칼집은 2/3 정도만 내주세요.



종이오일을 깔고 그 위에 두부를 올리고 

에어프라이어에 넣어주세요.

올리브오일이나 들기름 약간 둘러주고

골고루 마사지하듯 부드럽게 펴발라주세요.



200도 온도에서 20분 정도 구워주세요.

온도와 시간은 중간중간 확인하면서 

바삭함은 두부굽기 정도에 따라 조절하시면 돼요.



소스재료들을 골고루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주세요.

오리엔탈드레싱도 좋고 기호에 맞게 드레싱 하시면 돼요.



두부를 한김 식힌 후 그릇에 담고

그 위에 드레싱을 뿌려주면 완성~

매콤하게 즐기시려면 홍고추나 청양고추 더해주세요.


윗면은 바삭하고 아래면은 촉촉하고 부드러워요.

드레싱까지 더하니 간도 적당하면서 

훨씬 고소하고 담백하고 맛있어요.

야채 곁들여 두부샐러드로 드셔도 좋고

칼로리 부담도 없고 다이어트메뉴로도 최고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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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의 완결판, 허니연유떡볶이


쫄깃쫄깃~ 간식으로도 좋고 안주로도 대박인 

류수영 허니연유떡볶이 레시피를 소개해드릴게요.


[기름떡볶이재료]: 떡볶이떡 320g, 대파 흰부분 4대,

비엔나소시지 10개, 냉동새우 10개


[기름떡볶이양념재료]: 고추장 1큰술, 케첩 2큰술, 

물엿 3큰술, 다진마늘 1큰술, 고춧가루 1큰술


[게맛살튀김재료]: 설탕 1큰술


[허니연유소스재료]: 마요네즈 18큰술, 연유 9큰술, 우유 50ml, 꿀 약간, 대파



떡은 물에 말랑말랑하게 불려주세요.



기름떡볶이 양념재료들을 골고루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주세요.



냉동새우는 물에 씻어 물기를 제거해주세요.



게맛살은 찢어서 준비해주세요.



연유소스에 들어가는 대파는 어슷하게 썰어주세요.



연유소스재료들을 골고루 섞어주세요.

마요네즈와 연유 비율을 2 : 1로 하는것이 꿀팁!

우유는 농도를 맞춰주는 용도랍니다.



대파와 소시지는 떡 길이정도로 썰어주고

소시지는 칼집을 넣어주세요.



불린 떡, 새우, 대파, 소시지는 수분을 제거해주세요.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튀기듯이 볶는거라 기름이 마구 튈 수 있어요.



식용유를 넉넉하게 두른 팬에 대파를 볶아주세요.



파향이 올라오면 파를 그릇에 덜어두고 

대파 기름에 떡을 넣고 표면이 부푸는 정도로 구워주세요.



떡은 건져내고 소시지를 볶아주세요.



소시지를 덜어내고 새우를 볶아주세요.



팬에 기름떡볶이 양념장을 넣고 지글지글 끓여주세요.



양념이 바글바글 끓어오르면 약불로 줄이고

모든 재료들을 넣고 골고루 볶아주세요.

이 상태로 먹어도 충분히 맛있지만 토핑을 더해줄게요.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중약불에서 게맛살을 볶아주세요.



설탕 1큰술을 더하고 갈색이 될때까지 볶아주세요.



수분을 날려 튀기듯이 볶아주면서

꼬들해지는 순간이 오게 되는데 이때 건져주는게 포인트!



만들어둔 떡볶이에 게맛살 튀김을 소복하게 올려주세요.



마무리로 연유소를 골고루 뿌려주고

​썰어둔 대파를 얹어주면 완성~


쫄깃쫄깃, 매콤달콤 기름떡볶이와

바삭하면서도 감칠맛 폭발하는 게맛살튀김,

여기에 맵단짠 화끈한 빨간 양념에

부드럽고 풍미 가득한 하얀소스가 더해지니

뒤끝까지 깔끔하면서 진짜 너무 맛있어요.

안주로 곁들이면 말해뭐해? 

