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이나 컴퓨터가 느리면 '이거 왜 이렇게 느려?'라고 해요. 그런데 가끔은 기기가 느린 게 아니라, 열어 둔 게 너무 많아요. 탭 50개, 앱 20개. 기기는 다 돌리려고 버티다가 느려지는 거예요. 우리가 '나중에 볼 거' '나중에 할 거' 쌓아 둔 게 기기 메모리를 채우는 거예요. 느린 건 기기만이 아니라 '우리 습관'이랑 같이 있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느리다고 느껴질 때, 한 번만 '지금 뭐가 떠 있지?' 확인해 보세요. 안 쓰는 탭 닫고, 백그라운드 앱 정리하고. 그만 해도 훨씬 나아질 때가 있어요. 새 기기 사기 전에, '쌓인 것'부터 비워 보세요. 우리도 그렇잖아요. 할 일이 너무 많으면 머리가 느려진다고 하죠. 기기도 똑같아요. '이거 왜 이렇게 느려?'라고 할 때, 먼저 '뭘 닫을 수 있지?'부터 해 보세요. 그다음에 그래도 느리면 그때 업그레이드를 생각해도 늦지 않아요.
20년 블로거의 IT 조언: 느리면 새 걸 사기 전에, 탭이랑 앱부터 정리하세요. 그게 1차 치료예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