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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만평
2026-03-06

비밀번호 바꾸라고 하면, 왜 우리는 '나중에'라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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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알림이 오면 '비밀번호를 변경해 주세요'라고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나중에'라고 생각하고 알림을 닫아요. 그 '나중에'가 3년이 되기도 하고요. 비밀번호는 결국 'qwer1234'에서 'qwer1234!'로 바뀌는 정도. 과학적으로 보면, 사람은 위험이 먼가로 느껴질수록 행동을 미룬다고 해요. 해킹당하는 건 '언젠가'의 일이고, 비밀번호 바꾸는 건 '지금' 해야 할 일이니까요.

그래도 한 번쯤은 바꿔 보세요. 오늘 말고 내일이라도. 2단계 인증 켜는 것도 좋고요. 해킹당한 뒤에 '그때 바꿀 걸' 하는 건, 비가 와서 우산 사는 거랑 비슷해요. 이미 젖었는데. 비밀번호 하나 바꾸는 데 2분이면 됩니다. 2분 투자해서 나중에 후회 하나 덜어두는 거예요.

20년 블로거의 IT 조언: 비밀번호 '나중에'는 오늘 밤으로 미뤄 보세요. 그리고 오늘 밤에 2분만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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