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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브리핑
2026-05-06

단 2표 차이로 갈린 소름 돋는 승부, 히든싱어8 10CM 권정열 편 현장 리뷰와 방청 꿀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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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2표 차이로 갈린 소름 돋는 승부, 히든싱어8 10CM 권정열 편 현장 리뷰와 방청 꿀팁까지

안녕하세요. 오늘 아침 눈을 뜨자마자 어제 방송된 히든싱어8의 여운이 가시지 않아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시즌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어제 5월 5일 어린이날 밤을 뜨겁게 달군 주인공은 바로 인디계의 아이돌이자 독보적인 음색의 소유자, 10CM 권정열 씨였습니다. 실시간으로 시청하면서도 저 목소리를 어떻게 따라 하나 싶었는데, 역시 히든싱어 제작진의 섭외력과 모창 능력자들의 실력은 해가 갈수록 진화하는 것 같습니다.


어제 방송의 백미는 단연 마지막 4라운드였습니다. 미션곡인 그라데이션이 흘러나오는데, 사실 연예인 판정단 대부분이 3번 통을 가리켰거든요. 하지만 정작 권정열 씨는 2번에서 등장하며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렸습니다. 결과가 발표되는 순간 정말 숨이 막혔는데, 최종 결과가 78표 중 40표를 얻은 권정열 씨의 우승이었죠. 단 2표 차이로 원조 가수의 자존심을 지켜낸 셈인데, 모창 능력자들의 실력이 얼마나 대단했는지 가늠이 가시나요? 특히 권정열 씨가 1라운드에서 한 표도 받지 않겠다고 호언장담했다가 결국 2표를 받는 바람에, 공약으로 내걸었던 히든싱어 헌정송을 써야 하는 상황이 된 것도 팬들에게는 큰 즐거움이었습니다.


이번 히든싱어 시즌8은 유독 라인업이 화려해서 매회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주에는 90년대 댄스 퀸 김현정 씨가 출연해 목소리 변화에도 불구하고 감동적인 준우승을 차지했고, 그 전주에는 다비치의 이해리 씨 편이 방송되며 강민경 씨와의 찐친 케미가 폭발했었죠. 특히 강민경 씨가 언니를 못 찾으면 다비치를 접어야 한다는 폭탄 발언을 했던 장면은 지금도 커뮤니티에서 회자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나올 라인업도 어마어마합니다.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 씨가 데뷔 40주년을 맞아 출연을 확정 지었고, 레전드 심수봉 씨와 록발라드의 거성 김장훈 씨까지 대기 중이라고 하니 화요일 밤은 무조건 본방 사수해야 할 것 같습니다.


만약 여러분도 이 뜨거운 현장의 열기를 직접 느끼고 싶다면 방청 신청에 도전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현재 JTBC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판정단 모집이 활발히 진행 중입니다. 녹화는 주로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JTBC 일산 스튜디오에서 매주 토요일 진행되는데요. 직접 다녀온 분들의 후기를 종합해보면 몇 가지 팁이 있습니다. 우선 녹화 시간이 상당히 깁니다. 오후 일찍 시작해서 밤늦게 끝나는 경우가 많으니 편안한 신발은 필수입니다. 대기 공간이 넓지 않으니 가벼운 간식을 챙겨가는 것도 요령이죠. 무엇보다 원조 가수를 응원하는 마음만큼이나 모창 능력자들의 간절함에 귀를 기울이다 보면 TV로 볼 때와는 비교할 수 없는 전율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요즘처럼 볼거리가 넘쳐나는 시대에 히든싱어가 8번째 시즌까지 사랑받는 이유는 단순히 목소리를 흉내 내는 것을 넘어, 가수의 삶과 팬들의 사랑이 노래 한 곡에 녹아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10CM의 음색이 주는 몽글몽글한 감성부터 조수미 씨가 보여줄 클래식의 정점까지, 이번 시즌은 정말 음악 종합 선물 세트 같습니다. 어제 방송된 10CM 권정열 씨의 레전드 무대 영상은 아래 공식 채널 링크를 통해 다시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히든싱어8 10CM 권정열 4라운드 그라데이션 레전드 무대 보기


프로그램의 공식적인 소식이나 방청 신청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JTBC 공식 채널을 참고하시면 가장 정확합니다. JTBC 히든싱어8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를 클릭해 보세요. 저도 조수미 씨 편은 꼭 직접 가서 보고 싶어서 이번 주말에 판정단 신청서를 써볼 계획입니다. 여러분도 좋아하는 가수가 라인업에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신청해 보세요. 잊지 못할 추억이 될 테니까요.


오늘 제가 정리해 드린 히든싱어8의 최신 정보와 팁들이 여러분의 즐거운 시청 생활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다음번에도 가슴 뛰는 트렌드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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