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팝 팬 여러분, 오늘 아침 전해진 뜨끈뜨끈한 소식에 벌써부터 심장이 뛰지 않으신가요? SM엔터테인먼트의 8인조 다국적 걸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드디어 일본 정식 데뷔를 선언했습니다. 오늘 오전 공식 발표가 나오자마자 각종 커뮤니티와 SNS는 그야말로 축제 분위기인데요. 그동안 일본 현지에서 정식 데뷔도 하기 전에 엄청난 커리어를 쌓아 올렸던 멤버들이라, 이번 본격적인 행보에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하츠투하츠의 일본 데뷔 싱글 타이틀은 바로 아이코닉 하트(ICONIC HEART)입니다. 오는 8월 12일 현지에서 음반이 정식 발매될 예정인데, 반가운 소식은 이보다 이틀 앞선 8월 10일에 글로벌 음악 플랫폼을 통해 수록된 총 3곡의 음원이 선공개된다는 점입니다. 기다림에 목마른 팬들에게는 단비 같은 스케줄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번 데뷔는 단순히 새로운 시장 진출을 넘어서, 올여름 가요계 판도를 흔들 글로벌 서머퀸의 등장을 예고하는 신호탄이기도 합니다.
사실 하츠투하츠의 일본 내 인기는 이미 정식 데뷔 전부터 예사롭지 않았습니다. 첫 미니 앨범 포커스(FOCUS)로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는가 하면, 싱글 스타일(STYLE)은 빌보드 재팬 히트시커스 송 차트 정상에 이름을 올렸죠. 여기에 최근 발매된 두 번째 미니앨범 레몬 탱(Lemon Tang)까지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2위를 기록하며 계단식 성장의 정석을 보여주었습니다. 게다가 일본에서 방영 중인 인기 애니메이션 '새콤달콤 캐치! 티니핑'의 오프닝 테마를 부르고, 루드(RUDE!)의 일본어 버전을 공개하는 등 대중적인 접점도 꾸준히 넓혀왔습니다. 밑바닥부터 탄탄하게 다져온 내공이 마침내 이번 아이코닉 하트라는 결실로 폭발하게 된 셈입니다.
현지 팬들의 반응이 이토록 뜨거운 이유는 하츠투하츠만의 독보적인 틴프레시 에너지와 완벽한 무대 연출력 덕분입니다. 일본 음악 시장은 팬들과 함께 성장하는 서사를 중요하게 여기는데, 하츠투하츠는 데뷔 이후 꾸준히 성장하는 모습을 증명해 왔습니다. 이번 데뷔 싱글 역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비주얼과 중독성 넘치는 멜로디로 열도 팬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다국적 멤버 구성이 주는 글로벌한 매력 역시 현지 대중에게 이질감 없이 스며드는 데 큰 몫을 했습니다.
이번 데뷔를 기념해 일본 현지나 국내에서 하츠투하츠의 흔적을 찾아 떠나고 싶어 하시는 팬분들을 위해 실속 있는 가이드를 준비했습니다. 만약 8월 싱글 발매 주간에 맞춰 일본 도쿄나 오사카로 원정을 계획하고 계신다면, 현지 대형 레코드숍인 타워레코드 시부야점이나 신주쿠점을 방문해 보시는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보통 대형 케이팝 그룹의 정식 데뷔 시즌에는 매장 내부에 대형 팝업 존이 꾸며지거나 특전 영수증 이벤트가 진행되곤 합니다. 매장 오픈 직후인 오전 11시에서 오후 1시 사이가 비교적 한산해 대형 패널 앞에서 여유롭게 인증 사진을 남기기 좋습니다. 예산은 현지 한정판 앨범과 굿즈 구매를 고려해 인당 5천 엔에서 1만 엔 정도를 여유 자금으로 챙겨두시면 든든합니다.
국내에 머무시는 팬분들이라면 SM엔터테인먼트가 운영하는 성수동의 공식 스토어를 방문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신보 발매 전후로 일본 데뷔 축하 메시지 보드가 설치되거나 관련 MD가 일부 들어올 가능성이 높으니까요. 성수동 거리는 주말 오후 2시부터 5시 사이가 가장 혼잡하므로, 평일 오전 시간대나 주말 오픈 직후에 방문하시면 쾌적하게 공간을 둘러보며 하츠투하츠의 데뷔 열기를 체감할 수 있습니다.
올여름을 더욱 청량하고 뜨겁게 달굴 하츠투하츠의 새로운 도전, 과연 이번 아이코닉 하트로 어떤 대기록을 써 내려갈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8월 10일 음원 선공개 날짜를 달력에 크게 표시해 두고, 멤버들이 전해줄 기분 좋은 에너지를 함께 기다려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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