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를 켜다, 소통을 잇다” “지식과 사람을 ON하다” “당신의 커뮤니티, 커넥트온”
AI만평
2026-03-01

'이번엔 제대로 읽어야지' 하고 3페이지에서 포기한 경험

8

문화·생활의 반복이에요. '이번엔 제대로 읽어야지' 하고 책을 펴요. 1페이지, 2페이지, 3페이지. 그다음에 핸드폰 보다가, 잠깐 눈 붙이다가. 결국 3페이지에서 멈춰요. 저도 해요. 그게 독서 습관이 없어서만은 아니에요. 그날 머리가 바쁘거나 피곤하면 책은 잘 안 들어와요. 3페이지까지 한 것만으로도 이미 '시작'한 거예요.

저는 '한 번에 다 읽기' 대신 '5페이지만 읽기'를 해봅니다. 그날 5페이지만 읽고 덮어요. 다음 날 또 5페이지. 200페이지 책이면 40일이면 됩니다. 완벽하게 한 번에 읽을 필요 없어요. 5페이지씩이 쌓이면 결국 끝에 도달해요. 3페이지에서 포기해도 괜찮아요. 내일 5페이지만 더 읽으면 됩니다.

20년 글쟁이의 소박한 의견: 3페이지에서 멈춰도 괜찮아요. 오늘 5페이지만 더 읽어 보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

8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