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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브리핑
2026-08-13

함은정 동국대 제적 고백 속 숨은 사연과 동국대 캠퍼스 감성 산책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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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은정 동국대 제적 고백 속 숨은 사연과 동국대 캠퍼스 감성 산책 가이드

최근 연예계에서 솔직하고 정감 어린 고백 하나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바로 걸그룹 티아라 출신이자 배우로 왕성하게 활동 중인 함은정 씨의 모교 방문 이야기인데요. 그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동국대학교 연극학부 07학번으로 입학했으나 바쁜 연예계 활동 때문에 결국 제적 처리되어 최종 학력이 고졸이라는 사실을 담담히 털어놓았습니다.


많은 분이 연예인들의 학학적 상태에 대해 당연히 졸업했을 것이라고 생각하곤 하지만, 이번 고백은 학업과 치열한 현업 활동 사이에서 고민했을 그녀의 솔직한 심정이 전해져 오히려 많은 이들의 공감과 응원을 얻고 있습니다. 함은정 씨는 2006년 대학 합격 후 2009년 티아라 데뷔와 함께 숨 가쁜 나날을 보냈다고 합니다. 1학년을 마치고 휴학을 거쳐 3학년으로 복학했지만, 당시 쏟아지는 스케줄을 감당하지 못해 1년 치 등록금을 내고도 수업에 출석하지 못해 결국 제적되었다고 하죠.


오랜만에 학교를 찾아 동기인 강사와 옛 은사님을 만난 그녀는 학교 이름을 말할 때마다 졸업을 못 해 민망했다며 미안한 마음을 내비쳤습니다. 교수님과의 상담을 통해 다시 학교로 돌아가는 재입학 가능성을 확인해보기도 했는데요. 총 130학점 중 현재 36학점만 이수한 상태라 졸업까지는 최소 5학기가 필요하다는 설명을 듣고 깊은 고민에 빠진 모습이 그려지기도 했습니다. 자세한 모교 방문 현장과 인터뷰 내용이 궁금하다면 뉴스1 함은정 동국대 제적 인터뷰 기사에서 직접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이처럼 솔직한 이야기로 화제가 된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는 사실 남산 자락에 아늑하게 자리 잡고 있어 서울 시내에서도 손꼽히는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곳입니다. 연예인들의 모교로도 자주 언급되는 이곳은 주말이나 평일 오후 잔잔한 산책을 즐기기에 참 좋은 공간인데요. 함은정 씨의 추억이 서린 캠퍼스를 직접 둘러보고 싶어 하는 분들을 위해 알찬 나들이 코스와 실용적인 방문 팁을 함께 정리해 드립니다.


동국대학교를 방문할 때는 3호선 동대입구역 6번 출구에서 출발하는 코스를 추천합니다. 지하철역에서 나오면 바로 상록수와 어우러진 언덕길이 펼쳐지는데,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 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편하게 캠퍼스 중앙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가장 먼저 둘러봐야 할 명소는 캠퍼스의 중심이라 할 수 있는 팔정도입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인 팔정도를 상징하는 코끼리 동상과 중앙 광장이 드리워져 있어 고즈넉하면서도 활기찬 대학 교정의 분위기를 한눈에 담을 수 있습니다.


팔정도를 지나 연극학부 학생들이 자주 오가는 학술문화관 주변을 거쳐 남산 산책로 방향으로 걸어 올라가면 서울 도심 전경과 N서울타워가 손에 잡힐 듯 가까이 보입니다. 특히 가을철이나 날씨가 선명한 날에는 남산 공원 산책로와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도심 속 힐링 코스로 손색이 없습니다. 영상 속에서 함은정 씨가 은사님과 재입학 상담을 나누며 거닐던 교정 곳곳의 분위기를 느껴보는 것도 소소한 재미가 됩니다. 영상 속 일상이 담긴 모습은 유튜브 공식 채널 영상을 통해 더 생생하게 살펴볼 수 있습니다.


캠퍼스를 탐방할 때 알아두면 유용한 혼잡 시간 회피 팁도 있습니다. 평일 오전 11시 반부터 오후 1시 반 사이는 학생들의 이동과 점심식사로 식당과 카페가 매우 붐빕니다. 따라서 잔잔하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즐기고 싶다면 평일 오후 2시 이후나 주말 오전에 방문하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주말에는 학생들이 적어 훨씬 호젓하게 산책할 수 있으며, 정문 근처나 남산으로 이어지는 길목에서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사진을 남기기에도 안성맞춤입니다.


예산 포인트와 먹거리 정보도 빠뜨릴 수 없겠죠. 대학가답게 가성비 뛰어난 맛집들이 학교 주변 충무로와 필동 골목에 밀집해 있습니다. 학생들의 오랜 사랑을 받아온 옛날식 김치찌개나 백반집, 혹은 스타일리시한 카페들을 1만 원 내외의 알뜰한 예산으로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학교 내부 혜화관이나 다향관에 위치한 카페에서도 부담 없는 가격에 음료를 마시며 쉬어갈 수 있으니 가볍게 방문해 보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스타로서의 화려한 모습 뒤에 숨겨진 학업에 대한 아쉬움과 진솔한 고민을 보여준 함은정 씨의 고백은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울림을 주었습니다.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재입학의 문을 두드리는 그녀의 앞날을 응원하며, 이번 주말에는 남산의 운치와 청춘의 추억이 서려 있는 동국대 캠퍼스로 가벼운 산책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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