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아침 뉴스나 SNS를 보면서 반가운 소식을 접하신 분들 많으실 텐데요. 그동안 임시 휴업으로 많은 소비자와 지역 주민들의 아쉬움을 샀던 홈플러스가 2026년 8월 13일 오늘, 전국 67개 매장의 문을 다시 열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습니다.아침 일찍부터 본점인 서울 강서점을 비롯해 전국 주요 재개장 매장 앞에는 문이 열리기도 전부터 길게 줄을 서는 이른바 오픈런 현상이 펼쳐졌는데요. 그동안 장보기가 불편하셨던 분들에게는 가뭄에 단비 같은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오늘은 이번 홈플러스 재개장의 핵심 배경부터 놓치면 손해인 대규모 할인 행사 정보, 그리고 똑똑하고 쾌적하게 장 보는 실용적인 꿀팁까지 베테랑 에디터의 시선으로 싹 정리해 드리겠습니다.이번 재개장은 긴급 운영 자금 조달과 노사 간의 상생 협력 등 우여곡절 끝에 이루어진 결실이라 더욱 뜻깊습니다. 법원의 회생 절차 진행 과정에서 극적으로 숨통이 트이면서 신선 식품 매대와 생필품 코너가 다시 채워지게 되었는데요.
연합뉴스 재개장 관련 보도에 따르면 매장을 찾은 많은 고객들이 자주 이용하던 마트가 다시 문을 열어 너무 다행이라며 반가운 기색을 감추지 못했습니다.무엇보다 이번 정식 재개장의 하이라이트는 그야말로 역대급이라고 할 수 있는 고객 감사 대규모 할인 행사입니다. 장바구니 물가가 크게 올라 고민이 많으셨던 주부님들과 자취생분들에게는 아주 반가운 기회인데요. 주요 할인 항목과 일정을 꼼꼼하게 챙겨두시는 것이 좋습니다.가장 먼저 마이홈플러스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한우 전 품목 최대 50% 할인 행사가 오늘인 8월 13일부터 16일까지 단 4일간 진행됩니다. 평소 가격 부담 때문에 머뭇거렸던 구이용 한우나 국거리를 알뜰하게 쟁여둘 수 있는 최고의 타이밍입니다.또한 홈플러스의 효자 아이템이자 상징과도 같은 당당후라이드치킨 파격 행사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오프라인 매장에서 1인 1마리 한정으로 정상가의 절반 수준인 3, 400원대에 판매됩니다. 요즘 치킨 한 마리 시켜 먹으려면 배달비까지 2만 원이 훌쩍 넘어가는데, 3천 원대에 갓 튀긴 치킨을 맛볼 수 있다니 그야말로 파격적인 혜택입니다.이외에도 한돈 일품포크 삼겹살과 목심이 40% 할인 판매되고, 기간별로 제철 과일, 수산물, 과자, 음료, 델리 및 베이커리 코너까지 주요 먹거리가 최대 50% 할인 또는 원플러스원(1+1) 혜택으로 제공됩니다. 이번 재개장 기념 프로모션은 8월 말까지 계속된다고 하니 당분간 주말 장보기 코스로 홈플러스를 1순위에 두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이번에 문을 연 67개 매장 중 59개 점포는 오프라인 매장뿐만 아니라 온라인 영업도 동시에 재개했습니다. 홈플러스의 강점인 매직배송 서비스를 다시 이용할 수 있게 되었으니, 직접 매장을 방문하기 어렵거나 무거운 생필품을 주문하셔야 하는 분들은 온라인 앱을 적극 활용해 보세요. 관련 현장 분위기와 인터뷰는
MBC 뉴스 현장 리포트를 통해서도 생생하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그그렇다면 재개장 첫주에 방문할 때 어떻게 해야 혼잡을 피하고 똑똑하게 장을 볼 수 있을까요? 현장 취재 노하우를 담은 실전 장보기 가이드를 공유해 드립니다.첫째, 방문 시간대는 오전 오픈 직후나 저녁 8시 이후를 추천합니다. 재개장 첫날과 주말에는 낮 시간대인 오후 2시부터 6시 사이 고객이 가장 집중되어 주차장 진입에만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한정 수량으로 판매되는 한우나 3천 원대 당당치킨을 노리신다면 매장 오픈 시간인 오전 10시에 맞춰 방문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둘째, 매장 방문 전 동선을 미리 계획하세요. 보통 입구 근처의 신선 식품 코너와 델리 코너에 사람이 가장 많이 몰립니다. 매장에 들어서자마자 1+1 행사 품목이나 당당치킨 번표 대기열을 먼저 확인하시고, 이후 공산품과 생필품 순서로 이동하시면 효율적으로 장을 보실 수 있습니다.셋째, 마이홈플러스 앱 등록 및 포인트를 미리 점검하세요. 이번 대형 할인 혜택의 대부분은 마이홈플러스 회원 대상 할인이 적용됩니다. 계산대 앞에서 앱을 다운로드하느라 시간을 지체하지 마시고, 방문 전 앱 로그인과 바코드 준비를 마쳐두시는 것이 깔끔합니다.우리 동네 생활밀착형 마트로서 오랫동안 자리를 지켜온 홈플러스가 다시 활기를 찾게 되어 소비자 입장에서도 참 반가운 일입니다. 그동안 주춤했던 유통가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길 기대하며, 이번 주말 가족들과 함께 알뜰하고 풍성한 장보기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