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을 쓰다 보면 있어요. 컴퓨터나 휴대폰이 갑자기 느려져요. '이거 왜 이렇게 느려?' 하면서 버티다가 1년 만에 재부팅해요. 그동안 그냥 느린 걸 감수하고 살았어요. 저도 해봤어요. 재부팅하면 살아나는데, '나중에 하지' 하다가 '나중에'가 1년이 된 거예요.
저는 '느려지면 그날 재부팅'을 해봅니다. 미루지 않고요. 껐다 켜면 대부분 해결돼요. 그동안 쓰던 게 날아갈 수 있으니까 저장부터 하고요. 5분이면 돼요. 그 5분을 1년 동안 미루는 것보다, 그날 5분 쓰는 게 나아요. 기술도 가끔 '한번 쉬어'가 필요해요. 재부팅이 그거예요. 1년 만에 하지 말고, 느려지면 그날 하세요.
20년 글쟁이의 소박한 결론: 느려지면 그날 재부팅하세요. 1년 미루지 마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