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이 만든 습관이에요. '로그인 유지' 해두고 그 사이트 안 들어가다가 1년 만에 들어가요. 비번이 기억 안 나고, '비밀번호 찾기' 누르고, 이메일 확인하고. 그동안 그 사이트는 생각도 안 했는데요. '로그인 유지'가 '영원히 로그인'이 된 거예요. 저도 그래요. 그런데 그게 나쁜 건 아니에요. 필요할 때 다시 들어가면 되니까요.
다만 '진짜 중요한 사이트'는 로그인 유지해 두지 말고, 가끔 로그아웃했다가 다시 로그인해 보는 걸 추천해요. 비번이 기억나는지 확인하는 거예요. 1년 만에 들어가서 비번 까먹는 것보다, 3개월에 한 번씩 로그인해 보는 게 나아요. 중요한 건 '접근할 수 있는지'예요. 로그인 유지는 편하지만, 가끔은 '내가 들어갈 수 있나' 확인해 두는 게 좋아요.
20년 글쟁이의 소박한 결론: 1년 만에 들어가는 사이트는 비번 한 번 확인해 두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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