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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브리핑
2026-08-09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의 암 전이 소식과 차남 헌터 바이든이 전한 이야기, 그리고 우리가 알아야 할 전립선암 건강 관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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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전 대통령의 암 전이 소식과 차남 헌터 바이든이 전한 이야기, 그리고 우리가 알아야 할 전립선암 건강 관리법

오늘 아침 해외 언론과 주요 뉴스 채널을 통해 전달된 조 바이든 전 미국 대통령의 근황이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바이든 전 대통령의 차남인 헌터 바이든이 영국 B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부친의 암 투병 상태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았기 때문입니다. 현재 83세인 바이든 전 대통령은 전립선암이 뼈와 다른 신체 부위로 전이되면서 상당한 통증과 신체적 쇠약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헌터 바이든은 인터뷰 도중 울컥하는 모습을 보이며 아버지가 겪고 있는 상황을 옆에서 지켜보는 일이 가족들에게 얼마나 힘든 과정인지를 전달했습니다. 암 세포가 뼈로 퍼지면서 신체 기능이 크게 떨어졌고 통증도 심각한 상태이지만, 정작 바이든 전 대통령은 가족들에게 불평 한 마디 없이 여전히 사회적 이슈에 대해 목소리를 내고 있다고 합니다. 아들로서 아버지가 차라리 불평이라도 좀 더 표현해 주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전한 대목은 많은 독자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번 이슈와 관련해 언론에 보도된 자세한 소식은 중앙일보 바이든 암 투병 관련 기사에서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관련 현지 인터뷰 및 뉴스 브리핑 영상은 유튜브 헌터 바이든 BBC 인터뷰 클립 영상을 통해 현장 분위기와 함께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바이든 전 대통령의 전립선암 진단은 퇴임 후인 지난해 공식 발표되었습니다. 당시에도 뼈 전이가 진행된 상태라는 사실이 공개되어 방사선 치료와 호르몬 치료를 병행해 왔으나, 최근 들어 병세가 더욱 악화되며 뼈와 다른 부위까지 영향이 미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과거 재임 시절부터 그의 건강 이상설과 나이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만큼, 이번 차남의 인터뷰는 미국 정가는 물론 전 세계 언론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India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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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뉴스를 계기로 전립선암과 뼈 전이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습니다.
전립선암은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어 그냥 지나치기 쉬운 질환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암세포가 진행되어 뼈나 주변 장기로 전이되면 골통증, 척추 압박, 유의미한 체중 감소 및 급격한 기력 저하 등 심각한 증상을 유발하게 됩니다.
따라서 중장년층 이후의 남성이라면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상태를 조기에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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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나 가족 중에 50대 이상 남성이 계시다면 다음과 같은 실천 팁을 미리 알고 계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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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혈액 검사를 통한 PSA 선별 검사 받기입니다.
전립선 특이항원 검사인 PSA 검사는 비교적 간단한 혈액 채취만으로 전립선 건강 이상 유무를 일차적으로 판별할 수 있습니다. 50세 이상 남성이라면 1년에 한 번씩 국가건강검진이나 가까운 비뇨의학과를 방문해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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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골반이나 허리, 하체의 이유 없는 통증을 소홀히 넘기지 않는 것입니다.
특히 중장년층에서 기존의 디스크나 관절염 치료를 받아도 통증이 지속되거나 밤에 통증이 심해지는 경우에는 뼈 전이나 이상 유무를 확인하기 위해 정밀 정형외과 및 비뇨의학과 검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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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영양 관리와 무리하지 않는 규칙적인 운동입니다. 암 투병 중이거나 고령의 어르신일수록 근손실을 막기 위해 고단백 식단을 챙기고, 면역력을 유지하기 위해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가벼운 산책과 햇볕 쬐기를 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족의 건강 문제는 언제나 갑작스럽게 찾아오곤 합니다. 바이든 전 대통령의 사례처럼 겉으로는 드러나지 않더라도 내부에서 진행되는 질환이 많기 때문에, 평소 부모님의 기력 변화나 작은 통증 신호에도 관심을 갖는 따뜻한 시선이 필요합니다.
이번 소식을 계기로 오늘 저녁에는 부모님께 안부 전화를 드려 건강 상태를 점검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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