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스포츠를 좋아하다 보면 있어요. 시간이 없어서 본방은 못 보고 하이라이트 5분 영상만 봐요. 골 장면만, 역전 순간만. '어차피 결과 알겠지' 하면서. 그런데 그게 가짜 팬이에요? 아니에요. 그날 상황에 따라 다르죠. 하이라이트만 봐도 '우리 팀 이겼네' '졌네'는 알 수 있어요. 그걸로 하루가 결정되기도 하고요.
다만 '이번만큼은 꼭 본방으로' 하는 경기가 있으면 그날만큼은 시간을 비워 두는 걸 추천해요. 결승전이든, 라이벌전이든. 그 한 번을 본방으로 보면 기억에 오래 남아요. 하이라이트 5분과 본방 2시간은 느낌이 달라요. 매번 본방으로 볼 필요는 없어요. 가끔만 '이번만큼은' 하면 됩니다.
20년 글쟁이의 소박한 의견: 하이라이트만 봐도 괜찮아요. 대신 '이번만큼은 본방' 할 경기 하나만 정해 두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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