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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브리핑
2026-08-17

3개월 만에 다시 미국 날아간 이재현 회장, K-라이프스타일 12조 로드맵과 현장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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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만에 다시 미국 날아간 이재현 회장, K-라이프스타일 12조 로드맵과 현장 이모저모

오늘 아침 재계와 글로벌 트렌드 시장을 뜨겁게 달군 뉴스가 하나 전해졌습니다. 바로 CJ그룹 이재현 회장이 지난 5월에 이어 불과 3개월 만에 다시 미국 출장길에 올랐다는 소식인데요. 이번 방미는 단순한 의전성 방문이 아니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대형 축제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북미 시장의 판도를 완전히 바꾸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드러낸 현장 경영이었습니다.현지시간으로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미국 LA 크립토닷컴 아레나와 LA 컨벤션 센터에서는 KCON LA 2026과 북미 최초의 올리브영 페스타가 동시에 열렸습니다. 이재현 회장은 이미경 부회장, 이경후 CJ ENM 브랜드전략실장과 함께 현장을 찾아 미국 Z세대와 알파세대가 열광하는 생생한 분위기를 꼼꼼히 점검했는데요. 현장에서 비비고 김치 누들을 직접 시식하며 디테일한 피드백을 건네고, 엠넷플러스 플랫폼 부스와 올리브영 부스를 하나하나 챙기는 모습이 포착되며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이번 출장의 핵심 키워드는 단연 글로벌 K-라이프스타일의 일상화입니다. CJ그룹은 미국 현지 비전 발표회를 통해 2028년까지 북미 매출 12조 원을 달성하겠다는 구체적인 로드맵을 공개했습니다. 지금까지는 K-팝 음악이나 만두 같은 개별 아이템이 유행을 탔다면, 이제는 미국인의 하루 일과 전체에 한국의 식문화와 뷰티, 콘텐츠를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만들겠다는 전략입니다. 미국 전체 소비 시장 규모가 약 7000조 원에 달하는 만큼, 식품과 뷰티, 엔터테인먼트가 융합된 생태계를 완성해 확실한 초격차를 만들겠다는 포부로 풀이됩니다. 자세한 현지 보도와 비전 로드맵은 이코노미스트 현장 취재 기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현장 열기를 담은 영상 클립을 보면 이번 방미의 무게감이 더욱 와닿습니다. 수만 명의 현지 팬들이 한국어 가사로 떼창을 하고, 올리브영 부스에서 스킨케어 제품을 직접 테스트해보는 모습은 이제 K-컬처가 일시적인 반짝 유행이 아님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축제 현장 스케치와 하이라이트 영상은 KCON 공식 유튜브 채널 및 현장 스케치 영상에서 생생하게 감상해보시길 권합니다.트렌드에 관심이 많거나 미국 여행 및 출장을 계획 중인 분들을 위한 실용적인 팁도 함께 정리해 드립니다. 만약 LA 현지에서 K-컬처의 최신 흐름을 체감하고 싶다면 다운타운 컨벤션 센터와 한인타운 인근의 주요 브랜드 팝업을 눈여겨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대규모 페스타 기간에는 오전 오픈 시간대인 9시에서 10시 사이에 입장해야 굿즈 수령과 체험 부스 대기 시간을 1시간 이상 아낄 수 있습니다. 또한 뚜레쥬르 현지 매장이나 비비고 팝업 스토어는 오후 피크 타임을 피해 이른 점심이나 늦은 오후에 방문하면 훨씬 여유롭게 둘러보실 수 있습니다. 현지 부스 결제는 대부분 카드나 모바일 페이만 지원하므로 불필요한 현금 환전 대신 트래블 카드나 간편결제를 넉넉히 준비해 가시는 것이 경제적입니다.문화가 미래라는 신념으로 30년 넘게 한 우물을 파온 CJ의 승부수가 이제 북미 시장에서 어떤 결실을 맺을지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식품과 뷰티, 엔터테인먼트가 결합된 K-라이프스타일의 세계화가 우리 일상과 비즈니스 환경에 어떤 새로운 기회를 열어줄지 앞으로도 꾸준히 지켜볼 가치가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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