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한국 여자배구계에서 유독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뜨거운 이름이 있습니다. 바로 부산 경남여중의 핵심 주전이자 청소년 국가대표로 맹활약 중인 문티아라 선수입니다. 177cm의 뛰어난 신장과 뛰어난 점프력, 그리고 공격과 블로킹을 가리지 않는 전천후 활약으로 코트를 지배하는 모습에 많은 배구 팬들이 감탄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문티아라 선수가 더욱 화제를 모으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모전여전의 스토리를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문티아라 선수의 어머니는 과거 1990년대 현대건설과 아시아 청소년 국가대표에서 아포짓 스파이커로 이름을 날렸던 문지원 씨입니다. 현재는 경남여중 배구부의 코치이자 지도자로 현장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계시죠. 엄마의 경기를 곁에서 보며 자연스럽게 배구공과 친해진 문티아라 선수는 초등학교 5학년 무렵 본격적으로 선수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한국과 호주 이중국적을 지닌 문티아라 선수는 호주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한국으로 건너왔습니다. 처음에는 운동선수의 길이 얼마나 힘든지 잘 아는 어머니의 반대가 있었지만, 배구를 향한 강한 의지와 열정으로 결국 어머니의 허락을 얻어냈습니다. 이후 엄마이자 스승인 문지원 코치의 지도 아래 날카로운 스파이크와 안정적인 리시브를 갖춘 최고의 멀티 플레이어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문티아라 선수가 속한 경남여중 배구부는 최근 전국 중학 배구 무대를 완전히 평정했습니다. 춘계배구연맹전부터 시작해 종별선수권, 전국소년체전, CBS배, 그리고 전국중학교 배구최강전까지 한 시즌에 무려 5관왕이라는 경이로운 대기록을 작성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U16 여자배구 아시아선수권대회에 국가대표로 출전하여 대한민국에 창단 첫 우승 트로피를 안기는 데 커다란 공헌을 했습니다. 소속팀에서는 미들블로커로, 대표팀에서는 아포짓 스파이커로 활약하며 어떤 위치에서든 제 몫 이상을 해내는 경기 운영 능력이 돋보입니다.
한국 여자배구가 세대교체의 중요한 길목에 서 있는 만큼, 문티아라 선수를 비롯한 U16 영건 3인방의 성장은 국내 배구 팬들에게 매우 가슴 설레는 뉴스입니다. 앞으로 고등학교 진학 이후 V리그 신인 드래프트와 성인 국가대표팀까지 바라보고 있는 만큼, 한국 배구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자원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유망주들의 생생한 활약상과 하이라이트 영상이 궁금하신 분들은
유튜브 U16 여자배구 문티아라 하이라이트 영상을 통해 코트 위에서의 압도적인 경기력을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유소년 및 청소년 배구 경기를 현장에서 직관하고 싶어 하는 팬분들을 위한 실용적인 관람 팁도 함께 정리해 드립니다. 전국소년체전이나 CBS배 등 중고등 배구 대회는 주로 지방 주요 도시의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됩니다. 경기 관람료는 대부분 무료로 운영되어 가족 단위나 배구 팬들이 부담 없이 방문하기 아주 좋습니다.
경기를 200% 즐기기 위해서는 오전 일찍 경기장에 도착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예선전부터 결승전까지 하루에 여러 경기가 연속으로 열리기 때문에 주말 오전 10시 이전 입장 시 좋은 좌석을 선점할 수 있습니다.
체육관 특성상 내부 공기가 쌀쌀할 수 있으니 가벼운 겉옷이나 무릎덮개를 챙기시면 쾌적하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선수들의 열정적인 플레이에 박수와 함성으로 응원을 보내주는 매너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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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대회 일정이나 경기 결과 등 보다 자세한 소식은
대한배구협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하실 수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방문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어머니의 뒤를 이어 올림픽 메달리스트라는 원대한 꿈을 향해 달리는 문티아라 선수, 앞으로도 부상 없이 쭉쭉 성장하여 한국 배구를 빛낼 대형 스타로 거듭나기를 팬의 한 사람으로서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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