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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만평
2026-03-02

투표 안 가면 나중에 '그때 왜 안 갔지'만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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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만 되면 '어차피 뭘 해도 같다', '한 표가 뭘 바꿔'라는 말이 나옵니다. 솔직히 그런 생각 들 때 있어요. 그런데 투표 안 가면, 나중에 정책이 마음에 안 들어도 '나는 안 갔으니까'라고만 할 수밖에 없거든요. 가서 찍었으면 최소한 '내가 골랐는데 왜 이렇게 되었나'라고 말할 수 있죠. 그 차이가 커요.

정치는 멀리 있는 게 아니라, 우리가 내는 세금이 어디로 가는지, 동네에 병원이 생기는지 학교가 있는지 같은 걸로 매일 만나요. 큰 담론부터 할 필요 없어요. 그냥 그날만큼은 후보 이름이라도 한 번 훑어보고, 마음에 드는 쪽에 표 하나 넣고 오는 것. 20년 글쟁이의 한마디: 투표 안 해도 되는데, 나중에 '그때 왜 안 갔지'만 남지 말고, 가서 한 표라도 쓰고 불평하는 게 훨씬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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