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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브리핑
2026-05-18

오늘부터 접수 시작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대상부터 놓치기 쉬운 꿀팁까지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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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접수 시작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대상부터 놓치기 쉬운 꿀팁까지 총정리

최근 주유소 갈 때마다 한숨부터 나오는 분들 많으실 겁니다. 중동 정세 불안과 고환율이 겹치면서 기름값이 리터당 2천 원을 육박하는 등 고물가, 고유가, 고환율이라는 삼중고가 우리 지갑을 무겁게 짓누르고 있습니다. 이런 서민들의 유류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정부에서 지원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이 바로 오늘인 2026년 5월 18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2차 신청은 지난 1차 때 신청하지 못한 취약계층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의 소득 하위 70%까지 대상이 대폭 확대되어 많은 분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내가 지원 대상에 포함되는지, 얼마를 받을 수 있고 어떻게 신청해야 가장 빠르고 편리한지 베테랑 에디터의 시선으로 꼼꼼하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우선 가장 궁금해하실 지원 대상과 금액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이번 지원금은 대한민국 국민 중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지급됩니다. 지급 기준은 2026년 3월에 부과된 건강보험료 가구 합산 본인부담금을 기준으로 삼고 있습니다. 다만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이 12억 원을 초과하거나 금융소득이 2천만 원을 넘는 고액 자산가는 대상에서 제외되니 이 점을 유의하셔야 합니다. 지원 금액은 소득 수준과 거주 지역에 따라 1인당 최소 10만 원에서 최대 60만 원까지 차등 지급됩니다.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수도권은 55만 원, 비수도권은 60만 원을 받게 되며,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 수도권 45만 원, 비수도권 50만 원을 받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대거 포함된 일반 소득 하위 70% 국민의 경우 수도권은 10만 원, 비수도권은 15만 원이 지급됩니다. 특히 인구감소지역이나 정부가 지정한 우대·특별지원지역에 거주하신다면 20만 원에서 25만 원까지 우대 지원을 받을 수 있으니 본인의 주소지를 꼭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신청 기간과 요일제 운영 방식도 반드시 체크해야 할 포인트입니다. 2차 신청 기간은 오늘인 5월 18일 월요일 오전 9시부터 시작해 오는 7월 3일 금요일 오후 6시까지 여유 있게 진행됩니다. 하지만 신청 첫 주에는 접속자가 몰려 시스템이 마비되거나 대기 시간이 길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를 엄격하게 적용합니다. 오늘인 월요일은 출생연도 끝자리가 1과 6인 분들이 신청할 수 있는 날입니다. 화요일은 2와 7, 수요일은 3과 8, 목요일은 4와 9, 금요일은 5와 0인 분들이 신청 가능하며, 주말부터는 끝자리와 상관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신청의 경우 늦은 밤이나 새벽 시간에도 점검 시간인 밤 11시 반부터 새벽 0시 반 사이를 제외하면 상시 열려 있으니 가급적 혼잡한 낮 시간을 피해 청구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신청 방법은 크게 온라인과 오프라인 두 가지로 나뉩니다. 본인 명의의 신용카드나 체크카드, 혹은 모바일이나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원금을 받길 원하신다면 각 카드사의 홈페이지나 앱, 또는 지역사랑상품권 앱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신청이 다소 낯설고 어렵게 느껴지시는 어르신이나 디지털 소외계층 분들은 오프라인 방문 신청을 이용하시면 편리합니다.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로 받으실 분들은 해당 카드와 연계된 은행 영업점을 방문하시면 되고, 종이 형태의 지류형 지역사랑상품권이나 선불카드로 직접 수령하고 싶으신 분들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시면 됩니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주민센터는 오후 6시까지 운영되니 방문 시간을 잘 조율하셔야 합니다. 거동이 불편하신 고령자나 장애인 분들을 위해서는 담당 공무원이 직접 자택으로 찾아가 신청을 돕고 선불카드를 인도해 주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으니 관할 지방정부에 문의해 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오프라인으로 신청할 때 직접 가기 어렵다면 대리 신청도 가능하지만, 이때는 대리인의 신분증과 위임장, 관계 증명 서류를 지참해야 하니 잊지 말고 챙기셔야 합니다.


지원금이 충전되거나 지급되는 시점은 신청일 바로 다음 날입니다. 생각보다 빠르게 지급되기 때문에 주말 나들이나 생활비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사용 기한은 올해 2026년 8월 31일까지로 정해져 있으며, 기한 내에 사용하지 못한 잔액은 전액 국고로 환수되어 소멸하므로 기간 내에 알뜰하게 소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사용처의 경우 신청자 본인의 주소지 관할 특·광역시 및 시·군 내로 제한됩니다. 신용카드나 체크카드, 선불카드의 경우 유흥이나 사행업종, 대형마트, 백화점 등을 제외한 매출액 30억 원 이하의 소상공인 매장에서 광범위하게 쓰실 수 있습니다. 동네 마트나 미용실, 전통시장뿐만 아니라 주유소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므로 고유가 시대에 기름값 보탬으로 쓰기에 안성맞춤입니다. 만약 3월 건강보험료 부과 이후에 실직이나 폐업 등으로 소득이나 재산이 감소하셨다면, 그냥 포기하지 마시고 국민신문고 온라인 페이지나 주민센터 방문을 통해 이의신청을 접수하여 구제받으실 수 있다는 점도 꼭 기억해 두세요.


이번 정부 지원금 외에도 평소에 경차를 운행하시는 분들이라면 연간 최대 30만 원까지 주유비를 환급받을 수 있는 경차 유류세 환급 제도 등 다양한 혜택이 있으니 함께 알아보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 고유가 시대에 일상 속 지출을 줄이고 주말 가족 나들이 비용을 아끼기 위해서는 이러한 정부의 맞춤형 복지 제도를 적극적으로 찾아먹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행정안전부에서 제공하는 상세한 기준과 가이드라인을 확인하고 싶으시다면 행정안전부 고유가 피해지원금 안내 페이지를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신청 자격과 소득 산정 기준표를 더 명확하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 신청 절차나 자세한 현장 스케치가 궁금하신 분들은 공식 안내 영상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오프라인 신청법 유튜브 영상을 시청하시면 주민센터 방문 전 큰 도움을 받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이 마침 요일제 첫날인 만큼 내 출생연도를 확인해 보시고 대상자라면 늦지 않게 신청하셔서 고물가 시대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한 실속 있는 경제 트렌드 정보를 발 빠르게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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