맥주와 찰떡이고 정말 기가 막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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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해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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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꿈, 바다와 관련된 꿈해몽


계절에 상관없이 드넓은 바다를 보고 있으면 마음이 시원하게 뚫리는 느낌을 받을때가 있죠. 이렇게 현실 속의 바다가 전하는 느낌처럼 꿈속에서도 바다는 자신이 바라고자 하는 이상향, 목표, 욕망 등으로 해석되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요. 또한 단순히 바다를 보는것뿐만이 아니라 파도에 휩쓸리고 해변을 걷는 등 여러 상황들과 행동들로 인해 꿈이 전하는 의미들이 달라진다고 합니다. 바다에 관련된 꿈을 풀이해드릴게요.



* 평화로운 바다를 보는 꿈

꿈속에서 파도가 잔잔하고 평화로운 바다를 보고 있었다면 이는 자신이 현재 진행하고 있는 일이나 사업이 평온하고 안정된 형태로 순조롭게 진행됨을 의미하는 꿈이라고 합니다.


* 잔잔한 바다에서 기분좋게 수영하는 꿈

이 꿈은 하고 있는 일이나 프로젝트가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진행됨을 의미하는 길몽이라고 하는데요. 또한 사업가일 경우 큰 성과를 거두어 번창한다는 의미의 꿈이라고 합니다.


* 바다에서 낚시를 하고 있는 꿈

이 꿈은 새로운 일을 시작하여 큰 성과를 거두게 됨을 의미하는 꿈이라고 하는데요. 또한 자신이 투자한 곳에서 큰 이익이 발생해 금전적 성과를 올리는 꿈이라고 합니다.


* 해변을 걷는 꿈

꿈속에서 평화롭고 유유히 해변을 걷고 있었다면 이는 건강이 좋아지는 꿈이라고 합니다. 특히 질병이 있으신 분들을 증세가 호전되거나 회복하는 의미도 있다고 합니다.


* 파도에 휩쓸리는 꿈

꿈에서 거친 파도에 휩쓸렸다면 이는 건강상의 문제가 발생함을 의미하는 꿈이라고 하는데요. 또한 전혀 예상치 못한 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다는 의미도 있다고 합니다.



* 바닷물이 서서히 없어지거나 말라가는 꿈

이 꿈은 현재 하고 있는 일에서 난관이 닥쳐 큰 어려움이 생기는 꿈이라고 하는데요. 또한 사업가일 경우 금전적 손실로 인해 재정적으로 어려워진다는 의미도 있다고 합니다.


* 검은 바다 꿈

꿈에서 검은 바다를 보고 있었다면 이는 집안에 큰 우환이나 어려움이 발생할 의미의 흉몽이라고 하는데요. 또한 인간관계에 있어서도 갈등이나 구설수로 인해 어려움을 겪을 꿈이라고 합니다.


* 바다에서 해조류를 건지는 꿈

바닷속에서 미역이나 해초 등의 여러 해조류를 건져 올렸다면 이는 자신이 현재 진행하고 있는 일에서 장애물이 발생하거나 방해하는 누군가가 나타나는 등의 여러 어려움이 생길 꿈이라고 합니다.


* 바닷물을 마시는 꿈

이 꿈은 현재 하고 있는 일이나 사업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두어 금전적 이득이 발생하는 꿈이라고 하는데요. 또한 건강이 좋지 않으셨던 분들은 건강이 회복되고 좋아지는 의미도 있다고 합니다.


* 일출을 보는 꿈

바다에서 떠오르는 해를 보고 있었다면 가정에 경사스러운 일이 생기고 자손이 번창한다는 의미의 좋은 길몽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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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해몽
관리자

날씨꿈, 날씨와 관련된 꿈해몽


꿈에 비 혹은 눈이 오는 상황이나 날씨에 관현 되는 꿈을 가끔 꾸게 되죠. 날씨는 자신에 하는 일에 연관이 많은 해몽들을 포함하고 있어 상황별 어떠한 내용인지가 중요하다고 하는데요. 날씨에 관련된 꿈을 풀이해드릴게요.



* 날씨가 화창하고 맑은 하늘은 보는 꿈

태몽이라고 하는데요.  맑고 밝은 성격에 아이가 태어날 그런 꿈이라고 하는데요. 태몽이 아닐 경우에는 하는 일이나 생각하는 일이 잘 풀린다는 의미의 꿈이라고 합니다. 

