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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만평
2026-03-08

좋아하는 배우가 망한 작품 나오면, 왜 나까지 부끄러워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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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배우가 나온 작품이 망하면, 팬은 이상하게 부끄러워져요.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그런 작품에…' 하고. 그 배우는 열심히 했을 텐데, 시청률이나 평이 안 나오면 우리가 대신 민망해요. 우리가 한 건 아닌데. 그런데 '우리 사람'이 망한 걸 좋아할 수는 없으니까, 부끄러움이 생기는 거예요.

연예는 결과가 숫자로 나와요. 시청률, 흥행, 평점. 그런데 그 숫자가 전부는 아니에요. 망한 작품에도 좋은 연기가 있고, 그 배우는 다음 작품에서 다시 올라올 수 있어요. 우리가 할 일은 '부끄러워하기'가 아니라, 좋아하면 계속 좋아하는 거예요. 망한 작품 나왔다고 덕질을 접을 필요는 없어요. 다음 작품을 기다리면 됩니다. '그때 그 작품은 별로였지'라고 나중에 웃을 수 있으면 그걸로 충분해요.

20년 블로거의 한마디: 좋아하는 배우 작품이 망해도, 당신이 한 게 아니에요. 부끄러워하지 말고, 다음 작품을 기다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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