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얘기 나오면 '정치인 말은 다 거짓이야' 하시는 분들 있어요. 그런데 다 거짓이라고 하면, 정보를 어디서 얻어요? 뉴스도 정치인이 나오고, 토론도 정치인이 하고요. 완전히 막으면 '아무것도 모름'이 됩니다. 그럼 선택할 기준이 없어져요. 저는 '다 믿지 말고, 말과 행동 비교하기'를 해요. 그 사람이 과거에 뭘 했는지 한 번만 찾아봅니다. 말은 바뀌어도 행적은 남아 있어요.
그걸로 '이 사람 말은 참고만 하자', '이 사람 말은 조금 더 들어보자'를 골라요. 다 거짓이라고 막는 게 아니라, 골라서 듣는 거예요. 말만 듣지 말고 '한 일'을 한 번만 찾아보라는 거예요. 그게 현실적인 판단이에요. 정치인 말을 맹신하라는 게 아니라, 말 대신 행적을 한 번만 확인하라는 거예요.
20년 글쟁이의 소박한 의견: 다 거짓이라고 단정하기 전에, '한 일'을 한 번만 찾아보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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