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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브리핑
2026-06-08

정용진 회장 대표이사 전격 선임 소식과 스타필드에서 즐기는 2026년 첫 축제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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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회장 대표이사 전격 선임 소식과 스타필드에서 즐기는 2026년 첫 축제 가이드

안녕하세요. 오늘 리테일 업계를 뒤흔든 가장 뜨거운 뉴스를 들고 찾아왔습니다. 방금 전 전해진 소식에 따르면,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그룹의 핵심 축인 이마트와 신세계프라퍼티의 대표이사를 직접 맡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오너 경영인을 넘어 법적 책임을 지는 등기이사 최고경영자로서 이사회 전면에 복귀하는 것인데요. 이는 지난 2013년 이마트 등기이사직에서 물러난 이후 무려 14년 만의 복귀라 업계와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최근 시장에서는 스타벅스 마케팅 관련 이슈 등 여러 현안에 대해 오너가 실질적인 결정 권한을 행사하면서도 법적 책임은 피하는 것이 아니냐는 쓴소리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정용진 회장은 이번 대표이사 선임에 대해 회사 경영에 명확한 책임을 지라는 시장의 요구를 엄중하게 받아들이며, 앞으로 대표이사로서 이사회와 주주의 엄격한 평가를 받겠다고 직접 밝혔습니다. 그야말로 정면 돌파를 선택한 셈입니다. 이와 함께 스타벅스를 운영하는 에스씨케이컴퍼니의 신임 대표로 신동우 신세계프라퍼티 지원본부장이 내정되어 내부 통제와 신뢰 회복에 나설 예정이라고 합니다. 더 자세한 그룹 측의 공식 입장과 세부 내용은 신세계그룹 공식 뉴스룸에서 직접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이번 인사에서 특히 눈여겨볼 부분은 정용진 회장이 이마트뿐만 아니라 공간 개발을 주도하는 신세계프라퍼티의 각자대표까지 겸임한다는 점입니다. 신세계프라퍼티는 현재 인천 청라에 국내 최초로 돔구장과 복합쇼핑몰을 결합한 대형 프로젝트인 스타필드 청라를 건립 중인데요. 개발 전문가인 이형천 전 개발본부장과 함께 정 회장이 중장기 비전을 직접 챙기며 미래 신사업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정 회장이 올해 초 신년사에서 강조했던 2026년 본격 도약의 발판이 바로 이 책임경영에서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관련하여 정용진 회장이 직접 밝힌 경영 포부와 비전은 YTN 뉴스 클립 및 신년사 영상을 통해 생생하게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이처럼 경영 전면에서 대대적인 변화가 일어나는 가운데, 소비자들을 설레게 하는 또 하나의 메가톤급 축제 소식이 오늘 동시다발적으로 발표되었습니다. 바로 신세계프라퍼티가 운영하는 스타필드가 전 점포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한국 대표팀의 조별리그 경기를 초대형 고화질 스크린으로 생중계한다는 뉴스입니다. 오는 6월 12일 열리는 체코전 첫 경기를 시작으로 19일 멕시코전, 25일 남아프리카공화국전까지 수원, 하남, 고양, 안성, 코엑스몰 등 모든 스타필드 매장이 뜨거운 응원의 열기로 가득 찰 예정입니다.


새롭게 변화하는 신세계의 오프라인 공간을 경험하고, 월드컵의 감동을 함께 나누고 싶다면 이번 주말 스타필드 방문을 계획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특히 가장 최근에 지어져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스타필드 수원은 필수 방문 코스입니다. 서울보다 훨씬 웅장하고 높은 천장을 자랑하는 스타필드 수원 별마당 도서관은 보기만 해도 가슴이 뚫리는 힐링을 선사합니다. 만약 별마당 도서관의 압도적인 뷰를 배경으로 인생 사진을 남기고 싶으시다면, 쇼핑몰이 문을 여는 오전 10시 오픈 직후에 방문하시는 것을 강력하게 추천해 드립니다. 이때가 유동 인구가 적어 한산하게 공간을 음미하기 가장 좋은 시간대입니다.


축구 경기 응원을 위해 저녁에 방문하실 예정이라면, 혼잡 시간을 피해 경기 시작 최소 2시간 전에는 도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입장료는 별도로 없기 때문에 예산 부담 없이 대형 스크린의 현장감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스타필드 내부의 다채로운 푸드홀에서 세계 각국의 요리나 수원의 명물인 갈비찜 스타일의 메뉴로 든든하게 배를 채운 뒤, 새로 임명된 리더십 아래 쇄신을 준비하는 스타벅스 매장에 들러 시원한 음료 한 잔을 테이크아웃해 응원석에 자리를 잡으면 완벽한 나들이 코스가 완성됩니다. 환경을 생각해서 개인 텀블러나 쇼핑백을 미리 챙겨가시는 것도 잊지 마세요. 정용진 회장의 책임경영 선언과 함께 더욱 새로워질 신세계의 오프라인 공간에서 이번 주말 소중한 사람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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