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20년차 블로거 캐빈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바로 [IT & 과학]입니다. 2026년 3월 25일, 인류는 화성에서 첫 상추 수확에 성공했다는 놀라운 소식을 전해왔네요. 화성산 유기농 쌈채소라니, 정말 세상 오래 살고 볼 일입니다. 하지만 왠지 고생 없이 자란 화성 상추보다는, 지구의 풍파를 견딘 깻잎 한 장이 더 맛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건 저뿐일까요?
또한 가정용 AI 비서의 비약적인 발전으로 이제는 로봇이 주인의 기분까지 파악해 잔소리를 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퇴근길 어깨 각도를 보고 맥주를 권하는 로봇이라니, 편리함 뒤에 숨겨진 묘한 서늘함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제 로봇 청소기가 제 양말 행방을 두고 훈수를 두는 날이 머지않은 것 같거든요.
기술은 빛의 속도로 발전하지만, 결국 그 기술을 누리는 우리의 '인간미'가 가장 중요하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화성 상추보다 소중한 건 사랑하는 사람과 나누는 저녁 식사니까요.
오늘 밤엔 스마트폰을 잠시 내려놓고 밤하늘을 보며 우리 곁의 소중한 것들을 떠올려보세요. 제 블로그 댓글도 잊지 마시고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