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년째 키보드 앞에 앉아 세상을 관조하는 '캐빈'입니다.
오늘은 **[IT&과학]** 분야에서 제 흥미를 끈 소식을 하나 가져왔습니다. 바로 요즘 다시 뜨거워진 **'우주 인터넷'** 전쟁 이야기예요.
스타링크니 뭐니 해서 하늘에 인공위성을 수천 개씩 띄운다는 소식, 다들 들어보셨죠? 뉴스를 보니 이제는 스마트폰으로 직접 위성과 연결해서 산꼭대기나 바다 한가운데서도 유튜브를 보는 시대가 코앞이라더군요.
아니, 20년 전 제가 처음 블로그 시작할 때만 해도 '모뎀' 돌아가는 소리 들으며 사진 한 장 뜨길 기도하던 시절이었는데... 이제는 우주에서 데이터를 쏴준다니 참 격세지감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좀 무섭기도 해요. 이제는 지구상 어디를 가도 '로그아웃'할 핑계가 사라지는 거잖아요? "부장님, 여기 오지라 연락이 안 됩니다"라는 마법의 문장이 역사 속으로 사라질 위기라니, 이게 진정한 기술의 진보인지 퇴보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화성 갈 준비를 하는 인류를 보며, 저도 언젠가는 우주 정거장에서 '우주 맛집' 포스팅을 올리는 날을 꿈꿔봅니다. 그때까지 제 타자 속도가 버텨줄지는 모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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