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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브리핑
2026-05-10

무대에서 브라운관으로 넓어지는 진심, 배우 이종무의 멈추지 않는 도전과 6월 연극 잔류시민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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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에서 브라운관으로 넓어지는 진심, 배우 이종무의 멈추지 않는 도전과 6월 연극 잔류시민 소식

오랜 시간 대학로 연극 무대를 지켜온 팬들이라면 반가워할 소식이 연일 들려오고 있습니다. 바로 연극계의 묵직한 존재감을 자랑하는 이종무 배우가 무대를 넘어 안방극장까지 그 활동 범위를 본격적으로 넓히고 있기 때문인데요. 오늘은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그의 드라마 출연 소식과 함께, 곧 다가올 새로운 연극 무대 정보까지 베테랑 블로거의 시선으로 꼼꼼하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것은 최근 방영을 시작한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 소식입니다. 인기 웹소설과 웹툰을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제작 단계부터 큰 기대를 모았는데요. 특히 연극 무대에서 탄탄한 내공을 쌓아온 이종무 배우가 이번 작품을 통해 공중파 데뷔를 알렸다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그는 최근 인터뷰에서 스타보다는 배우가 되고 싶다는 확고한 철학을 밝히기도 했는데요. 아직은 모든 것이 낯설고 부족할 수 있지만 마라톤을 뛰듯 꾸준히 나만의 페이스로 가겠다는 그의 겸손한 태도는 많은 시청자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그가 보여주는 진정성 있는 연기는 화려한 기술보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증명하고 있습니다.


이종무 배우의 진솔한 인터뷰 전문 확인하기


하지만 무대 위에서의 이종무를 사랑하는 팬들에게 더 설레는 소식은 역시 차기 연극 소식일 것입니다. 오는 6월 6일부터 14일까지 대학로극장 쿼드(QUAD)에서 막을 올리는 연극 잔류시민에 그가 캐스팅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양구 작가와 안경모 연출이 의기투합한 이번 작품에서 그는 정원조, 황은후 배우 등 대학로의 실력파 동료들과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입니다. 이종무 배우는 평소에도 레피티션 훈련과 같은 상호작용 연습을 게을리하지 않는 것으로 유명한데, 이번 무대에서도 상대 배우와의 긴밀한 호흡을 통해 어떤 입체적인 캐릭터를 만들어낼지 벌써부터 연극 마니아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드라마의 생동감 넘치는 현장 분위기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공식 채널의 영상을 참고해 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uf1vjw3GR9


이번 공연이 열리는 대학로극장 쿼드는 서울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가변형 블랙박스 공연장으로, 무대와 객석의 경계가 자유로워 배우들의 숨소리 하나까지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이종무 배우 특유의 섬세한 감정 연기를 직관하기에는 최적의 장소라고 할 수 있죠. 만약 6월에 이 공연을 관람할 계획이시라면 몇 가지 유용한 팁을 챙겨가시길 바랍니다.


첫째로 티켓 예매 전략입니다. 잔류시민은 공연 기간이 약 일주일 정도로 짧은 편이라 예매 시작과 동시에 좋은 좌석이 매진될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주말 낮 공연은 가족 단위 관객이나 연인들이 많아 혼잡할 수 있으니 평일 저녁 공연을 노려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전석 6만 원으로 책정된 이번 공연은 다양한 할인 혜택도 제공될 예정이니 미리 확인해 보세요.


연극 잔류시민 상세 정보 및 예매처 바로가기


둘째로 방문 팁입니다. 대학로극장 쿼드는 혜화역 인근에 있어 대중교통 접근성이 매우 좋지만, 주차 공간이 협조하므로 가급적 지하철을 이용하시는 것이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 공연 전후로 여유가 있다면 낙산공원 성곽길을 가볍게 산책하거나, 혜화동 로터리 인근의 오래된 노포에서 따뜻한 국수 한 그릇을 즐기는 코스도 추천합니다. 6월 초의 대학로는 싱그러운 초록이 가득해 배우의 열정과 어우러지는 완벽한 나들이 장소가 될 것입니다.


셋째로 관람 포인트입니다. 이종무 배우의 연기는 화려한 동작보다는 찰나의 눈빛과 대사의 톤에서 뿜어져 나오는 진심에 집중해야 합니다. 이번 잔류시민에서도 그가 맡은 역할이 극 전체의 무게중심을 어떻게 잡아주는지 유심히 살펴보세요. 극장을 나설 때 즈음이면 왜 그가 동료 배우들과 관객들로부터 두터운 신뢰를 받는 배우인지 충분히 공감하시게 될 겁니다.


배우 이종무는 스스로를 아직 잘하지 않아도 괜찮은, 계속해서 배우는 단계의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그가 걸어온 필모그래피와 무대 위에서의 땀방울은 이미 그가 얼마나 훌륭한 예술가인지를 말해주고 있습니다. 브라운관을 통해 대중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그의 새로운 행보와, 변함없이 무대를 지키는 그의 굳건한 열정을 함께 응원해 봅니다. 이번 주말에는 그가 출연하는 드라마를 챙겨보고, 6월에는 대학로에서 그의 실물 연기를 직접 만나보는 문화생활을 계획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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