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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브리핑
2026-08-19

백성현 논산시장 최근 이슈 총정리, 국방군수산업부터 논산 여행 명소 꿀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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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논산시장 최근 이슈 총정리, 국방군수산업부터 논산 여행 명소 꿀팁까지

오늘 오후 충청권 정가와 지역 사회의 이목이 집중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바로 백성현 논산시장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1심 선고 결과가 나왔기 때문인데요. 대전지방법원 논산지원 형사합의부에서 진행된 1심 선고공판에서 백 시장은 벌금 150만 원을 선고받았습니다. 관련 속보는 YTN 뉴스 속보를 통해 신속하게 보도되기도 했습니다.재판부는 명절 선물 전달과 관련한 기부행위의 기간과 규모 등을 양형 사유로 설명했습니다. 이에 대해 백성현 논산시장은 전임 시장 시절부터 이어져 온 관행적 조치였으며 오히려 예산을 절감했던 부분이라며 1심 판결에 불복하고 항소하겠다는 입장을 즉각 표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향후 2심 항소심 법정 공방이 어떻게 전개될지 충청권 정가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법원 판결 배경은 한겨레 신문 기사에서도 심도 있게 다뤄졌습니다.정치·사법적 이슈와는 별개로, 최근 백성현 시장이 이끄는 논산 시정은 파격적인 변화를 이어가고 있었습니다. 논산시는 과거 단순한 훈련소 도시 이미지를 탈피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방군수산업의 메카로 탈바꿈하는 전략을 적극 추진해 왔습니다. 국방국가산업단지 조성과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유치 등 대규모 방산 인프라를 착실히 구축하며 청년 일자리 창출에 속도를 내왔습니다. 실제로 며칠 전 개최된 논산시 우수기업 채용설명회에서도 빙그레, 제닉 등 관내 유수 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현장 면접을 통한 채용 성과를 거두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는 모습입니다.또한 논산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세계적인 농산물 브랜드, 논산딸기의 글로벌 판로 개척과 스마트팜 보급 역시 백 시장이 중점적으로 이끌어 온 핵심 사업 중 하나입니다. 국방과 농업, 관광을 결합한 새로운 융합 모델을 제시하면서 논산 시정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동시에 받아왔기에 이번 판결을 바라보는 시민들의 반응도 다양하게 교차하고 있습니다.이처럼 논산에 대한 세간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주말 나들이나 당일치기 여행지로 논산을 찾는 발길도 부쩍 늘고 있습니다. 논산은 역사와 낭만, 자연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알짜배기 명소가 가득한 곳입니다. 논산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을 위해 실패 없는 필수 코스와 꿀팁을 정리해 드립니다.첫 번째 추천 코스는 논산의 랜드마크인 탑정호 출렁다리입니다. 동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600m 길이의 호수 위 출렁다리는 탁 트인 물결 위를 걷는 짜릿함을 선사합니다. 특히 해 질 무렵 노을빛으로 물드는 호수 풍경과 밤마다 펼쳐지는 화려한 음악분수 레이저쇼는 놓치면 아쉬운 하이라이트입니다. 주말 낮 시간대에는 주차장이 붐빌 수 있으니 오후 4시 이후에 방문해 일몰과 야경을 한 번에 즐기시는 것을 추천합니다.두 번째 코스는 감성 사진과 드라마 팬들의 성지로 불리는 선샤인랜드입니다.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의 실제 촬영 세트장인 선샤인스튜디오와 1950년대 옛 서울 거리를 재현한 낭만스튜디오가 있어 타임슬립을 한 듯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개화기 의상을 대여해 입고 고풍스러운 거리와 전차 앞에서 사진을 남기면 멋진 인생샷을 건질 수 있습니다.세 번째 코스는 레트로 감성이 가득한 강경 근대역사문화거리입니다. 우리나라 근대 상업의 중심지였던 강경포구의 옛 건물들과 등록문화재들이 잘 보존되어 있어 고즈넉하게 산책하기에 제격입니다. 강경젓갈전시관을 둘러본 뒤 젓갈정식 골목에서 밥도둑 젓갈 백반으로 든든한 식사를 즐기는 코스를 권장합니다.마지막으로 논산에 들르신다면 딸기를 활용한 다양한 디저트 카페와 특산물 베이커리도 꼭 경험해 보세요. 싱싱한 생딸기 라떼와 딸기 타르트, 수제 딸기 찹쌀떡 등은 논산 여행의 달콤한 마침표가 되어 줍니다. 대전이나 세종, 전북 익산 등 인근 도시에서도 1시간 이내로 부담 없이 닿을 수 있는 거리인 만큼, 이번 주말 힐링과 역사 탐방이 함께하는 논산으로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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