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고물가와 고금리로 인해 자영업 하시는 분들이나 금융 취약계층 분들의 시름이 참 깊습니다. 저 역시 매일 시장 조사를 하고 자영업자 커뮤니티의 글들을 읽으면서 이 어려움이 얼마나 피부로 와닿는지 실감하고 있었는데요. 마침 오늘 가슴이 따뜻해지는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삼성이 금융 취약계층과 영세 자영업자의 자립을 돕기 위해 무려 2, 000억 원이라는 거금을 출연하기로 결정했다는 뉴스입니다. 이는 단순히 일회성 기부가 아니라, 삼성이 지난 5월 노사 간 임금협상 직후 약속했던 ‘5년간 5조 원 사회 기여’ 계획의 두 번째 발걸음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데요. 이번 지원이 우리 이웃들에게 구체적으로 어떤 혜택으로 돌아오는지, 그리고 실제로 이 제도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자세히 풀어드리겠습니다.
우선 이번 발표의 핵심 내용부터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삼성이 출연하는 2, 000억 원 중 삼성전자가 1, 500억 원을 부담하고,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등 금융 계열사들이 나머지 500억 원을 공동으로 마련합니다. 이 기금은 고스란히 삼성미소금융재단으로 전달되어 저소득층과 영세 소상공인을 위한 재원으로 쓰이게 됩니다.
가장 눈길을 끄는 부분은 대출 조건입니다. 담보나 보증이 전혀 필요 없는 무담보, 무보증 대출로 진행되며, 금리는 시중 은행 신용대출보다 훨씬 낮은 연 4.5% 이하로 책정되었습니다. 대출금리가 하루가 다르게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요즘 같은 시기에 4%대 저금리 혜택은 가뭄의 단비와 같은 소식일 텐데요. 삼성 측은 이번 출연으로 약 4만 명에 달하는 금융 취약계층이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번 프로젝트가 나오기 전, 삼성이 실행했던 첫 번째 사회 기여 프로그램도 굉장한 호응을 얻었습니다. 지난달 진행된 국민과 함께,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이 바로 그것인데요. 가전이나 모바일 기기 구매 금액의 20%에서 최대 30%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던 파격적인 행사였습니다.
당초 예상했던 환급 규모는 약 4, 000억 원 수준이었지만, 전국의 소비자들이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면서 실제 지원 혜택은 이보다 2배 이상 커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골목상권을 살리는 내수 진작에 이어, 이번에는 가장 힘겨운 골짜기를 지나고 있는 서민과 소상공인들을 위한 직접적인 금융 안정화에 나선 셈입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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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더 깊이 들어가 삼성이 사회에 전달하고자 하는 가치를 생각해 보게 됩니다. 최근 기업의 ESG 경영이나 사회적 책임에 대한 목소리가 높지만, 이를 현장에서 체감하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번 포용금융 확대 조치는 시중 은행 문턱을 넘지 못해 고통받는 이들에게 재기의 사다리를 놓아준다는 점에서 실질적인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가장 중요한 포인트, 이 든든한 혜택을 내가 혹은 내 주변의 힘들어하는 이웃들이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요? 실질적인 신청 자격과 방법을 아주 쉽게 요약해 드리겠습니다.
삼성미소금융재단의 대출은 신용이 낮거나 소득이 적어 일반 금융권 이용이 어려운 분들을 대상으로 합니다. 대표적인 지원 대상 기준은 몇 가지 중 하나에 부합하면 됩니다. 첫째, 신용정보회사의 개인신용평점이 하위 20% 이하인 분들입니다.
둘째,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에 속하는 분들입니다.
셋째, 근로장려금 신청 자격을 갖추고 계신 분들입니다. 이 외에도 청년이나 금융취약계층 요건 중 하나라도 해당한다면 자격 요건을 갖추게 됩니다.
삼성미소금융재단
대출의 종류 또한 다양합니다. 새로 가게를 시작하려는 분들을 위한 창업자금부터, 현재 운영 중인 매장의 원재료나 물품 구입을 위한 운영자금, 낡은 매장 인테리어나 시설을 바꾸기 위한 시설개선자금, 그리고 불가피한 의료비 등으로 급히 돈이 필요한 분들을 위한 긴급생계자금까지 꼼꼼하게 마련되어 있습니다. 용도에 따라 한도와 세부 조건이 다르게 설정되므로 본인의 상황에 맞춰 설계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지원하고 싶다면 절차는 어떻게 될까요? 가장 먼저 온라인이나 비대면으로 자격을 간단히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서민금융진흥원 앱을 설치하거나 서민금융 통합 콜센터인 1397로 전화하시면 본인이 지원 대상인지 친절하게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이후 자격 요건이 확인되면 전국의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나 전국에 위치한 삼성미소금융재단 지점을 직접 방문해 대출 상담과 심사를 거치게 됩니다.
방문 전에 꼭 챙겨야 할 서류도 기억해 두세요. 주민등록등본과 신분증은 필수이며, 소득이나 매출을 증빙할 수 있는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원, 소득금액증명원, 사업장 임대차계약서 등을 미리 준비해 두시면 상담이 훨씬 신속하게 진행됩니다.
단, 유흥업이나 도박, 사치성 업종 등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에서 제외되는 일부 업종은 신청이 불가능하니 이 점은 유의하셔야 합니다.
우리은행
이번 소식은 대기업의 이익이 단순히 주주나 임직원의 지갑으로만 향하지 않고, 우리 사회의 가장 어려운 구석을 밝히는 햇살로 변모하는 긍정적인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한 번의 실패로 좌절하기보다, 이 따뜻한 금융 지원을 기회 삼아 다시 일어서는 영세 상인 분들이 많아지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자세한 소식과 공식 발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더 자세히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삼성 공식 뉴스를 통해 더 구체적인 내용을 확인하고 싶으시다면
삼성전자 뉴스룸 보도자료에서 직접 확인해 보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또한 삼성이 사회 기여의 첫 단추로 시작했던 온누리상품권 혜택과 5조 원 기여의 흐름을 잘 보여주는 뉴스 영상도 함께 덧붙이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삼성 5조 사회 기여 관련 보도 영상을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더 많은 분들이 이 혜택을 놓치지 않고 든든한 재기의 발판을 다지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 준비한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사업 번창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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