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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브리핑
2026-07-27

10년 만에 다시 돌아온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관전 포인트와 레스토랑 방문 팁까지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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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만에 다시 돌아온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관전 포인트와 레스토랑 방문 팁까지 총정리

2014년 첫 방송을 시작해 대한민국에 쿡방 열풍을 몰고 왔던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레전드 예능이 10년 만에 다시 찾아왔습니다. 당시 15분이라는 제한된 시간 안에서 출연진의 실제 냉장고 속 재료만으로 환상적인 요리를 만들어내며 수많은 명장면을 배출했는데요. 최근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의 폭발적인 인기와 맞물려 셰프들의 진검승부를 다시 보고 싶어 하던 시청자들의 열렬한 환호 속에 새로운 시즌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이번 리부트 소식은 단순한 예능의 재개가 아니라 최신 외식 트렌드와 미식 문화를 다시금 들썩이게 만드는 기폭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번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신규 시즌의 가장 큰 관전 포인트는 단연 화려해진 셰프 라인업입니다. 원년 멤버로 활약했던 이연복, 최현석, 샘킴, 김풍 작가는 물론이고, 최근 글로벌한 인기를 얻은 에드워드 리 셰프와 윤남노 셰프까지 합류하며 기대감을 극대화했습니다. 원년 멤버들의 오랜 호흡에서 나오는 입담과 노련미, 그리고 새로 합류한 셰프들의 거침없는 패기가 맞붙으면서 매 회차 상상을 초월하는 레시피가 탄생하고 있는데요. 15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펼쳐지는 팽팽한 긴장감은 예전 모습 그대로여서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함과 동시에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방송은 OTT 플랫폼과 글로벌 미디어 환경의 변화 속에서 더욱 폭넓은 화제성을 모으고 있습니다. 공식 영상이나 뉴스 클립을 통해 공개된 하이라이트 장면들은 SNS와 숏폼 콘텐츠를 타고 순식간에 확산되고 있는데요. 방송에 나온 셰프들의 요리법은 실시간 검색어를 도배하며 집에서 직접 따라 해보는 홈쿡 챌린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공식 영상이나 유용한 레시피 모음은 JTBC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방송을 보며 침을 삼켰던 요리들을 영상으로 다시 확인하고 나만의 레시피로 재해석해보는 것도 방송을 즐기는 또 다른 방법입니다.


방송의 인기에 힘입어 출연 셰프들이 운영하는 레스토랑 역시 그야말로 폭발적인 예약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미식가들과 팬들이 셰프들의 손맛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매장으로 발길을 돌리고 있기 때문인데요. 만약 이번 주말 셰프들의 다이닝이나 미식 탐방을 계획하고 계시다면 몇 가지 실용적인 방문 팁을 꼭 기억해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첫째, 캐치테이블이나 톡톡 등 주요 예약 플랫폼의 오픈 시간을 미리 확인하고 알림을 설정해 두어야 합니다. 대다수 매장이 한 달 또는 주 단위로 예약을 오픈하기 때문에 사전 준비 없이는 좌석을 확보하기 어렵습니다.


둘째, 예약에 실패했더라도 현장 캐치테이블이나 웨이팅 시스템을 활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오픈 시간보다 최소 30분에서 1시간 전에 도착해 현장 대기를 등록하면 취소석이나 당일 잔여석을 노려볼 수 있습니다. 비교적 혼잡한 주말 저녁 시간대를 피해 평일 브레이크 타임 직후나 늦은 저녁 시간을 공략하는 것도 혼잡을 줄이는 좋은 팁입니다. 셰프들의 미식 공간이나 최신 외식 트렌드 소식은 비짓서울 공식 관광 가이드 등 다양한 여행 큐레이션 플랫폼에서도 함께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예산 면에서는 코스 요리의 경우 1인당 10만 원에서 20만 원 선, 단품 위주의 캐주얼 다이닝은 3만 원에서 6만 원 선으로 형성되어 있으므로 목적과 멤버에 맞게 코스를 구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방송에서 보았던 셰프들의 창의적인 요리를 직접 맛보는 경험은 특별한 기념일이나 모임에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입니다.


10년이라는 세월이 흘러 다시 우리 곁으로 돌아온 냉장고를 부탁해는 단순한 추억 팔이에 그치지 않고,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완성도와 신선한 캐스팅으로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방송에 나온 미식 레시피를 집에서 직접 시도해 보시거나, 셰프들의 온기가 담긴 레스토랑을 찾아 특별한 맛의 여정을 떠나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맛있는 음식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이 여러분의 일상에 작은 행복을 더해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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