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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만평
2026-03-03

투표 안 하면 '나 말 안 했어'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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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내 표가 뭘 바꿔', '다 거기서 거기야'라고 하시면서 투표를 안 가면, 나중에 정책이 마음에 안 들어도 말할 자리가 없어요. 가서 찍었으면 '내가 골랐는데 왜 이렇게 되었나'라고 할 수 있죠. 안 갔으면 '나는 안 갔으니까'라고만 할 수 있어요. 그 차이가 커요. 정치가 우리 삶에 영향을 주는 건 세금, 병원, 학교, 도로 같은 걸로 매일 만나요. 그걸 누가 어떻게 할지가 투표에 달려 있어요.

20년 글 쓰면서 느낀 건, 한 표가 세상을 바꾸진 않아도 한 표를 안 쓰면 '나 말 안 했어'가 된다는 거예요. 가서 한 표 넣고, 그다음에 불평하는 게 훨씬 낫습니다. 투표일만큼은 나가서 후보 이름이라도 훑어 보고, 마음에 드는 쪽에 표 하나 넣고 오세요. 그게 최소한의 목소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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