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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브리핑
2026-07-19

1% 시청률에 대국민 사과까지? 요즘 핫한 예능 최우수산 관전 포인트와 주말 나들이 추천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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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청률에 대국민 사과까지? 요즘 핫한 예능 최우수산 관전 포인트와 주말 나들이 추천 코스

최근 방송가에서 가장 땀내 나고 유쾌한 생존기를 보여주고 있는 예능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바로 매주 일요일 저녁 안방극장의 웃음을 책임지는 문화방송의 산 중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최우수산’인데요. 자타공인 예능판의 1.5인자라 불리는 유세윤, 장동민, 허경환, 붐, 양세형이 모여 매회 처절하면서도 날것 그대로의 웃음을 선사하고 있어 시청자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7월 19일 방영된 9회 방송에서는 그야말로 역대급 비상사태가 선포되며 출연진들이 시청률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생생하게 그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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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송의 핵심 관전 포인트는 단연 1퍼센트대 시청률에 직면한 멤버들의 처절한 자학 개그와 눈물겨운 대책 회의였습니다. 지난 회차들의 냉정한 성적표를 받아 든 멤버들은 프로그램의 생존을 걸고 직접 아이디어 회의와 현장 답사에 나섰는데요. 놀랍게도 지난 7회 방송의 분당 최고 시청률이 고작 삼계탕이 노출되는 인서트 장면이었다는 사실을 확인한 멤버들은 허탈한 웃음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급기야 목적지도 정하지 못한 채 길을 나서며 우왕좌왕하다가 카메라를 향해 90도로 고개를 숙이는 대국민 사과 방송까지 예고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시청률을 올리기 위해서라면 체면 구기는 것쯤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멤버들의 예능 정신과 맹렬한 의지가 돋보인 순간이었습니다.


여기에 특급 게스트들의 지원 사격이 더해져 재미를 더욱 배가시켰습니다. 지난해 7월 백년가약을 맺고 알콩달콩한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는 연예계 대표 부부 김준호와 김지민을 비롯해 거침없는 입담의 신봉선, 그리고 샘 해밍턴이 최근 새롭게 단장한 최우수산의 횟집 콘셉트 매장을 전격 방문했습니다. 여기서 허경환이 새우라는 단어로 “새롭게 보인다 우리 지민이”라는 파격적인 이행시를 던지며 새신랑 김준호의 분노 버튼을 제대로 눌렀는데요. 과거 두 사람 사이에 있었던 유쾌한 군기 문화 폭로전과 샘 해밍턴의 거침없는 매운맛 토크까지 이어지며 주말 저녁 예능다운 꽉 찬 웃음을 선물했습니다. 멤버들과 게스트들의 짜릿한 티키타카 현장이 궁금하시다면 최우수산 공식 영상 클립을 통해 날것 그대로의 재미를 직접 확인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처럼 매주 기상천외한 콘셉트로 변주하며 웃음을 주는 최우수산은 원래 푸른 산림을 무대로 미션을 수행하며 정상으로 향하는 등산 버라이어티로 출발했습니다. 아차산, 대둔산, 지리산 등 전국의 명산들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보다 보면, 자연스럽게 이번 주말에는 나도 밖으로 나가 싱그러운 자연을 만끽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 마련인데요. 방송 속 멤버들이 보여준 열정과 유쾌함을 그대로 이어받아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싶은 독자분들을 위해 특별한 나들이 코스를 제안합니다.


프로그램의 초창기 매력인 등산과 최근 큰 호응을 얻은 신선한 수산물 콘셉트를 완벽하게 결합한 주말 힐링 투어 코스입니다. 먼저 서울과 경기도의 경계에 위치해 초보자나 가족 단위 방문객도 부담 없이 오를 수 있는 아차산을 첫 번째 목적지로 추천합니다. 아차산은 실제로 최우수산 1회에서 멤버들이 첫 미션을 수행하며 땀방울을 흘렸던 의미 있는 장소이기도 한데요. 해발 고도가 높지 않고 등산로가 완만하게 잘 정비되어 있어 가벼운 운동화를 신고도 맑은 공기를 마시며 한강의 탁 트인 조망을 감상할 수 있는 최고의 명소입니다.


이번 주말 아차산 방문을 계획하신다면 혼잡한 시간대를 피해 아침 7시에서 9시 사이에 등반을 시작하시는 것을 적극 권장합니다. 이 시간대에 방문하면 주차 공간을 확보하기에 비교적 여유롭고, 낮 동안의 뜨거운 햇볕을 피해 선선한 아침 바람을 맞으며 쾌적하게 산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아차산역에서 출발해 초록빛이 가득한 아차산 생태공원을 지나 한강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고구려정까지 다녀오는 코스는 왕복 1시간 반 정도 소요되어 체력적으로 부담 없이 다녀오기에 딱 좋습니다.


기분 좋게 땀을 흘리며 하산한 후에는 프로그램의 최우수산 매장 콘셉트를 그대로 이어받아 신선하고 맛있는 해산물 요리로 배를 든든하게 채울 차례입니다. 아차산 인근의 로컬 횟집이나 가까운 구리 농수산물도매시장 등으로 이동해 제철을 맞은 신선한 활어회나 시원하고 칼칼한 해물라면을 즐겨보세요. 등산으로 소모한 에너지를 채워주는 완벽한 미식 마무리가 될 것입니다. 두 명 기준으로 약 5만 원에서 7만 원 정도의 예산이면 푸짐한 해산물 한 상을 즐길 수 있어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만족시키는 알찬 주말 계획이 완성됩니다.


매주 예측 불허의 상황 속에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주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예능인들의 모습은 일상에 지친 우리에게 긍정적인 자극과 활력소가 되어줍니다. 매번 다른 특집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려는 이들의 노력처럼, 우리도 반복되는 주말을 조금 더 특별하게 꾸며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번 주말에는 스마트폰 화면에서 잠시 눈을 떼고 가벼운 배낭을 메고 싱그러운 자연 속으로 떠나 웃음 가득한 추억을 만들어보시길 바랍니다. 본 방송의 실시간 편성 정보나 다른 특집 에피소드들의 촬영지가 더 궁금하시다면 최우수산 공식 홈페이지를 방문해 실시간 소식과 다시보기를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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