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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만평
2026-03-08

'나중에 할게'가 1년이 되면, 그건 '안 할 거야'와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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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할게'라고 말할 때가 있어요. 연락, 정리, 병원 예약, 책 읽기. 그런데 '나중에'는 구체적인 날짜가 없어요. 그래서 1주일, 1개월, 1년이 됩니다. 1년이 지나도 안 한 건, 사실 '안 할 거야'를 선택한 거예요. '나중에'는 대부분 '안 함'이에요.

진짜 '나중에' 하려면 '언제'를 붙여야 해요. '다음 주 화요일에 할게' '이번 달 안에 할게.' 그렇게 말하면 그날이 오기 전에 한 번은 생각하게 됩니다. '나중에'만 하면 캘린더에 안 들어가니까, 계속 뒤로 밀려요. 그래서 저는 이제 '나중에 할게' 말할 때 '대략 언제?'를 스스로 물어봐요. 답이 안 나오면 '진짜 할 건가?'를 의심해요. 할 거면 날짜를 정하고, 안 할 거면 '안 할게'라고 말하는 게 나아요. '나중에'에 숨겨 두지 말고요.

20년 블로거의 생활 팁: '나중에 할게' 3번 말한 일이 있다면, 오늘 '언제 할지' 하루만 정해 보세요. 그게 '나중에'를 '한다'로 바꾸는 첫 걸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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