 

* 비가 오는 꿈

비가 오는 꿈은 많이 내리면 내릴수록 좋다고 하는데요. 자신의 추진하는 일이나 막혔던 일이 해소되고 잘 풀린다는 의미라 하고 태몽일 때도 있는데 복이 많은 아들을 낳을 꿈이라고 합니다.

 

* 비를 맞는 꿈

나쁜 기운을 없애 준다 즉 행운이 올 꿈이라고 하는데요. 비를 맞고 기분이 안 좋거나 먼가 찜찜할 때는 안 좋은 의미가 있는데 연인관계가 틀어질 수도 있으며 누군가 다툼이 있거나 헤어질 수도 있는 꿈이라고 합니다. 

 

* 비가 오는데 비바람이 동반 대고 폭풍우가 치는 꿈

이 꿈은 좋지 못한 해몽을 가지고 있는데 건강이나 구설수를 조심하라는 꿈이라고 합니다.

 

* 비가 많이 와 걱정하고 멍하게 바라보는 꿈

현재 자신이 하는 일이 잘되지 않아 고민이 많을 때 꾸는 심몽이라고 합니다.

 

* 비를 피하는 꿈

안 좋은 상황이 있으면 비껴갈 것이고 자신을 방해하는 사람이나 안좋은 상황을 이겨낸다는 꿈이라고 합니다.

 

* 비가 오다가 그치는 꿈

이 꿈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이 있다면 해결이 된다는 의미의 꿈이라고 합니다.

 


* 무지개를 보는 꿈

무지개를 보는 건 일반적으로는 좋은 해몽을 가지고 있는데 가정에 평화가 있거나 하는 일에 결실이 있을 꿈이라고 하는데요. 그러나 무지개를 두 개 즉 쌍 무지개를 보는 꿈은 반대의 의미로 가족의 불화를 조심해야 하며 하는 일에 신중을 귀해야 하는 꿈이라고 합니다. 


* 비가 내려 길이 막히는 걸 보는 꿈

이 꿈은 안 좋은 의미의 해몽으로 하는 일에 장애물이 생길 꿈이라고 합니다.

 

* 비가 창문으로 들이치는 꿈

이 꿈은 길몽과 흉몽이 같이 존재하는 꿈이라고 하는데요. 길몽으로는 직장이나 소속한 단체에 인정을 받을 꿈이라고 하고 흉몽으로써는 가정에 안 좋은 일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꿈이라고 합니다.

 

* 흐린 하늘이 맑아지는 걸 보는 꿈

운이 좋아지고 추진하는 일에 전망이 좋다는 의미라고 하는데요. 반대로 맑은 하늘이 흐려졌다면 반대로 해석이 되고 어려운 상황이 발생할지 모른다는 꿈이라고 합니다.

 

* 상쾌한 바람이 내 몸을 감싸는 꿈

하는 일이 잘 풀리고 좋은 운이 상승할 꿈으로 추진하려는 일이 있다면 추진하라는 의미도 있다고 합니다.


 * 차가운 바람이 내 몸을 감싸는 꿈

이 꿈은 하는 일에 누군가 나에게 도움을 주거나 귀인을 만날 꿈이라고 합니다.

 

* 빗물이 고여 저수지가 되는 걸 보는 꿈

재물운이 상승할 꿈으로 준비하는 일이나 하고 있는 일에 이득이 있을 거라는 좋은 꿈이라고 합니다.

 

* 내리는 빗물을 그릇이나 바가지 등 조그만 곳에 받는 꿈

이 꿈은 조그마한 이득을 볼 꿈으로 소액 투자를 하거나 소액의 이득을 보는 꿈이라고 합니다.

 



* 비가 내려 논이나 논 장물을 흥건히 적시는걸 보는 꿈

재물운이 좋아질 꿈이라고 합니다.

 

* 강풍이 불어 몸을 주체하지 못하는 꿈

이 꿈은 구설수 및 하는 일을 조심하라는 의미로 실직이나 사업실패 등을 의미한다고 하는데요. 하는 일에 신중을 귀하라는 꿈이라고 합니다.

