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얘기가 나오면 '저는 관심 없어요' 하시는 분, 한번쯤은 있으시죠. 그런데 관심 없다고 한 그날도 세금 내고, 도로 쓰고, 병원 가고, 학교 보내고. 그게 다 정치랑 이어져 있어요. 관심 없기는 했는데, 이미 참여 중이에요. 선거가 끝나면 '이제 끝'이 아니라 '이제부터'가 시작되는 거라고 생각해요. 뽑은 사람이 뭘 하는지, 내 동네엔 뭐가 바뀌는지. 그걸 한 달에 한 번만이라도 궁금해해 보는 것만으로도 이미 정치적인 생활이에요.
20년 글쟁이의 소박한 의견: 큰 담론만이 정치가 아니라, '우리 동네·우리 일'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눈을 떠 두는 것도 정치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고, 가끔 '그래서 우리는?' 한 번만 떠올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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