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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브리핑
2026-08-10

독일 무대 폭격 시작한 이호재 데뷔골과 훈훈한 공주님 안기 해프닝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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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무대 폭격 시작한 이호재 데뷔골과 훈훈한 공주님 안기 해프닝 총정리

독일 프로축구 무대에 도전장을 내민 이호재 선수가 첫 경기부터 엄청난 강렬함을 남기며 축구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습니다. 지난달 K리그1 포항 스틸러스를 떠나 독일 2부 분데스리가 다름슈타트 98로 이적한 이호재는 2026-27시즌 홀슈타인 킬과의 개막전 홈경기에서 교체 투입되자마자 데뷔골을 터뜨렸는데요. 팀이 0대2로 밀리며 패색이 짙던 후반 15분 교체 출전해 흐름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습니다. 후반 31분 기막힌 침투 패스를 받아 강력한 오른발 대각선 슛으로 골망을 흔들며 추격의 불씨를 당겼고, 결국 다름슈타트는 2대2 극적인 무승부를 거두며 개막전 귀중한 승점 1점을 챙겼습니다.이날 경기에서 멋진 골만큼이나 밤새 해외 스포츠 커뮤니티와 SNS를 뜨겁게 달군 해프닝이 있었습니다. 후반 23분 무렵 부상으로 그라운드에 쓰러진 동료 후루가와 요스케 선수를 들것을 기다리지 않고 번쩍 들어 올려 터치라인 밖으로 옮겨 준 장면인데요. 191cm의 탄탄한 피지컬을 자랑하는 이호재가 부상당한 동료를 일명 공주님 안기 자세로 번쩍 들고 나가는 모습이 분데스리가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되면서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분데스리가 측은 이호재의 엄청난 힘 덕분에 들것이 필요 없었다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올렸고, 해외 팬들은 동료애와 매너를 갖춘 진정한 스포츠맨십이라며 찬사를 보냈습니다.사실 이호재는 축구 팬들에게 잘 알려진 대로 캐논슈터 이기형 감독의 아들로, 대표적인 축구인 2세 선수입니다. 아버지의 뒤를 이어 탁월한 신장과 파워풀한 타겟형 스트라이커로서의 면모를 꾸준히 발전시켜 왔는데요. 포항 스틸러스 시절 리그 정상급 공격수로 자리매김한 뒤 지난해 대표팀에 발탁되어 A매치 데뷔골을 넣기도 했습니다. 특히 다름슈타트는 과거 차범근 전 감독이 독일 진출 초기에 활약했던 구단이자 지동원, 백승호 등 한국 선수들과 인연이 깊은 팀이어서 이번 이호재의 활약이 더욱 뜻깊게 다가옵니다.해외 축구를 좋아하는 팬들이나 앞으로 독일 여행 중 현지 직관을 계획하시는 분들을 위해 유용한 정보도 정리해 드립니다. 다름슈타트의 홈구장인 머크 슈타디온 암 뵐렌팔토어는 프랑크푸르트 중앙역에서 S반이나 지역 열차를 타면 약 20분 만에 도착할 수 있어 접근성이 매우 훌륭합니다. 경기 당일에는 대중교통이 다소 혼잡할 수 있으므로 경기 시작 최소 1시간 30분 전에는 상권이 형성된 루이젠플라츠 주변에 도착해 식사를 즐기시거나 구단 공식 스토어에서 유니폼을 구경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독일 현지 경기를 영상으로 확인하고 싶으신 분들은 분데스리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하이라이트 영상과 함께 이호재의 화제의 명장면을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국내 중계 일정이나 선수 최신 소식은 K리그 공식 홈페이지 및 스포츠 뉴스 채널을 통해 손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유럽 진출 첫 경기부터 데뷔골과 함께 남다른 친화력과 존재감을 과시한 이호재 선수가 이번 시즌 다름슈타트의 1부 리그 승격을 이끄는 핵심 공격수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축구 팬들의 기대와 응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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