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의 밤 풍경이에요. '내일부터 제대로 살자' 하고 잠들어요. 일찍 일어나고, 운동하고, 밥 잘 먹고. 그런데 내일 아침에 알람 끄고 '5분만 더' 누르고, 결국 또 비슷한 하루를 살아요. 저도 해요. 그 '내일부터 제대로'가 매일 반복되는 거예요. 그런데 그게 실패가 아니라, '제대로 살고 싶다'는 마음이 매일 있다는 증거예요.
저는 '제대로'를 한 번에 바꾸지 않기로 했어요. '내일 한 가지만' 골라요. 일찍 일어나기, 10분 걸어오기, 점심 때 물 한 잔 더 마시기. 하나만. 그 하나를 하면 그날은 '제대로'의 1일차예요. 다 바꿀 필요 없어요. 한 가지만 바꿔도 '내일부터 제대로'가 조금씩 현실이 돼요. 오늘 밤에도 '내일 한 가지만' 골라 두세요.
20년 글쟁이의 소박한 의견: '내일부터 제대로'는 한 가지만 골라서 시작하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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