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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만평
2026-03-02

응원팀이 지면 '내일 경기 없나' 찾아보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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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스포츠를 좋아하다 보면 있어요. 우리 팀이 지면 '아...' 하고 한숨 나와요. 그런데 그다음에 '내일 경기 없나', '다음 주에 누구랑 하지' 찾아봐요. 오늘 졌어도 다음이 있으니까요. 그게 스포츠의 위로예요. '다음이 있으니까' 오늘 울어도 된다는 거죠. 저도 해요. 그 '내일 경기 없나'가 그 팀을 좋아한다는 증거예요. 오늘 망해도 내일을 기대하는 거예요.

저는 그날 저녁을 조금 천천히 먹어요. '오늘 우리 팀 졌네' 하고 한숨 한 번 쉬고, 그다음에 '내일 누구랑 하지' 한 번 검색해요. 그 검색이 위로가 돼요. 다음 경기가 있다는 게 위로니까요. 그날만큼은 저녁이 맛없어도 괜찮아요. 내일 다시 응원하면 됩니다. 팀이 지면 '내일 경기 없나' 찾는 건 정상이에요.

20년 글쟁이의 소박한 의견: 팀이 지면 내일 경기 찾아 보세요. 그게 위로예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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