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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브리핑
2026-07-30

반복된 주취 논란에 휩싸인 춘천시의회, 김지숙 의원 사건으로 본 공직 윤리의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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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된 주취 논란에 휩싸인 춘천시의회, 김지숙 의원 사건으로 본 공직 윤리의 무게

최근 강원도 춘천 지역사회는 물론 전국적인 이슈로 떠오른 소식이 있습니다. 현직 3선 기초의원인 더불어민주당 김지숙 춘천시의원이 관공서 주취 소란 혐의로 경찰 입건되어 조사를 받고 있다는 뉴스인데요. 지역 주민들의 신망을 받으며 다년간 의정 활동을 이어온 중진 의원이 연루된 사건이라 더욱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시민정치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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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전말을 살펴보면, 지난 7월 28일 밤 10시경 춘천시 후평동 일대에서 발생했습니다. 당시 술에 취한 상태로 택시에 탑승한 뒤 요금을 지불하지 않아, 택시 기사가 김 의원을 태우고 인근 후평지구대를 찾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지구대 내부에서도 술에 취한 상태로 경찰관들에게 소란을 피우고 욕설을 하는 등 정상적인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신원이 확실하고 도주 우려가 없다는 판단에 따라 현행범 체포 대신 우선 입건 후 경위를 조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후 머리 부위 통증을 호소해 구급차로 인근 병원 응급실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았으나, 추가적인 난동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아이뉴스24


이번 사건이 더욱 공분을 사고 있는 결정적인 이유는 바로 같은 유형의 논란이 반복되었기 때문입니다. 김 의원은 불과 지난해 말에도 술에 취해 택시비를 내지 않은 채 지구대로 이동해 자신의 신분을 내세우며 소란을 피웠던 이력이 있습니다. 당시에는 별도의 형사 처벌이나 공식 징계로 이어지지 않았고, 올해 3월 춘천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에서 품위 유지 의무 위반에 대한 재발 방지 권고 조치에 그친 바 있습니다. 그런데 엄중한 경고를 받은 지 불과 4개월 만에 똑같은 사안으로 경찰 입건까지 이르게 되면서, 공직자로서의 자질과 도덕성에 대한 비판을 피하기 어렵게 되었습니다.
아이뉴스24


현재 춘천시의회는 조만간 윤리특별위원회를 소집하여 김 의원에 대한 징계 여부와 수위를 본격적으로 논의할 예정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 역시 윤리심리위원회를 열어 엄정하게 사안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정의당을 비롯한 지역 정당들과 시민단체에서는 지방의회의 지위를 특권으로 착각한 행태라며 강력한 책임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김 의원은 언론을 통해 심려를 끼쳐 죄송하며 성실히 조사에 임하겠다는 반성의 뜻을 전했지만, 이미 실망한 시민들의 마음을 돌리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사건의 구체적인 경위와 향후 보도에 대한 정보는 중앙일보 관련 보도 기사에서 더욱 상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아이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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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분위기와 관련 뉴스의 생생한 브리핑 영상이 궁금하신 분들은 TJB 뉴스 현장 리포트 영상을 통해 당시 상황과 지역사회의 반응을 직접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지방의회 의원은 시민의 혈세로 의정 활동을 수행하며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를 위해 누구보다 모범을 보여야 하는 자리입니다. 관공서 주취 소란은 엄연한 법적 처벌 대상일 뿐만 아니라 공권력의 정당한 집행을 방해하는 행위인 만큼, 이번 사건을 계기로 지방의원들의 도덕성 검증과 윤리 기준 강화가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추가적인 지역 정가 소식 및 관련 단체의 입장은 강원신문 취재 기사를 통해 추가로 파악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중앙일보


그렇다면 이번 사안을 접하며 우리 시민들이 참고하고 실천할 수 있는 실용적인 팁과 안전 가이드는 무엇일까요? 춘천은 공지천 산책로, 소양강 스카이워크, 구봉산 카페거리 등 야경과 밤 분위기가 멋진 명소가 많아 많은 방문객들이 찾는 도시입니다. 그러나 늦은 시간 야간 이동 시에는 몇 가지 유용한 생활 수칙을 기억해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첫째, 밤늦은 시각 택시나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는 자동 결제 시스템이 연동된 호출 앱을 미리 설치해 두는 것이 유용합니다. 음주 후 기분이나 정신이 일시적으로 혼미해지더라도 요금 지불 문제로 기사와 마찰을 빚는 상황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습니다.


둘째, 심야 시간 자택 귀가 시 지자체에서 제공하는 안심 귀가 어플리케이션이나 밤길 안심이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보세요. 위치 공유 기능이 작동하여 혹시 모를 안전사고나 긴급 상황 발생 시 빠른 대응이 가능합니다.


셋째, 지방 자치와 의회 운영에 관심을 가진 주민이라면 내가 거주하는 지역 의회의 윤리위원회 회의록과 의정 활동 내역을 주기적으로 열람하는 습관을 가져보는 것도 좋습니다. 지자체 및 지방의회 홈페이지의 의원 정보 및 회의록 공개 카테고리를 이용하면 누구나 의원들의 활동 상황과 공약 이행률, 윤리 심사 결과를 투명하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선거를 통해 권한을 위임받은 공직자일수록 더 높은 성찰과 엄격한 자기관리가 요구됩니다. 이번 사건이 단순한 해프닝으로 잊히지 않고, 지방의회의 신뢰를 되찾고 성숙한 지역 정치가 뿌리내리는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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