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하루 많은 분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든 정말 따뜻하고 감사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축구선수 출신 해설위원 박주호 씨와 그의 아내 안나 씨 부부가 넷째 임신이라는 기적 같은 소식을 알린 것인데요. 2022년 말 암 투병 사실을 밝히며 많은 이들의 걱정과 응원을 동시에 받았던 안나 씨였기에 이번 소식은 한층 더 커다란 감동과 희망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안나 씨는 약 4개월 만에 자신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영상 하나를 올렸습니다. 다시 시작합니다라는 정갈한 제목의 영상 속에서 그녀는 평소와 다름없이 정성껏 아침 식사를 준비하고 집안을 정리하는 정갈한 일상을 나누었습니다. 오랫동안 기다려준 구독자들에게 안부를 건네며, 쉬는 동안 앞으로 어떤 이야기를 전하면 좋을지 깊이 고민했다는 진솔한 마음을 털어놓기도 했는데요. 이어 화면이 병원 진료실로 넘어가며 뱃속 아기의 초음파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힘든 시간을 버티고 나면 삶은 조용히 소중한 희망들을 품고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는 자막과 함께, 새로운 챕터를 시작해 보려 한다는 안나 씨의 문장은 보는 이들의 눈시울을 적시기에 충분했습니다. 지난 몇 년간 수술과 힘겨운 항암 치료를 견뎌내고, 완치는 아니지만 좋은 경과를 유지하며 추적 관찰을 이어왔던 그녀였기에 이번에 찾아온 아이는 단순한 넷째가 아닌 온 가족의 노력과 견딤 끝에 선물처럼 찾아온 빛이라 느껴집니다.
박주호 안나 부부는 지난 2015년 결실을 맺은 뒤 첫째 딸 나은 양, 둘째 아들 건후 군, 셋째 아들 진우 군까지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었습니다. 과거 인기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세상에 알려진 세 아이는 찐건나블리라는 정겨운 애칭으로 불리며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습니다. 동생을 살뜰히 챙기던 나은이의 의젓함, 밝고 에너제틱한 건후, 막내다운 애교로 귀여움을 독차지하던 진우의 모습은 수많은 시청자에게 큰 힐링을 선사했는데요. 이제 초등학생이 된 첫째와 둘째, 한층 자란 셋째에 이어 넷째 동생이 태어나게 되면서 찐건나블리 남매는 네 아이가 함께하는 대가족으로 새로운 변화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이 소식을 접한 팬들과 누리꾼들은 안나 씨의 유튜브 채널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쏟아내고 있습니다. 건강을 최우선으로 챙겨야 하는 시기인 만큼 안나 씨가 만삭까지 무탈하게 지내기를 바라는 마음들이 모이고 있는데요.
안나 씨의 일상과 감사 인사가 담긴 원본 영상은
안나의 공식 유튜브 채널 안나와 With ANNA에서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자세한 언론 보도는 중앙일보 관련 기사를 통해 확인해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톱스타뉴스
박주호 안나 부부처럼 다자녀를 양육하거나 아이들과 함께 야외 나들이를 계획하시는 분들에게 몇 가지 실용적인 팁도 함께 전해드립니다. 아이가 셋 이상인 다자녀 가구의 경우 야외 활동 시 동선과 편의시설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아이들의 연령대가 다를수록 유모차 이동이 수월하고 경사가 완만한 평지형 공원이나, 다자녀 무료 입장 혜택 및 주차 감면 혜택이 잘 마련된 공공 수목원, 대형 생태공원을 추천합니다.
Daum
주말 나들이를 계획할 때는 오전 10시 이전이나 오후 3시 이후 방문을 추천합니다.
점심시간 직전인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 사이는 주차장 진입 및 수유실 이용 혼잡도가 가장 높은 시간대이므로, 이 시간을 피하면 훨씬 여유롭게 가족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들과 이동할 때는 상비약, 여벌 옷, 간단한 간식과 보온 병을 챙기는 것이 좋으며, 수유실과 휴게 공간 위치를 사전에 체크해두면 한결 편안한 일정을 만드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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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시기를 이겨내고 희망의 아이콘이 된 박주호 안나 부부와 소중한 찐건나블리 가족에게 앞으로도 따뜻한 행복과 건강만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새로 찾아온 넷째 아이와 함께 써 내려갈 이들의 아름다운 다음 이야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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