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로그인한 사이트, 비밀번호 저장해 두고, 정작 로그아웃은 안 해요. 그 사이트가 몇 개인지 세어 보면 10개는 넘을 거예요. IT가 준 건 '편리함'인데, 그게 '어디에 붙어 있는지 모르는 계정'의 산더미가 되어 버렸어요. 나중에 보안 이슈 나오면 '그 사이트 가입했었나?'부터 찾게 되죠. 과학적으로 보면, 우리 뇌는 '한 번 해결한 문제'를 다시 기억하지 않으려 해요. 로그인은 해결했으니까, 로그아웃은 기억 안 하는 거예요.
그래서 오늘은 딱 하나만 골라 보세요. 더 이상 안 쓸 사이트 하나 로그인해서 계정 삭제하거나, 비밀번호라도 바꿔 두는 거요. 20년차 블로거의 IT 조언: 로그아웃을 안 하는 건 나쁜 게 아니에요. 다만 가끔은 '내가 어디에 붙어 있었지' 한 번씩 점검해 보는 게 좋아요. 오늘 하나만 정리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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