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년 대한민국을 웃기고 울렸던 천만 영화 7번방의 선물을 기억하시나요. 아빠 용구의 품에서 밝게 웃던 꼬마 예승이, 배우 갈소원이 어느덧 어엿한 성인이 되어 우리 곁에 반가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최근 다양한 활동과 방송을 통해 전해진 그녀의 근황이 많은 팬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바로 오늘 방송되는 KBS2 말자쇼 부모와 자녀 특집에서 갈소원 배우가 관객석에 깜짝 등장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영화 7번방의 선물 속 수건을 머리에 쓰고 예승이 콩 먹어 콩을 외치던 그 귀여운 아이가 벌써 성인이 되어 정변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최근 서울국제환경영화제 개막식 참석부터 개인 SNS를 통한 일상 공유까지, 변함없이 맑고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며 팬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사실 갈소원 배우는 학창 시절 제주도에서 생활하며 연기뿐만 아니라 학업과 체육 활동에서도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제주도민체전 넷볼 대회에서 팀의 우승을 이끌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소식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었죠. 연기면 연기, 운동이면 운동, 다양한 분야에서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해온 그녀의 폭풍 성장은 보는 이들에게 흐뭇한 미소를 선사합니다.
7번방의 선물 명장면 클립 영상을 통해 오랜만에 추억 속 명대사들과 훈훈한 장면들을 다시 찾아보는 분들도 부쩍 늘어났습니다.영화 7번방의 선물은 실제 있었던 안타까운 사연을 모티브로 삼아 세대를 초월한 감동을 선사했던 명작입니다. 류승룡 배우와 갈소원 배우의 훈훈한 부녀 케미는 영화가 개봉한 지 10년이 훨씬 넘은 지금까지도 많은 이들의 기억 속에 깊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류승룡 배우 역시 SNS를 통해 해외 일정이나 연말 행사에서 만난 갈소원 배우와의 다정한 모습을 공개하며 시대를 넘어선 부녀의 정을 과시해 따뜻함을 안겼습니다.
머니투데이
이처럼 반가운 추억과 함께 영화 속 따뜻한 감성을 직접 느껴보고 싶다면, 주말이나 휴일을 활용해 문화와 휴식이 어우러진 나들이 공간을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충청북도 청주에 위치한 문화제조창 일대는 넓은 문화 공간과 현대적인 감성의 전시관, 카페가 어우러져 있어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둘러보기에 안성맞춤인 장소입니다.
머니투데이
+ 1
문화제조창을 찾을 때 알아두면 좋은 실용적인 나들이 팁도 전해드립니다.
주말 오후 시간대에는 방문객이 많아 주차장이 붐빌 수 있으므로, 오전 10시에서 11시 사이에 방문하시면 훨씬 여유롭게 둘러보실 수 있습니다.
기본 공간 관람료는 무료이며, 내부 카페와 문화 시설을 이용할 경우 1인당 1만 원에서 2만 원 정도의 예산으로 충분히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챙겨갈 준비물로는 넓은 공간을 편하게 걸을 수 있는 운동화와 감성 사진을 남길 카메라를 챙기시면 좋습니다.
이투데이
+ 1
어린 시절의 모습 그대로 예쁘고 똑부러지게 잘 자라준 예승이, 갈소원 배우의 근황은 오랜 팬들에게 참 반가운 선물 같습니다.
훌쩍 자란 미모만큼이나 앞으로 다양한 스크린과 브라운관에서 보여줄 그녀의 새로운 연기 행보가 더욱 기대됩니다. 어린 날 우리에게 선물했던 깊은 울림처럼, 앞으로도 빛나는 길을 걸어갈 갈소원 배우의 미래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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