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글, 링크. '나중에 볼게' 하고 저장해 두고, 정작 다시 안 보는 거 다들 하시죠. 읽을 목록은 늘어나고, 볼 시간은 그대로. IT가 준 건 '저장'의 편리함이었는데, 그게 '미룸'의 무한 리스트가 되어 버렸어요. 과학적으로 보면, 뇌는 '나중에'를 '안 할 것'으로 처리할 때가 많대요. 저장했다는 것만으로 만족해 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저장만 하지 말고, 오늘 딱 하나만 골라서 봐요. 10개 저장했으면 1개만. 그 1개를 보면 오늘의 디지털 청소는 끝이에요. 20년차 블로거의 IT 조언: '나중에 볼게' 리스트는 영원히 안 줄어듭니다. 대신 오늘 하나만 골라서 보세요. 그게 진짜 '나중에'의 시작이에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