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이 만든 경험이에요. 앱 깔려고 하는데 '연락처 접근', '위치 정보', '사진 보관함' 권한을 다 달라고 해요. 그냥 메모 앱인데 연락처는 왜요. 그래서 '이거 꼭 필요한가?' 하다가 깔지 않거나, 깔고 나서 권한은 다 거절해요. 저도 해요. 그런데 그게 과한 게 아니에요. 우리 정보를 지키는 거예요.
저는 '꼭 필요해 보이는 것만' 허용해요. 메모 앱이 연락처 달라고 하면 거절해요. 지도 앱이 위치 달라고 하면 허용해요. 나머지는 '나중에 필요하면 허용'으로 두어요. 앱이 권한 없이 안 돌아가면 그때 판단해요. 처음에 다 허용해 두면 나중에 '이거 왜 줬지?' 할 수 있어요. 조금 불편해도 권한은 아껴 주는 게 나아요.
20년 글쟁이의 소박한 결론: 앱 권한은 '꼭 필요한 것만' 허용하세요. 거절해도 되는 거예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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