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저장공간이 99%가 되면 알림이 옵니다. '용량이 거의 찼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나중에 정리할게'라고 생각하고 알림을 닫아요. 그 '나중에'가 오면, 100%가 되어 있고. 결국 유료로 업그레이드하거나, 몇 시간을 들여서 사진·파일을 하나씩 지워요. '이거 지울까?' '아니, 이건 기억인데.' 1GB 정리하는 데 1시간이 걸립니다.
디지털 공간도 물리적 공간이랑 비슷해요. 쌓일 때는 모르고, 꽉 차면 비로소 '이게 다 뭐지'가 됩니다. 그래서 저는 이제 규칙을 하나 정했어요. 80% 넘으면 그 주에 정리합니다. 99%에서 당황하는 것보다, 80%에서 여유 있게 10분만 쓰는 게 낫거든요. 중복 사진, 오래된 스크린샷, 받아만 두고 안 본 파일. 그거부터 지우면 됩니다.
20년 블로거의 IT 조언: 클라우드 99% 알림 오기 전에, 오늘 5분만 용량 확인해 보세요. '나중에'는 100%에서 시작됩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