 

* 바람이 불어 옷이나 소지품들이 날아 가는걸 보는 꿈

하는 일에 문제가 있거나 손해가 있어 누군가에 부탁을 하게 된다는 의미의 꿈이라고 합니다.

 

* 날씨가 너무 더운 꿈

건강을 조심하라는 의미와 사고조심, 재물운이 하강할 꿈이라고 합니다.


* 번개 치는 꿈

이 꿈은 자기가 하는 일에 만족을 못할 때 꾸는 심몽이라고 하는데요. 마음을 차분히 가지고 일을 추진하라는 의미도 있다고 합니다.

 

* 지진 나는 꿈

하는 일에 변화가 있을 수 있으며 이직을 할 일이 생기거나 소속 단체나 직장에 새로운 변화가 있을 수 있다는 꿈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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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해몽
관리자

돼지꿈, 돼지와 관련된 꿈해몽


꿈속에서 나오는 돼지는 큰 성공이나 재물, 횡재 등을 상징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요. 특히 돼지꿈 다음날이면 복권이나 로또를 많이 구매를 하죠. 하지만 돼지꿈이라고 해서 다 좋은 것은 아니고 여러 상황에 따라서 안 좋은 꿈이 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돼지와 관련된 꿈을 풀이해드릴게요.

* 돼지가 집안으로 들어오는 꿈

꿈에서 돼지가 집안으로 들어왔다면 이는 금전적으로 큰 이득을 보게 되고 큰 행운이 생길 것임을 암시하는 길몽이고 또한 평소 바래왔던 일이 성취하게 됨을 의미하는 꿈이라고 합니다.


* 돼지를 잡거나 죽이는 꿈

이 꿈은 현재 진행하고 있는 일이나 프로젝트에서 큰 성과를 거두게 됨을 의미하는 꿈이라고 하는데요. 또한 사업을 하고 있다면 일이 원하는 방향으로 풀려 큰 이득을 보게 됨을 암시하는 꿈이라고 합니다.


* 검은돼지 꿈

꿈에서 검은 돼지를 보았다면 이는 큰 재물이 들어오고 커다란 금전적 이득이 생길 좋은 길몽이라고 합니다.


* 하얀돼지 꿈

이 꿈은 역시 검은돼지 꿈과 비슷하게 아주 좋은 길몽이라고 하는데요. 부와 재물이 들어오며 원하는데로 일이 술술 잘 풀리는 길몽이라고 합니다.


* 돼지가 새끼 돼지를 낳는 꿈

꿈에서 돼지가 새끼 돼지를 낳는 것을 본 꿈이라면 이는 현재 하고 있는 일이나 사업이 크게 번창하여 큰 성공을 거두게 됨을 의미한다고 하는데요. 또한 새끼 돼지의 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 길몽의 의미가 담겨 있다고 합니다.



* 돼지가 똥을 누는 꿈

이 꿈은 커다란 금전적 이득이나 재물이 생김을 의미하는 대단히 좋은 꿈이고 또한 돼지의 똥이 수북하게 많이 있을수록 좋다고 합니다.


* 돼지를 파는 꿈

꿈에서 돼지를 누군가에게 판매했다면 이는 금전적으로 손실을 입을 수 있음을 암시하는 꿈이라고 하는데요. 또한 평소 자신이 소중하게 생각하는 귀중품이나 물건을 잃을 수도 있음을 의미하는 꿈이라고 합니다.


* 돼지고기를 먹는 꿈

이 꿈은 재물의 손실이 있고 금전적으로 큰 피해를 볼 수도 있음을 의미하는 꿈이라고 합니다.


* 여러마리의 돼지를 본 꿈

이 꿈은 많은 돈이 들어옴을 의미하는 길몽이라고 합니다.


* 돼지머리를 올려 고사 지내는 꿈

꿈에서 돼지머리를 올려서 고사를 지냈다면 이는 평소 바라고 있던 목표나 소원을 이루게 됨을 의미하는 좋은 꿈이라고 하는데요. 또한 뜻하지 않은 행운으로 인해 재물이 들어옴을 암시하는 의미도 있는 꿈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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