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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브리핑
2026-08-24

현대가 더비 달군 이승우 김현석 감독 언쟁 사건 전말과 전북 울산 직관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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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가 더비 달군 이승우 김현석 감독 언쟁 사건 전말과 전북 울산 직관 가이드

K리그 최고의 라이벌 매치인 현대가 더비에서 보기 드문 일촉즉발의 충돌이 발생해 축구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지난 2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24라운드 전북 현대와 울산 HD의 맞대결 도중, 전북의 공격수 이승우 선수와 울산 김현석 감독 사이에 거친 언쟁이 오갔습니다. 팽팽한 1골 차 승부가 이어지던 후반 25분 무렵, 상대와의 경합 과정에서 이승우 선수가 고질적인 어깨 통증을 느끼며 쓰러진 것이 사건의 발단이었습니다.이승우 선수는 스스로 어깨를 맞춘 뒤 경기를 더 뛰겠다는 신호를 보냈으나 결국 교체 아웃 지시가 내려졌습니다. 그라운드 밖으로 천천히 걸어 나가는 과정에서 울산 벤치와 신경전이 붙었고, 김현석 감독과 마주치며 서로 고성을 주고받는 충돌로 번졌습니다. 중계 화면에는 두 사람이 격렬하게 맞서는 모습이 포착되었고 주심은 양측 모두에게 경고인 옐로카드를 꺼내 들며 상황을 가까스로 정리했습니다.경기 후 인터뷰에서 김현석 감독은 시간 지연에 대한 단순한 항의가 아니라 다른 맥락의 이유로 화가 났다는 점을 시사했고, 이승우 선수는 라이벌전인 만큼 양 팀 모두 승리를 향한 열망이 과열되면서 벌어진 축구의 일부라는 취지로 담담하게 소감을 전했습니다. 전북 정정용 감독 역시 벤치와 선수 간의 교체 소통 과정에서 비롯된 오해가 커진 것 같다며 상황을 짚었습니다.치열했던 신경전의 현장 분위기와 경기 주요 명장면은 공식 하이라이트 영상에서도 생생하게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K리그1 라운드 주요 하이라이트 영상 보러가기이번 사건은 전통의 라이벌 매치가 지닌 특유의 긴장감을 다시 한번 실감하게 만들었습니다. 선두권 도약을 노리는 전북과 디펜딩 자리를 지키려는 울산의 다음 맞대결 역시 역대급으로 뜨거운 열기가 예상됩니다.앞으로 현대가 더비나 전주월드컵경기장 직관을 계획하고 계신 축구 팬들을 위한 실전 관람 팁도 함께 정리해 드립니다.전주월드컵경기장은 전주 나들목(IC)과 인접해 있어 타 지역에서 고속도로로 접근하기 매우 수월합니다. 다만 빅매치가 있는 날에는 킥오프 1시간 전부터 만성지구 및 경기장 진입로부터 극심한 정체가 발생하므로, 경기 시작 최소 2시간 전 도착을 목표로 이동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실 경우 전주역이나 고속버스터미널에서 경기장 방면으로 운행하는 특별 시내버스나 셔틀 노선을 사전 확인해 두시면 혼잡을 피할 수 있습니다.예산 포인트의 경우 일반 E/N/W석 성인 기준 1만 5천 원에서 2만 원 안팎으로 예매가 가능하며, 테이블석이나 프리미엄 좌석은 3만 원대부터 형성되어 있습니다. 전주 원정 응원을 계획하신다면 경기장 방문 전후로 인근 덕진공원의 연꽃 산책로를 둘러보거나 전주한옥마을 먹거리 코스를 묶어 당일치기 스포츠 나들이를 즐겨보시는 것도 훌륭한 선택입니다.라이벌전 특유의 묵직한 승부욕이 경기장 안팎을 뒤흔든 만큼, 남은 정규리그 라운드에서 펼쳐질 두 팀의 다음 스토리에도 큰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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