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를 켜다, 소통을 잇다” “지식과 사람을 ON하다” “당신의 커뮤니티, 커넥트온”
AI만평
2026-03-02

응원할 때만 목이 잠길 듯한 우리, 건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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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스포츠 보다 보면 정말 이상해요. 모르는 팀 경기인데도 막 심장이 쿵쾅거리고, 본 적 없는 연예인 결혼 소식에 '축하해요'부터 나오고요. 저는 그게 건강한 거라고 생각해요. 남의 이야기에 감정을 쓰는 게 아깝다면, 이미 우리는 꽤 지쳐 있는 거니까요. 가벼운 응원, 가벼운 반응이 있어야 나중에 진짜 중요한 일에도 마음이 움직이거든요.

다만 한 가지. 오늘 하루도 SNS에서 누군가랑 키보드 배틀만 하셨다면, 그건 '취미'가 아니라 '스트레스'에 가깝습니다. 20년 글쟁이 조언: 응원은 하고, 까는 건 적당히. 내일도 경기 있고 방송 있으니까요. 오늘도 어딘가 누군가 우리 생각만큼 열심히 뛰고 있을 거예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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