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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브리핑
2026-08-11

U-17 여자배구 세계선수권 16강 조기 진출, 리틀 김연경 손서연의 신화와 관전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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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7 여자배구 세계선수권 16강 조기 진출, 리틀 김연경 손서연의 신화와 관전 포인트

칠레 로스안데스 현지에서 들려온 뜨거운 승리 소식에 밤잠을 설치신 배구 팬분들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이승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17세 이하 여자 배구 대표팀이 국제배구연맹 U-17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무서운 기세로 4연승을 달리며 16강 진출을 조기에 확정지었습니다. 푸에르토리코와 대만, 그리고 강호 이탈리아에 이어 도미니카공화국까지 세트 스코어 3대1로 완파하며 D조 최상단을 당당히 지켜냈는데요. 조별리그 최종전 결과와 상관없이 토너먼트행을 확정한 우리 유망주들의 활약이 그야말로 대단합니다.이번 대표팀의 돌풍 중심에는 단연 리틀 김연경이라 불리는 주장이자 아웃사이드 히터 손서연 선수가 있습니다. 도미니카공화국전에서 블로킹과 서브 득점을 포함해 양 팀 통틀어 최다인 23점을 올리며 팀의 승리를 견인했는데요. 이번 대회 4경기 동안 무려 91득점을 기록하며 전체 득점 부문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습니다. 결정적인 승부처마다 터지는 강렬한 스파이크와 침착한 경기 운영 능력은 16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완성도 높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경기를 유심히 살펴보면 손서연 선수 혼자만의 플레이가 아닌 팀 전체의 탄탄한 조직력이 빛을 발했습니다. 3세트 13대13의 팽팽한 접전 상황에서 연속 득점으로 승기를 잡는 모습이나, 4세트 초반부터 상대를 압도하며 점수 차를 넓혀가는 과정은 우리 대표팀의 저력을 그대로 증명했습니다. 경남여고 장수인 선수가 14점, 한봄고 어민서 선수가 12점을 보탰고, 중앙여고 이다연 선수 역시 블로킹과 서브로만 8점을 솎아내며 10득점으로 코트를 든든하게 지켰습니다. 주전 선수들의 고른 활약 덕분에 대표팀의 경기력이 한층 더 매끄럽게 다듬어지고 있습니다.선명여고 출신의 손서연 선수는 중학교 시절부터 남다른 신장과 뛰어난 점프력, 그리고 탁월한 배구 센스로 일찍이 주목받았습니다. 공격뿐만 아니라 수비 감각과 리더십까지 겸비해 차세대 한국 배구를 이끌어갈 핵심 재목으로 평가받고 있죠. 국제 무대라는 큰 압박감 속에서도 에이스로서의 중책을 완벽히 완수하며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습니다.앞으로 이어질 16강 토너먼트 일정과 대진표도 배구 팬들의 큰 관심사입니다. 대표팀의 생생한 경기 명장면과 현지 소식을 더 자세히 확인하고 싶으신 분들은 국제배구연맹 공식 웹사이트를 참고하시면 경기 별 하이라이트 영상과 상세 기록을 바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해외에서 열리는 국제 대회를 시청하고 우리 선수들을 응원할 때 알아두면 좋은 실용적인 팁도 몇 가지 공유합니다. 첫째, 시차 맞추기입니다. 경기 개최지인 칠레는 한국보다 시차가 13시간 늦기 때문에 주요 경기가 한국 시간으로 새벽이나 아침 일찍 진행됩니다. 새벽에 진행되는 경기를 시청할 때는 사전에 알람을 설정해 두고 단잠을 청한 뒤 시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둘째, 응원 환경 조성입니다. 새벽 시간대 층간소음을 방지하기 위해 중계 시청 시 헤드폰이나 이어폰을 착용하고, 따뜻한 음료나 간단한 간식을 미리 준비해 두면 훨씬 쾌적하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습니다. 셋째, 주요 하이라이트 활용입니다. 생중계를 놓쳤더라도 포털 사이트 스포츠 페이지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주요 득점 장면과 숏폼 영상을 빠르게 챙겨볼 수 있으니 활용해 보세요. 공식 뉴스 클립이나 대표팀의 현지 훈련 영상은 유튜브 등 영상 플랫폼에서도 쉽게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한국 여자 배구의 미래를 밝히는 U-17 대표팀의 위대한 도전은 이제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고 있습니다. 조별리그에서 보여준 압도적인 전력과 선수들의 강한 집념이 16강 토너먼트에서도 그대로 이어지길 기대해 봅니다. 세계 무대에서 거침없이 날아오르고 있는 손서연 선수와 우리 대표팀에게 아낌없는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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