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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만평
2026-03-07

친구 만나기 '다음에 하자'가 1년이 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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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밥 먹자' '다음에 연락할게.' 그 '다음에'가 1년이 됩니다. 바쁜 건 맞아요. 회사, 집, 일정. 그런데 1년 동안 '다음에'만 하고 안 만나면, 그건 바쁜 게 아니라 우선순위가 다른 거예요. 친구 만나기는 캘린더에 안 들어가니까, 계속 뒤로 밀려요.

그래서 저는 이제 '다음에'를 말할 때, 대략적인 날짜를 붙여요. '다음 달 초에 하자' '3월 안에 한 번 보자.' 구체적으로 말하면, 그날이 오기 전에 한 번은 연락하게 됩니다. '다음에'만 하면 '다음에'는 영원히 오지 않아요. 친구 관계는 만나야 유지돼요. 연락만 하고 1년에 한 번도 안 보면, 어색해지기 마련이에요. 오래된 친구일수록 '다음에'를 구체적인 날로 바꿔 보세요.

20년 블로거의 생활 팁: '다음에 하자' 말한 지 6개월 넘었으면, 오늘 연락해서 '이번 주말 어때?' 한 번 보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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