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를 켜다, 소통을 잇다” “지식과 사람을 ON하다” “당신의 커뮤니티, 커넥트온”
이슈브리핑
2026-08-17

호날두 조지나 재산분리 계약서 체결, 1조 7천억 자산 지킨 비하인드 스토리와 현실적 팁

2

호날두 조지나 재산분리 계약서 체결, 1조 7천억 자산 지킨 비하인드 스토리와 현실적 팁

세계적인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오랜 연인 조지나 로드리게스가 마침내 정식 부부가 되었다는 소식과 함께, 결혼식 직전 작성된 혼전 계약서의 실체가 전 세계적인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10년 가까운 열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은 두 사람이지만, 낭만적인 결혼식 이면에 철저하고 명확한 법적 합의가 있었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Daum


현지 언론에 따르면 두 사람은 포르투갈 리스본의 공증사무소에서 결혼식을 불과 하루 앞두고 혼인재산제로 재산분리 약정을 공식 체결했습니다. 포르투갈 민법상 이 제도를 선택하면 결혼 전부터 보유하고 있던 자산은 물론, 결혼 이후에 벌어들이는 소득과 재산까지도 각자의 단독 소유로 인정받게 됩니다. 현재 호날두의 순자산은 약 1조 7천억 원대에 달하며 연간 수입 역시 수천억 원에 이르는 만큼, 만에 하나 결별하게 되더라도 일반적인 절반 분할 방식의 막대한 재산분할 리스크를 사전에 원천 차단한 셈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조지나에게 일방적으로 불리한 계약은 아닙니다. 현지 매체와 법조계를 통해 알려진 별도 합의 내용에 따르면, 관계가 정리될 경우 조지나에게 매월 약 10만 유로(한화 약 1억 5천만 원 상당)의 생활비를 평생 지급하고, 스페인 마드리드의 대표적인 부촌 라 핀카에 위치한 초호화 저택의 소유권을 이전하는 조항 등이 안전장치로 포함된 것으로 전해집니다. 서로의 기여와 생활 안정을 넉넉하게 보장하면서도 핵심 자산은 확실하게 지켜내는 초고액 자산가다운 현실적이고 전략적인 선택인 것입니다.


글로벌 스포츠 스타들의 계약 이슈나 해외 주요 소식이 궁금하신 분들은 글로벌 뉴스 트렌드 허브에서 실시간 업데이트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호날두와 조지나의 일상과 화려한 라이프스타일이 궁금하다면 유튜브 공식 하이라이트 영상을 통해 다채로운 콘텐츠를 직접 시청해 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번 호날두의 재산분리 계약은 해외 부유층뿐만 아니라 최근 국내 예비부부들 사이에서도 크게 주목받고 있는 부부재산약정 트렌드와 맞닿아 있습니다. 과거에는 사랑하는 사이에 돈 이야기를 꺼내는 것을 금기시하거나 정서적으로 거부감을 가졌지만, 요즘은 스타트업 지분, 부동산, 부모 증여 자산 등이 얽혀 있어 결혼 전 자산 관계를 명확히 정리하려는 현실적인 인식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만약 혼인 전 자산 보호나 재산 관리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몇 가지 실용적인 팁을 기억해 두시면 좋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민법상 부부재산약정 등기 제도가 마련되어 있으나, 반드시 혼인신고 전에 등기를 마쳐야만 제3자에게 법적 효력을 주장할 수 있습니다.
혼인신고 당일이나 직전에는 서류 준비와 공증 절차가 촉박할 수 있으므로 최소 2~3달 전부터 전문 변호사나 법무사를 통해 자산 목록을 정리하고 협의를 거치는 것이 안전합니다. 특히 주택 매매, 대출 계획, 공동 명의 등록 여부 등 실질적인 가계 예산 포인트를 미리 표로 만들어 정리해 두면 불필요한 감정 소모를 줄이고 서로 신뢰를 쌓는 든든한 출발점이 됩니다.
매일경제


사랑을 지키는 낭만과 현실을 지키는 명확한 기준이 공존하는 호날두와 조지나의 이번 사례는 현대적인 결혼관과 자산 관리의 새로운 기준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