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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브리핑
2026-08-10

개그맨 김성원 모친상 안타까운 비보, 마음을 전하는 조문 예절과 기억해 둘 포인트를 정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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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성원 모친상 안타까운 비보, 마음을 전하는 조문 예절과 기억해 둘 포인트를 정리하며

오늘 방송가와 희극인 사회에 매우 안타까운 비보가 전해졌습니다. KBS 공채 개그맨 출신이자 개그콘서트 등 다양한 예능 무대에서 개성 넘치는 연기로 큰 사랑을 받아온 개그맨 김성원 씨가 모친상을 당했다는 소식인데요. 8월 10일 전해진 이번 소식에 수많은 동료 희극인들과 그를 기억하는 팬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어머니의 별세 소식에 김성원 씨는 현재 누나와 함께 상주로 이름을 올리고 슬픔 속에서 빈소를 지키며 조문객을 맞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동료 코미디언극회장 윤형빈 씨 등을 통해 부고가 전달되면서 유재석, 신동엽 등 방송가 동료들과 팬들 역시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장례 절차와 빈소 안내 등 관련 보도는 연합뉴스 부고 소식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김성원 씨는 어린 시절 멕시코로 이민을 떠나 학창 시절을 보낸 뒤, 연기자와 코미디언의 꿈을 품고 한국으로 돌아와 2009년 KBS 24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습니다. 유창한 스페인어와 영어를 바탕으로 한 유쾌한 캐릭터로 대중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는데요. 특히 한국어 절대 어렵지 않아요라는 유행어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늘 밝은 에너지로 대중을 웃게 만들었던 그였기에, 이번 모친상 소식은 더욱 마음을 아리게 합니다.


장례는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치러지고 있으며, 발인은 8월 12일 오전에 엄수될 예정입니다. 장지는 수원연화장과 엘리시움으로 안내되었습니다. 늘 무대 뒤에서 자식의 도전을 응원하고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셨을 어머니를 떠나보내는 유가족의 슬픔은 감히 헤아리기 어려울 것입니다.


이처럼 슬픈 소식을 접할 때 많은 분들이 조문이나 마음을 전달하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게 됩니다. 직접 방문을 고려하시거나 멀리서 마음을 전하고자 하는 분들을 위해 알아두면 좋은 조문 가이드와 실용적인 팁을 정리해 드립니다.


첫째, 장례식장 방문 시 혼잡 시간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은 교통량이 많은 강남권에 위치해 있어 평일 퇴근 시간인 오후 5시부터 7시 사이에는 대중교통이나 자차 모두 혼잡할 수 있습니다. 조문을 계획하신다면 점심 직후나 오후 2시에서 4시 사이, 혹은 저녁 식사 시간이 조금 지난 오후 8시 이후 방문하시는 것이 훨씬 수월합니다. 지하철 3호선 일원역을 이용하시면 도보나 셔틀버스로 비교적 편리하게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매일경제


둘째, 옷차림과 행동 예절입니다.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부분인데요. 검은색이나 무채색 계열의 정갈한 복장을 갖추는 것이 예의입니다. 지나치게 화려한 액세서리나 채도가 높은 옷은 피해야 합니다. 상주와 인사를 나눌 때는 장황한 질문이나 사망 원인 등을 묻지 않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짧고 정중한 한마디로 깊은 위로를 전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매일경제


셋째, 직접 방문이 어려운 경우의 마음 전달법입니다. 사정상 빈소를 직접 찾지 못할 때에는 정성 어린 모바일 부의금이나 진심이 담긴 위로 문자를 전달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때 유가족이 답장에 대한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답장은 주지 않으셔도 됩니다라는 문구를 끝에 덧붙이는 배려가 큰 위로가 됩니다.


넷째, 온라인 소통 시 주의할 점입니다. 기사나 SNS 댓글로 애도를 표할 때에는 자극적인 표현이나 불필요한 루머 양성을 자제하고, 진심으로 고인의 안식을 빌고 상주를 응원하는 따뜻한 메시지를 남기는 것이 성숙한 시민의 자세입니다.


무대 위에서 언제나 긍정적인 웃음을 전해준 개그맨 김성원 씨가 이번 슬픔을 잘 이겨내기를 바랍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께도 진심 어린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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