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오늘] 2026-07-19

1. 몽양 여운형 피살 사건 (1947년)
zznz.co.kr
📝 사건 설명
해방 정국에서 중도 좌파를 대표하며 통일 임시정부 수립을 위해 헌신했던 몽양 여운형 선생이 1947년 7월 19일 서울 혜화동 로터리에서 극우 성향의 테러리스트 한지근의 총탄에 맞아 피살된 사건입니다. 여운형은 해방 직후 건국준비위원회를 결성하고 좌우합작운동을 전개하며 남북 분단을 막기 위해 동분서주했으나, 극우와 극좌 양측으로부터 수많은 테러 위협을 받았습니다. 결국 그의 암살로 인해 온건파 중심의 좌우합작 시도는 치명적인 타격을 입게 되었고, 한반도는 남과 북의 단독정부 수립이라는 분단의 길로 급격히 치닫게 되었습니다.
시니어오늘
📺 관련 영상 보기 (HTML Tag & Link)
HTML
역덕이슈오늘 I 19 여운형, 좌우합작으로 통일정부를 꿈꾸다
2. 이승만 초대 대통령 서거 (1965년)
📝 사건 설명
대한민국의 제1·2·3대 대통령을 역임한 이승만 전 대통령이 하와이 망명 생활 중이던 1965년 7월 19일, 향년 90세를 일기로 호놀룰루 마우나라니 요양원에서 별세한 사건입니다. 1960년 3·15 부정선거와 4·19 혁명으로 하야한 뒤 하와이로 떠났던 그는 말년에 실어증과 향수병에 시달리며 고국으로의 귀환을 갈망했으나 끝내 생전에 뜻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사후에 유해가 국내로 운구되어 가족장으로 장례가 치러진 뒤 국립서울현충원에 안장되었습니다.
그는 대한민국 건국과 한미상호방위조약 체결 등의 공로와, 사사오입 개헌 및 독재 정권 연장이라는 과오를 동시에 남겨 한국 현대사에서 가장 상반된 평가를 받는 인물입니다.
시니어오늘
+ 1
📺 관련 영상 보기 (HTML Tag & Link)
HTML
이승만건국대통령 서거57주기 추모식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