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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브리핑
2026-08-08

16년 지기 류혜영 고경표의 도심 산책과 남산 삼순이 계단 코스, 여름날 찐친 데이트 완전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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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지기 류혜영 고경표의 도심 산책과 남산 삼순이 계단 코스, 여름날 찐친 데이트 완전 정리

최근 예능 프로그램을 보다가 유독 마음이 따뜻해지고 배시시 웃음이 나오는 장면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단단하고도 설레는 로맨스를 보여줬던 배우 류혜영과 고경표의 재회 소식이었는데요. 방송 화면 속 두 사람은 연예인이라는 화려한 수식어를 내려놓고 스무 살 대학 시절로 돌아간 듯 아주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케미스트리를 발산했습니다. 무려 16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변함없이 끈끈한 우정을 이어온 두 사람의 일상은 많은 이들에게 미소를 안겨주었습니다.스무 살 건국대학교 영화과 동기로 만난 두 사람은 어느덧 데뷔를 지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연기자로 성장했습니다. 대학 시절 자취방에서 서로의 부모님을 자연스럽게 마주쳤을 정도로 허물없는 사이였다는 에피소드는 이들의 관계가 얼마나 깊고 진실한지 알려주는 단적인 예입니다. 이번 방송에서도 맞춰 입은 듯 신기하게 통했던 시크한 블랙 티셔츠와 선글라스의 찐친룩부터 한여름 뙤약볕 아래를 걸으며 아이처럼 천진난만하게 인사를 건네는 모습까지, 오랜 시간 쌓아온 우정의 깊이가 그대로 전해졌습니다.특히 눈길을 끌었던 것은 두 사람만의 아주 특별한 만남 방식이었습니다. 류혜영은 평소 고경표를 만나면 특별한 목적지 없이 그저 하염없이 걷는다고 전했는데요. 두 사람이 여름 햇살을 받으며 걸었던 도심 코스는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나들이 욕구를 자극하기에 충분했습니다.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레트로한 감성을 느끼며 걸어 올라간 걷기 여행 코스는 이번 주말 연인이나 친구와 함께 가볍게 떠나보기 딱 좋은 코스입니다.이들이 다녀간 코스의 핵심은 단연 남산 자락에 위치한 삼순이 계단입니다. 2000년대 명작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의 명장면으로 유명한 이곳은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도심 속 추억과 낭만을 선사하는 플레이스입니다. 류혜영과 고경표가 땀을 흘리면서도 최고의 여름이라고 외치며 담소를 나누던 그 길은 여름의 푸르름과 서울의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절묘한 산책로입니다.이 두 사람의 정겨운 도심 나들이 모습을 직접 확인하고 싶다면 아래 공식 영상을 통해 그 훈훈한 현장 분위기를 감상해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MBC 나 혼자 산다 류혜영 고경표 우정 영상 보러가기방송을 보고 나니 이번 주말 바로 운동화를 신고 밖으로 나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으신가요? 류혜영과 고경표처럼 가볍게 도심을 걸으며 소중한 사람과 추억을 만들고 싶은 분들을 위해 직접 따라 할 수 있는 알짜배기 도심 산책 및 맛집 코스를 정리해 드립니다.추천하는 첫 번째 코스는 바로 회현역이나 명동 인근에서 출발해 남산 육성길을 따라 삼순이 계단으로 향하는 산책길입니다. 한낮의 폭염을 피하려면 오전 9시 이전의 차분한 아침 시간대나 해가 진 뒤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저녁 6시 이후에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선글라스와 시원한 통풍이 잘되는 옷차림, 그리고 가벼운 생수 한 병은 필수 준비물입니다.땀을 흠뻑 흘린 뒤 찾아갈 최고의 식사 메뉴는 단연 시원한 평양냉면 또는 함흥냉면입니다. 고경표가 강력히 추천하며 절친 류혜영과 함께 방문했던 냉면 맛집 탐방은 여름철 잃어버린 입맛을 되찾아주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살얼음이 띄워진 육수를 한 모금 마시면 산책으로 쌓인 피로가 싹 달아납니다.자세한 서울 도심 산책길 정보나 남산 일대 이동 동선이 궁금하신 분들은 공식 관광 안내 페이지를 참고하시면 동선을 짜는 데 한결 수월합니다.비짓서울 공식 서울 도심 도보 관광 안내 보기나들이 예산은 2인 기준으로 냉면과 사리, 만두를 포함해 약 3만 원에서 4만 원 선이면 충분하며, 근처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아메리카노 한 잔을 더해도 5만 원 안팎으로 부담 없이 완벽한 하루 코스를 즐길 수 있습니다. 혼잡한 주말 주차난을 피하기 위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좋으며, 지하철 4호선 회현역이나 명동역을 시작점으로 잡으면 이동이 훨씬 편리합니다.소중한 친구나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하루를 만들고 싶다면, 이번 주말에는 스마트폰을 잠시 주머니에 넣고 류혜영과 고경표처럼 마음 맞닿는 사람과 함께 하염없이 걸어보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적극 추천합니다. 16년이라는 시간 동안 변함없이 서로의 편이 되어준 두 배우의 고운 우정이 우리 모두에게 가슴 따뜻한 여운을 전해주는 여름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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