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매일 가장 뜨거운 트렌드와 생생한 소식을 전해드리는 에디터입니다. 오늘 저녁 방송을 보며 코끝이 찡해지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반가운 웃음을 터뜨린 분들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바로 국민 예능 1박2일 시즌4에 새롭게 합류한 개그맨 이용진의 눈물겨운 정규직 전환 소식 때문입니다. 2026년 6월 7일 방영된 이번 회차는 예능판을 뒤흔들 만큼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사실 이용진과 이 프로그램의 인연은 생각보다 훨씬 깊고 애틋합니다.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2018년, 그는 시즌3 당시에 인턴 멤버로 들어와 특유의 깐족거리는 매력과 탄탄한 예능감으로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약 3개월 만인 2019년 3월, 마침내 정식 고정 멤버로 발탁되어 감격스러운 첫 촬영까지 마친 상태였습니다. 당시 고향 섬마을에는 축하 현수막이 걸리고, 아버님과 자랑스럽게 전화 통화까지 나누며 집안의 경사를 즐겼다고 합니다.
하지만 하늘도 무심하게 예기치 못한 외부 논란으로 인해 프로그램 제작이 전면 중단되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결국 이용진이 정식 멤버로서 온몸을 바쳐 촬영했던 첫 방송 분량은 세상의 빛을 보지 못한 채 영원히 불방 처리되고 말았습니다. 준비된 정규직이었으나 시작하자마자 직장을 잃은 듯한 상실감은 본인에게 얼마나 큰 아쉬움으로 남았을지 짐작조차 하기 어렵습니다. 동료 김종민 역시 당시를 회상하며 사실은 진작에 용진이의 자리가 맞았다며 따뜻하게 위로를 건네기도 했습니다.
돌고 돌아 무려 7년이라는 긴 시간이 흐른 지금, 이용진은 마침내 당당하게 정식 멤버로 귀환했습니다. 이번 첫 방송에서 그는 어떤 콘셉트든 상관없으니 막 자극해 달라는 독기 품은 포부를 밝히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오랜 세월 쌓아온 내공을 증명하듯 멤버들과의 티키타카는 마치 어제까지 함께 촬영한 것처럼 자연스러웠습니다. 여기에 풋풋한 매력의 신입 멤버 배우 이기택까지 합류하면서, 조세호와 유선호의 하차 이후 한동안 5인 체제였던 프로그램이 꽉 찬 6인 체제로 완벽한 복귀를 알렸습니다.
자세한 방송 소식과 이용진의 복귀 소감은 공식 뉴스 페이지에서 더 자세히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이용진 1박2일 7년 만의 감격적인 귀환 뉴스 보기이날 새로운 멤버들과 함께 떠난 첫 번째 여행지는 바로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이었습니다. 제작진이 준비한 자급자족 오지 여행이라는 거친 테마 속에서 멤버들은 첫 만남부터 혹독한 픽업 대결을 펼치며 강렬한 신고식을 치렀습니다. 방송을 보며 올여름 일상에서 벗어나 호젓한 자연 속에서 힐링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신 분들이 많을 텐데요. 화면 속에 등장한 정선의 푸른 자연을 직접 느껴보고 싶은 독자분들을 위해 알찬 여행 가이드를 정리해 드립니다.
강원도 정선은 복잡한 도심의 소음에서 완벽하게 격리될 수 있는 최고의 청정 지역입니다. 1박2일 멤버들처럼 오지 느낌의 힐링을 제대로 만끽하고 싶다면 몇 가지 실전 팁을 기억해 두시면 좋습니다.
우선 방문하기 가장 좋은 시기는 푸른 녹음이 짙어지는 바로 지금, 6월 초여름입니다. 낮에는 따스한 햇살 아래 푸르른 계곡과 산을 즐기기 좋지만, 정선은 고지대가 많고 깊은 골짜기가 밀집해 있어 해가 지면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집니다. 밤이 되면 오지 특유의 쌀쌀한 산바람이 불어오기 때문에, 가벼운 바람막이나 얇은 겉옷을 반드시 챙기셔야 야간 활동이나 캠핑 시 감기에 걸리지 않습니다.
혼잡한 시간을 피해 여유로운 풍경을 담고 싶다면 주말보다는 평일을 활용하는 것을 적극 권장합니다. 특히 정선의 대표 명소인 아우라지나 정선 레일바이크, 그리고 유명한 덕우리 계곡 등은 주말 정오 무렵이 되면 많은 관광객으로 붐빕니다. 진정한 오지 여행의 평화로움을 경험하고 싶다면 오전 9시 이전에 일찍 서둘러 일정을 시작하거나, 늦은 오후의 한적한 시간을 노려 방문하는 것이 혼잡을 회피하는 꿀팁입니다.
여행 예산을 알뜰하게 짜고 싶다면 식도락 포인트를 정선아리랑시장으로 잡는 것이 현명합니다. 값비싼 전문 음식점도 좋지만, 5일장이 열리는 전통시장에 방문하면 정선의 향토 음식을 아주 저렴하게 맛볼 수 있습니다. 메밀전병, 수수부꾸미, 콧등치기 국수, 올챙이국수 등 한 그릇에 몇 천 원 대면 해결할 수 있는 소박하고 풍성한 먹거리들이 가득합니다. 만원 한 장으로도 서너 가지 음식을 맛볼 수 있어 식비 부담을 대폭 줄이면서도 강원도 본연의 맛을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이번 방송의 하이라이트 영상과 멤버들의 폭소 유발 활약상은 공식 영상 클립을 통해 생생하게 다시 감상하실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KBS 1박2일 공식 유튜브 채널 영상 보러가기오랜 아쉬움을 털어내고 마침내 제 자리를 찾은 이용진의 합류로 1박2일은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끈끈한 케미스트리와 예측 불허의 자급자족 여행이 앞으로 일요일 저녁을 어떻게 채워나갈지 무척 기대됩니다. 이번 주말에는 방송에 나온 강원도 정선의 고즈넉한 풍경을 따라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힐링 가득한 오지 여행 계획을 세워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다음에도 가슴 따뜻해지는 소식과 유익한 정보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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