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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브리핑
2026-08-21

51세 파이터 추성훈의 마지막 도전, 격투기 은퇴전 선언과 방송 중단이 남긴 뜨거운 울림 (고척돔 직관 꿀팁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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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세 파이터 추성훈의 마지막 도전, 격투기 은퇴전 선언과 방송 중단이 남긴 뜨거운 울림 (고척돔 직관 꿀팁 포함)

최근 연예계와 격투기 팬들을 동시에 깜짝 놀라게 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만 51세의 나이에도 지치지 않는 열정을 보여주던 영원한 섹시야마 추성훈 선수가 파이터 인생의 마침표를 찍는 공식 은퇴전을 선언했습니다. 그동안 방송과 유튜브 채널을 종횡무진하며 친근한 아저씨이자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약해왔지만, 이번 마지막 무대를 위해 모든 예능 및 방송 활동을 잠정 중단하고 온전히 파이터로서 훈련에만 매진하겠다는 결단을 내렸습니다.
Wikipedia


추성훈의 마지막 옥타곤 무대는 오는 11월 21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종합격투기 대회 '블랙컴뱃 17'로 확정되었습니다. 국내 최대 규모 돔구장에서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격투기 팬들뿐만 아니라 그동안 그의 도전을 지켜봐 온 대중에게도 기념비적인 이벤트가 될 전망입니다. 원챔피언십과의 계약 종료 이후에도 격투기 선수로서의 도전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던 그가 선택한 최종 종착지가 바로 한국 무대라는 점에서도 각별한 의미를 갖습니다.


추성훈은 과거 유도 국가대표 시절부터 K-1 히어로즈, UFC, 원챔피언십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명승부를 만들어냈습니다. 특히 지난 2022년 만 47세의 나이로 숙적 아오키 신야를 상대로 보여준 대역전 KO승은 여전히 많은 이들에게 진한 감동과 용기를 안겨준 명장면으로 회자됩니다. 불혹을 훌쩍 넘긴 나이에도 포기하지 않고 한계를 깨부수는 그의 모습은 단순한 스포츠 승패를 넘어선 감동을 주었습니다. 당시의 전율 돋는 경기 흐름과 하이라이트는 추성훈 명경기 하이라이트 영상을 통해 다시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 은퇴전이 특별한 이유는 그가 안락한 방송인의 삶에 안주하지 않고, 50대의 신체로 뼈를 깎는 감량과 격렬한 타격전을 다시 마주하겠다는 진정성 때문입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을 몸소 증명해 온 그가 마지막 경기에서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지 전 세계 격투계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블랙컴뱃의 대진 및 공식 일정은 블랙컴뱃 공식 홈페이지에서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입니다.


현장에서 이 감동의 순간을 직접 함께하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고척스카이돔 직관 가이드와 꿀팁을 정리해 드립니다. 고척돔은 대규모 인원이 몰릴 때 주변 교통 체증과 주차난이 매우 극심한 곳입니다. 자가용보다는 지하철 1호선 구일역(2번 출구)을 이용하시면 도보 3분 만에 바로 입장 게이트로 이동하실 수 있어 가장 빠르고 편리합니다.


티켓팅의 경우 메인 매치와 링사이드 시야가 중요한 격투기 특성상 플로어석 예매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니 티켓 예매 오픈 공지를 미리 알림 설정해 두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경기장 내부는 장시간 관람 시 쌀쌀할 수 있으므로 가벼운 외투나 무릎담요를 챙기시면 쾌적하게 경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경기 전후 식사는 고척돔 내부 매점보다는 인근 신도림역 디큐브시티나 문래동 창작촌 방면으로 이동해 여유롭게 즐기시는 것이 혼잡을 피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파이터로서 모든 에너지를 쏟아붓고 링을 떠나려는 추성훈의 라스트 댄스는 꿈을 잊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묵직한 동기부여를 던져줍니다. 그의 마지막 투혼이 펼쳐질 11월 21일, 과연 어떤 드라마가 쓰여질지 함께 응원하며 지켜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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