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의 아침 풍경이에요. 옷장 열고 '오늘 뭐 입지' 하다가 10분이 지나가요. 이거 입으면 어제랑 비슷하고, 저거 입으면 오늘 약속이랑 안 맞고. 결국 평소에 자주 입는 걸로 나가요. 그 10분이 아깝다고 느껴질 수 있는데, 저는 그걸 '결정 시간'이라고 생각해요. 하루를 시작하기 전에 뭔가 하나 정하는 거예요.
저는 '전날 밤에 한 벌만 골라 두기'를 해봅니다. 잠들기 전에 '내일은 이거' 한 벌만 걸어 두거나 정해 두는 거예요. 아침에 10분 쓰지 않고 10초 만에 입고 나올 수 있어요. 완벽한 코디일 필요 없어요. 그냥 '오늘 이거' 하나만 있으면 됩니다. 그 10분을 아침 식사나 멍 때리기에 쓰는 게 나을 때가 많아요.
20년 글쟁이의 소박한 의견: 아침 옷 고민 10분은 전날 밤 1분으로 줄일 수 있어요. 오늘 밤 한 벌만 골라 두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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